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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자동차, 수륙양용차가 있는 해담마을!

작성일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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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해담마을. 산과 물이 어우러진 해담마을은 자연이 숨 쉬는 공간이다. 산은 녹색의 빛깔을 내뿜고 있으며, 계곡은 청명한 물이 흐르고 있다. 하지만 자연이 숨 쉬는 이곳에는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또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해담마을은 2005년 농촌장수마을로 선정됐으며,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확실해 계절마다 특징이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또한 레저체험 및 휴양지로 유명해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해담마을을 찾는다.

 

 

해담마을의 자랑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이곳에 새로운 자동차가 생기며 새로운 테마마을로 거듭난 것이다. 해담마을을 대표하는 자랑거리, 그 신기한 자동차를 찾으러 떠나보자!

 

 

 

 

구룡령 중턱에 위치한 해담마을의 앞은 맑고 시원한 계곡이 흐르고 있으며, 계곡 주변에는 송림이 우거져 여름철에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즉, 계곡과 송림을 하나의 자동차로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수상과 지상을 모두 한 번에 질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수상과 지상을 모두 즐기는 그 신기한 자동차! 그 자동차를 찾아 탐험을 떠나자. 처음 수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을 살펴보자.

 

1. 물 위에 떠있는 수상 레져

 

 

일단은 해담마을을 찾으면 뗏목을 볼 수 있다. 뗏목을 체험하며,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뗏목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고, 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안전하게 놀 수 있어 가족들에게도 좋은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한다. 물에 흠뻑 젖어 놀아도 민박형 바알로 시설과 샤워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없는 휴양지로 손꼽히고 있는 해담마을.

 

하지만 뗏목도 해담마을을 대표하는 상품은 아니다! 이보다 더 인기가 높으며, 해담마을에만 있는, 해담마을의 모든 풍경을 즐기며 짜릿한 질주를 느끼게 하는 자동차가 있다. 그럼 이제 수상을 떠나 지상의 자동차를 살펴보자.

 

2. 지상의 질주를 즐기는 지상 레져

 

4개의 바퀴로 오프로드를 즐기는 4륜 오토바이. ATV라고 불리며, 해담마을의 경관과 함께 질주본능을 즐길 수 있다. 산 속의 오프로드를 ATV를 타고 달리다보면 어느새 여름은 사라지고 푸르름이 가득한 산의 상쾌함이 다가온다.

 

 

4륜이기 때문에 어느 곳이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특히 산 속과 같은 오프로드를 즐기기엔 ATV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ATV의 단점은 수상을 즐길 수 없다는 것. 즉 수상과 지상을 누비며, 물과 산 속을 모두 하나의 자동차로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 없는 영현대! 수상과 지상의 왕좌를 차지한 해담마을의 대표 선수를 찾아 나섰다. 해담마을의 신기한 자동차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이 바로 수륙양용차다. 수륙양용차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상과 지상을 모두 다닐 수 있는 자동차라는 것이다. 바퀴가 8개이며, 산악 지형 등 오프로드에서도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어 레저체험에 알맞다고 할 수 있다.

 

 

해담마을의 깨끗한 물과 송림이 우거져 푸르름을 뽐내는 산 속 질주하며 수륙양용차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수륙양용차는 본래 군사용으로 개발됐으며 ‘아르고’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수륙양용차는 자동차와 보트를 합한 형태로, 도로주행에는 바퀴의 동력으로 움직이며, 수상에서는 자동차 뒷부분의 프로펠러로 추진력을 얻는다.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물 위까지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것은 꿈만 같은 일이다. 이제 이를 실현시켜주는 세계의 각양각색의 자동차가 있다.

 

 

파이썬(Python)이라고 불리는 이 차는 보트보다 빨리 수상을 달릴 수 있다고 한다. 물 위에서 최고속도 100km/h로, 수상에서는 바퀴가 차 안으로 들어가며 이를 버튼으로 바퀴 위치를 조정 할 수 있다. 가격은 17만달러로 거의 2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이목을 끄는 것은 베니스의 카돌라라는 차량이다. 1992년 이탈리아의 베니스 목공 기술자인 리비오 디마르치가 엔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나무로 만들어 물 위를 다니는 자동차를 만들었다. 마르치는 5개월 동안 이 차량을 만드는데 온힘을 쏟았으며, 20마력의 일본 야마하 오토바이 작은 엔진을 장착했으며, 차량의 무게는 1500kg에 달했다고 한다. 하지만 바퀴까지 나무로 만들어 지상에서는 달리기가 힘들었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Hydra Spyder차량은 등록이 두 개다. 차량 등록과 보트로 등록이 되기 때문이다. 물위에서 40놋트정도의 고속 주행이 가능하고, 차량 뒤쪽에는 스크류가 있다. 하지만 자동차 엔진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냉각수와 흡입구가 없다. 도로 주행시에는 500마력이라고 한다. 이 차량의 가격은 한화로 1억 6천정도의 가격으로 경매가 시작된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위와 같은 세계의 각양각색의 수륙양용차는 상용화되기가 힘들고, 찾아보기도 힘들다. 그래서 '아르고'라고 불리는 차량으로 레저체험을 실시하고 있는 해담마을에서 수륙양용차를 경험할 수 있다.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해담마을 찾아오는 길] 

 

 

 

해담마을에서는 수륙양용차를 각 코스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코스별 요금이 다르다.

 

A코스-10,000원

B코스-20,000원

C코스-30,000원

D코스-10,000원

E코스-20,000원

[각 코스별 안내는 http://hd.invil.org/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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