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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대학생 자동차 렌터 백서

작성일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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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외국으로 떠나는 대학생도 늘고 있지만 산 좋고 물 좋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대학생은 여전히 많다. 국내 여행에서 필수품은 바로 자동차다. 그러나 대학생이 자동차를 소유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대학생은 대중교통과 렌터카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아시다시피 조금 더 즐겁고 편한 여행을 위해서는 렌터카 대여가 필수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렌터카를 직접 빌려본 적이 있는가 얼핏 듣기로는 보험 가입에 렌터카 빌리는 방법 등 너무 복잡하다. 잊지 못할 여름휴가의 추억을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렌터카에 대해 알아보자.

 

 

간단하게 말하여 자동차를 빌리는 시스템이다. 렌터카 업체에서는 일정한 조건을 두고 고객을 받아들이며, 조건에 충족된다면 정해진 금액에 따라서 자동차를 빌릴 수 있다. 자동차의 크기, 빌리는 시간, 보험 가입여부에 따라서 고객이 부담하는 비용이 달라진다.

 

 

 대도시에 있는 렌터카 업체의 경우 대부분 사무실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여 렌터카 회사가 차려지고 있다.  렌터카 업체에 따라 작은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같은 순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안내 직원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계약서에 빨간색으로 체크표시 되어있는 곳이 고객이 싸인하는 부분이다.

 

 

 

 

 

 

대학생이 가장 많이 빌리는 차종인 i30()과 아반떼MD()

 

3~4명정도가 여행을 가는 경우에는 i30과 아반떼MD가 가장 선호되는 차종이다. 물론 YF 쏘나타도 빠지지 않는 차종이다. 만약 인원 수가 많다면 늘어난다면 그랜드 스타렉스와 같이 많은 사람을 수용을 할 수 있는 승합차를 빌리고, 여행지가 대관령이나, 산골과 같이 험한 코스라면 투싼과 같은 SUV를 추천한다.

 

 

 

 

 

 

 

1. 우선 공인된 허가업체인지 확인하자.

 

 

 일부이긴 하지만 무허가로 렌터카 업체를 운영하는 곳이 있다. 허가업체인지 확인하고 렌터할 차량이 위의 사진과 같이 ''자가 들어가 있는 번호판인지 확인해야 한다.

 

2. 렌터 시 확실한 차량 점검을 하자

 

원래 규칙상 렌터할 때 차량외부 내부에 대해 흠집 파손 등에 대해 점검하도록 되어 있으나 대개 확인 안 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만일 업체에서 대여자가 파손한 것이 아닌 이전에 파손된 부분(좌측 사진)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면 일이 곤란해진다. 렌터카 계약서에 보면 차량 내외에 흠집 파손 등에 대해 기록하는 부분이 있다. 이걸 제대로 체크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휴가철엔 수요가 많아서 다른 시즌보다는 차량점검이 느슨하므로, 혹시 차량고장으로 소중한 휴가를 망칠 수 있으니 타이어 상태, 각종 오일 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 꼭 빌리기 전에 내부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란다. 특히 브레이크 라이닝과 클러치 등 소모품 상태를 확인하자.

 

 

 

3. 보험은 '자차' 제외.

 

 렌터 시 렌터 비용에 '자차'를 제외한 다른 부분에 대한 보험금이 포함되어 있다. 이 말은 운전하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 발생 시 본인 및 탑승자의 인적 피해에 대한 보상, 상대방의 차량 및 인적 피해에 대한 보상이 한도 내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포함 안되는 것이 렌터한 차량의 파손 시에는 빌린 사람이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로 보험으로 대비 할 수 있으나 비용이 좀 비싸진다. 혹시 운전에 자신이 없으면 자차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자차보험이란 : 운행자(자동차 보험에 가입이 등록된 자)의 과실로 자신의 차(=자차)의 손해가 발생했을 때 보험회사로부터 손해금을 받는 보험 약관 중 임의로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즉 자신의 차로 내가 운전하다가 나의 과실로 인해 내 차 피해의 보상을 보험회사로부터 받는 보험금이 되는 보험이다.

 

4. 주유량을 체크하자.

 

 

 차를 타기 전에 주유량을 계약서로도 체크해놓고 돌려줄 때 기존에 있었던 만큼만 채워서 반납하자. 물론 더 주유를 해놓아도 유류 쿠폰을 받아서 다음에 이용할 시에 추가 주유량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Check List를 통해 자동차 렌트 절차를 다시 한번 확인하자.

 

 

 

 

 

Case 1. 서울에서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행 계획을 짜다 보니 서울에 한동안 돌아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반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때에는 애초에 렌터 대형업체에서 차를 빌리는 방법을 추천한다. 대형업체는 각 지역별로 지점이 있기 때문에 서울지역 지점에서 렌터를 한 차량을 부산지역 지점에 반납을 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Case 2. 제주도로 놀러 가요. 현지에서 차 렌터하는 방법 추천해주세요.

제주도는 대표적인 관광 섬인 만큼 렌터를 할 수 있는 종류도 다양하다. 정리해보면 [패키지 대여 VS 자동차만 대여]. 패키지는 여행사의 여행 패키지상품에 렌터카가 더해져 있는 것이다. 만약 ‘숙박, 여행일정, 차량 렌터’를 한번에 결정하고 싶다면 패키지를 권유하고 자유여행을 원한다면 차량만 대여하면 좋다.

 

Case 3. 자동차 사고(고장)이 났어요 어떻게 하죠

우선 관할경찰서에 신고하여 사건경위를 파악해야 하고 렌터카 업체에 꼭 알려야 한다. 보통 업체 측에서 자차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보험 처리하면 된다. 그러나 계약할 때 따로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자동차 사고 견적 부분에서 추후에 문제사항이 된다. 이 경우 렌터카업체에게 직접 수리비를 물어줘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터무니 없는 비용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정확한 자동차 고장 견적을 미리 카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Case 4. 면허를 어제 발급 받았습니다. 저도 이제 렌터할 수 있을까요

렌터할 수 없다. 대부분의 렌터카 업체의 경우 면허취득 6개월 및 1년 이상만 렌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렌터카 회사에 전연령 렌터카가 존재한다. 전연령 렌터카란 렌터의 연령 제한이 없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운전 경력이 렌터카 업체가 정해놓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운행할 수 없다.

 

Case 5. 자동차 반납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조금 늦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죠

반납시간을 넘길 경우에는 사전에 렌터카 업체에 연락을 하여, 추가 비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Case 6. 운행거리가 길어서, 저 혼자 뿐만 아니라 같이 가는 일행과 교대로 운전을 하고 싶은데 어떻 하죠

교대 운전을 할 예정이라면, 미리 렌터카 업체에 이야기를 하고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고가 났을 때 보험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즐거운 휴가를 위해 소중한 돈을 모아 떠나는 여행! 돈이 절약된다면 더욱 좋다. 지금부터 렌터를 저렴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업체의 홈페이지가 있을 경우 회원가입을 이용하자.

  - 회원 가입만으로도 40~50% 할인을 해주는 업체가 많다. 자주 이용한다면 마일리지를 채워서 사용할 수 있으니 1 2조라고 할 수 있다.

 

2. 홈페이지를 통해 렌터카 업체의 이벤트를 확인한다.

 - 생일 있는 달이면 50% 할인을 해주거나 명절, 휴가철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으니 잘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3. 제휴카드를 알아보자.

 - 업체에 따라 제휴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10~20% 더욱 할인 받을 수 있다.

 

4. 대학생 할인제도를 적극 이용한다.

  - 회사에 따라 대학교 재학증명서가 있으면 할인을 해주는 곳도 있다.

 

5. 성수기, 비성수기 시즌을 꼼꼼히 확인한다.

  - 비성수기 때는 극 성수기 대비 20~35% 더 저렴한 가격에 렌터카를 빌릴 수 있다.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렌터카를 빌려 황금 같은 휴가를 즐기러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현재 렌터카업체에서  휴가시즌에 발맞춰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그럼 지금까지 알아본 렌터카에 대한 지식이라면, 당장 내일이라도 렌터카를 알뜰하게 빌릴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휴가를 떠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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