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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만드는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작성일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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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7월의 화창한 여름날,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대학생이 직접 자동차를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대구로 향했다. 여름방학 동안 대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자동차를국제 대학생 자동차 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자작 자동차에 대한 무한열정을 직접 취재하였다.

 

 

 공학 교육의 현장성 강화와 공학도들의 창의력 배양을 통하여 21세기 국가 기술 경쟁력의 원동력이 될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자 열리는 자작자동차대회. 이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여 경쟁하는 2011년 제16회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가 개최되었다.

 

 '2011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는 국내 최초로 1996 27개팀 250명이 참가하여 개최 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16회 대회에 이를 만큼 역사가 깊은 대회이다.  2001년부터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공인을 받아 국제대회로 발돋움하여 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대회 규정을 SAE 규정에 따라 적용하고, 참가 신청팀에 대한 사전 교육과 올해 처음 도입한 논문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실시하여 합격한 차량에 한해 본 대회에 출전시킴으로서 참가팀()의 학습 효과 증대 및 대회의 질적 수준 제고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후원함으로서 대회의 공신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대회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주최교 교수들의 참여를 최대한 배제하고, 한국자동차공학회에서 선임한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 및 각 참가교로부터 추천을 받은 지도교수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모든 테스트의 심사를 맡게 함으로서 대회 운영상의 객관성을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

 

 

 

- 세종대학교 AUTORY 인터뷰 :

 

 

 

1. 직접만든 차를 타보니 기분이 어떠한가

최고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같이 고생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의지가 되었다. 친구들과 같이 해서 정말 힘이 되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2. 자작자동차를 만들 때, 특히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자동차를 만드는 것보다 힘든 것은 몸이 힘들었던 것이다. 일단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그 외에 촉박하여 끼니를 거른 것이 기억에 남는다.

3.이번에 우승할 자신이 있는가

당연하다. 우승하러 왔다.(강조)

 

■카 퍼레이드가 끝나고 실시한 동적검사

-각 팀의 차량의 성능을 겨루는 검사이다

 

Pulling Event : 쇠사슬을 걸고 최대 주행한 거리로 차량의 힘을 겨루는 test

-주행을 할수록 끌어야 할 쇠사슬의 무게가 늘어난다.

 

 

Land Maneuveravility : 설치된 장애물을 따라 주행함으로서 차량의 코너링 능력을 test

-자동차의 성능만큼 운전자의 코너링 능력 또한 중요한 test

 

 

Acceleration Test:30.48m의 거리를 주행한 자동차의 가속도를 평가.

 

 

 

- 창원대학교 AK (AK.10) 박재현 인터뷰 :

 

 

 

1. 차 만들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차를 만들 때 우리가 의견 조율하는데 힘들었다.  무엇보다 사람이 여러 명인데 비해 자동차는 한 대이기 때문에 서로가 타협하여야 했다. 그 외에도, 처음에 엔진이 없어서 애를 많이 먹었다. 엔진을 구하기 위해 여러 곳을 가야만 했다.

2. 대학생들에게 AK팀이 만든 자작자동차를 설명하자면.

우리조의 차의 특성은 견고하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싶다. 앞부분은 바위를 타거나 산에서 차를 탈 때 앞에 찌그러짐 현상이 덜하게 신경 써서 설계하였다. 산에서 비가 많이 왔을 때,  흙으로 뒤덮이면 엔진 출력이 떨어지면 떨어지기 때문에 일종의 가드를 높힌다.

다른 차의 경우 마후라가 밖에 나와있지만, 우리 차의 경우는 안쪽에 위치해 보호한다.

3. 차를 만드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나

겨울방학부터 시작해서 6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하나하나 용접하고 손수 제작한다. 파이프를 우리가 직접 세워서 만든 부품들을 볼 수 있다.

 

 

 

 

1. 국제 자작자동차대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대학생들 공학교육을 위해 시작되었다. SAE의 승인을 받아 실제적인 공학도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다.

2. 이 행사를 통한 기대효과는 어떤 것인가

  대학생들이 배우는 것에도 끝나지 않고, 직접 설계와 제작을 하는 기회가 생긴다. 대학생들의 기량을 펼치고, 안전성과 여러 가지 검사를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간의 팀워크을 평가하기도 하고, 종합적으로 그들이 만든 자동차와 함께 이루어진 모든 성과를 평가한다. 학생들은  그 기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3.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참가하는 학생들 상당히 힘들 것이고 6개월 이상 땀과 기름으로 고생한 노고를 안다. 하지만 힘든 것을 뛰어넘어, 확실한 공학의 현장을 아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공학도의 목표 자체는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직접 안정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직접 생산설계에서 일하기 때문에 더 중요하고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에 큰 기반이 되는 학생이 될 것이라 믿는다. 힘들더라도 더 많은 노력을 통해 발전하길 바란다.

 

 

대회의 자율적인 운영을 위해 각 참가팀에서 1-2인의 자원봉사인원으로 선발하여 주요 행사 진행을 맡고 있으며, 동적검사와 내구력검사 시 한국4륜구동협회 회원 약 30명과 자원봉사요원 약 100명을 배치하여 대회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별다른 사고 없이 대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참가자 약 2,000명이 대회 기간 중 경산 시내에서 숙식을 해결함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개회식 직후 경산시내 카퍼레이드, 정적·동적검사, 내구력 테스트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그에 따른 각 언론사들의 취재 경쟁을 통해 지역 홍보 효과는 물론 학술적 가치와 질적 수준이 해마다 향상되는 대학생들의 축제로 자리 매김 하였으며, 이 대회를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치루어 냄으로써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대학생들의 열정이 숨쉬는 자작자동차대회! 앞으로도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며,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꼭 참가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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