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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황사로부터 내 차의 미모지키기!

작성일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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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불청객은 바로 황사이다. 봄에 부는 황사만큼이나 가을 황사 또한 엄청나다. 가을 황사는, 여름철 장마로 인해 차량관리에 한창이었던 운전자들에게 또 다른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황사는 특히 자동차 외관을 미세먼지로 뒤덮어 차량을 지저분하게 만든다. 황사가 부는 때면, 닦아도 닦아도 쌓여가는 미세먼지 때문에 운전자들은 장마철처럼 세차하기를 두려워한다. 그렇다고 미세먼지를 방치하고 살 수는 없고 매일 매일 전문 세차를 맡길 수는 없는 노릇! 곧 있으면 불어 올 불청객에 대비하기 위하여 황사 철 내 차의 미모를 지키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1.     물 세차보다는 멀지털이개를!

 

미세먼지가 쌓여서 내 차의 외관이 더러워졌을 때, 그 먼지를 씻어내고자 물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운전자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물을 뿌리면, 깨끗해지기는커녕 오히려 얼룩덜룩 얼룩이 진다. 황사로 인해 차량의 외관이 지저분해진다면, 물로 세척하기보다는 차량용 먼지털이개로 먼지를 털어내는 것을 추천한다. 황사 시 물로 세척을 하면 오히려 표면에 부식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귀찮더라도 자주자주 차량용 먼지털이개로 미세먼지를 닦아주자!

 

2.     앞 유리를 세척할 땐, 워셔액을 듬뿍!

 

황사 철, 차량의 앞 유리에는 미세먼지가 쌓여 뿌옇게 변한다. 이 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바로 와이퍼를 작동시켜 앞 유리에 묻은 미세먼지를 없애려 한다. 하지만 먼저 먼지를 털어내지 않고, 충분한 워셔액을 적시지 않고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오히려 앞 유리에 손상을 가져온다. 와이퍼 또한 손상될 수 있다. 앞 유리를 세척할 때는, 미리 먼지를 털어내고 워셔액을 충분히 해 와이퍼를 작동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3.     옥외 주차장보단 지하 주차장을!

 

황사 철에는 옥외 주차장에 주차하기보다 지하 주차장이나 옥내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가 차량에 쌓이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만약 불가피한 상황으로 옥외에 주차를 해야 한다면, 자동차용 커버를 이용해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 매일 매일 전문 세차 업체에 맡기는 것이 좋겠지만, 조금만 더 부지런해져 저렴한 가격에 내 차의 미모를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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