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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을 지배할 스피드 최강자를 가려라!

작성일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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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자동차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멋진 외관 포효하는 엔진의 굉음 그리고…… 스피드!! 이 모든 것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 그것은 바로 모터스포츠 레이싱 경기이다.

 지겨운 장마가 잠시 비켜간 7 2, KSF(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가 강원도 태백의 레이싱 파크에서 열렸다. 한 여름의 작렬하는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열정과 스릴이 넘치는 스피드 레이싱의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 KSF 그게 뭐죠>

음악(battle), 음악출처 (bmngit.tistory.com)

 

그렇다면 KSF란 무엇일까 모터스포츠를 즐기지 않는 이들에겐 낯선 이름일 것이다. KSF,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2003년 스피드 페스티벌로 시작한 대회로써 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라는 목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피드 축제를 꿈꾸는 대회이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많은 기업에서 후원하며, 아마추어와 프로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융합된 모터스포츠대회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모터스포츠를 알려주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체 누가 출전하나요>

흔히들 스피드 레이싱이라 하면, 멋진 레이서 복을 입은 전문선수들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물론 현직 전문 카레이서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이기도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회의 설명처럼 아마추어와 프로선수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실제로 카레이싱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연예인 등의 참가도 많이 이루어 지고 있다. 물론 사전준비 없이 출전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하지만 지속적인 연습과 장비가 갖추어져 있다면 누구나 출전이 가능하며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는 개그맨 한민관 씨, 백보람 씨를 비롯해 대학생 참가자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쉽에 참가한 한민관씨는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 경력이 5년째이다. 그만큼 모터스포츠는 정말 재미있는 스포츠이고,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대답해주었다.

 

 

실제 경기가 시작되고 나면 시속 140km/h 를 넘나드는 엄청난 속도로 레이싱이 진행된다. 빠른 속도감과 자동차의 엄청난 출력으로 인해 안전사고는 항상 유의해야 할 첫 번째 요소 중 하나이다. 따라서 본 경기 전, 실제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선수 및 코칭 스태프와 정비기사들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꼼꼼히 차량을 살피고 정비하는 것은 레이싱 전에 꼭 필요한 필수요소 이다.

 

 

드디어 시작된 질주본능>

본 대회가 시작되기 전 날인 7 2일에는 본선에 진출하기 위한 예선전이 치러졌다. 본선에 나가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드디어 시작된 것이다. 본 대회 전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은 경기 내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가 주는 또 다른 재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본 대회인 스피드 레이싱 외에도 카트 경기 및 연예인 초청,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를 마련,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결선 스타트기를 흔드는 텔런트 차승원> (출처: http://www.koreaspeedfestival.com)

   

 

<아직 끝나지 않은 질주>

 

아반떼, 포르테, 그리고 제네시스 쿠페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그들의 질주본능을 다시 깨울 날, 바로 KSF 2, 3차전이 다가온다. 9 3,4일과 10 8,9일에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2전과 3전이 열린다. 경기 본선 당일 날은 관람객을 위해 태백 터미널에서 레이싱 경기장까지 바로 갈 수 있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자동차를 잘 몰라도, 모터스포츠를 잘 알지 못해도 충분히 그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3800CC의 스피드에 매료되고 싶다면 직접 참여해보고 눈으로 확인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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