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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마이카를 위한 축제! SAAS2011현장에 가다!

작성일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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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난 7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서울오토살롱이 4일 동안 총 관람객 약 12 만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003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2011 서울오토살롱 현장에 영현대 기자단이 방문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은 세계 어느 나라도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해왔다. 그와 동시에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단순히 자동차를 구매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자동차를 위하여 튜닝을 한다. 서울오토살롱은 자동차 튜닝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함양과 대중화, 그리고 국내외 바이어들의 방문으로 자동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매 년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바퀴튜닝

 

자동차의 신발, 바퀴! 평범한 휠은 가라! 다양한 무늬와 휠로 신발에 힘을 준 튜닝카들.

 

▲화려한 디자인의 휠은 자동차 마니아들을 유혹한다.

 

▲운전자의 다양한 목적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휠의 종류도 다양해야한다.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착하는 브렘보 브레이크! 제네시스 쿠페 차량의 추가 옵션 중 하나일 정도로 성능이 우수하다.

 

 

 

오디오튜닝

 

기분에 맞는 음악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하는 오디오 마니아들은 실감나는 사운드를 위해 트렁크까지 양보하며 스피커를 설치한다.

 

▲고출력 오디오와 스피커를 장착한 DJ카

 

▲SUV의 트렁크를 이용해 오디오 튜닝을 마친 차량. 영화 스크림에 등장하는 가면을 사용해 다소 심심할 수도 있었던 튜닝에 활기를 줬다.

 

 

 

외장튜닝

 

자동차 외관을 스티커로 장식하거나 외장재를 특이한 재질로 바꾸기도 하는 튜닝도 유행이다.

 

▲화려한 무늬의 스티커로 외장을 튜닝한 자동차.

 

▲물체를 반사시키며 번뜩이는 외장이 무척이나 화려한 튜닝카.

 

▲카본(탄소섬유)으로 외장을 튜닝한 차량. 카본은 가공하기 전에는 일반 천처럼 부드럽지만, 가공을 거치게 되면 철 이상의 강도를 갖는다. 항공우주산업은 물론 자동차업계에서도 크게 주목받는 소재이다.

 

 

 

내장튜닝

 

▲'블루' 컨셉으로 내장을 튜닝한 차량의 모습.

 

 

▲레이싱에 적합하도록 제작된 자동차 시트. 직접 앉아보니 운전자의 등을 꽉 잡아줘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부드럽고 윤기나는 소재로 튜닝한 투싼IX.

 

▲출시된 지 얼마 안된 벨로스터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레이싱 카로 변신한 제네시스, 대학생들이 직접 제네시스를 변신시켰다.

 

▲'레이싱 카' 다운 운전석의 모습.

 

▲레이싱에 불필요한 내장 요소를 모두 걷어내고, 오직 달리기 위한 머신으로 거듭난 제네시스!

 

▲운전석을 제외한 모든 시트를 걷어낸 대신, 충격을 흡수하기 위한 프레임을 차 곳곳에 설치했다.

 

 

 

 

 

 

람보르기니 택시

 

얼마전 세계각국의 슈퍼카 경찰차 관련 소식이 화제가 됐었다. 오일머니로 무장한 중동은 GT-R을, 이탈리아 고속도록 순찰대는 람보르기니를 각각 이용한다는 사실은 우리나라의 자동차 마니아들을 흥분시켰다. 우리나라에서도 슈퍼카 경찰차를 만나보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그런데, 2011 서울오토살롱에서는 슈퍼카 경찰차가 아닌 슈퍼카 택시가 등장했다. <탑기어 코리아>에 등장하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가 주인공이었다. 최고시속 330km를 넘나드는 고성능에 5억원을 호가하는 가격의 슈퍼카가 노란 택시로 변신한 모습에 관람객들이 몰려들었다.

 

▲과연 이 택시의 요금은 얼마일까 람보르기니 택시는 많은 사람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RC카 레이싱 대회

 

이번 오토살롱에서는 RC카 레이싱 대회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최종전이 펼쳐졌다. 튜닝카 만큼이나 다양한 아이디어와 조립으로 무장한 RC카들의 경주는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C카 레이싱 대회는 막상막하의 실력을 뽐내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가상 레이싱 체험

 

▲갈수록 실제 운전과 비슷해지는 가상 레이싱 게임! 운전 삼매경에 빠지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예뻐지고 싶은 건 사람만이 아니다. 멋진 자동차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자동차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동차 튜닝의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이번 2011 서울오토살롱에는 800여 부스 180개 자동차 관련 업체가 참가했고 12만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와서 명실상부 자동차 애프터 마켓을 총망라하는 전시회로써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튜닝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관련 업체들 까지 정보교환을 위해 한국 자동차 애프터 마켓의 경쟁력이 제고되는 좋은 전시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

 

 

▲자동차의 트렁크에 숨겨진 수납공간을 만들어 놓은 튜닝 차량의 모습. 서울오토살롱에서는 이런 다양한 튜닝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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