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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탄 그 차, WHY?

작성일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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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피로는 간 때문이라 외치던 축구선수. 이 광고는 입가에 맴돌게 하는 CM송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로봇설'을 떠돌게 할 만큼 무쇠 체력으로 잔디구장을 종횡무진 하던 모델이 피로회복 개선제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유명 스타들이 TV 나 매체를 통해 제품을 알리는 '홍보자' 역할을 할 때, 그들이 평소 매체를 통해 비추어지던 이미지, 또는 드라마나 영화 속 배역이 해당 제품과의 컨셉을 매칭 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자동차는 어떨까 때론 톡톡튀는 젊은 감각으로, 때론 질주 본능을 일으키는 스피디한 매력으로 브라운관의 볼거리를 한층 더 다양하게 하는 자동차들. 올해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신차들이 어떤 스타와 만나 WIN WIN 하며 그 매력을 보여주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드라마에서 마치 영화 속 스파이더맨처럼 악의 무리들을 쫓는 '시티헌터' 로 열연한 배우 이민호는, 20대의 젊고 스포티한 감각을 배역을 통해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드라마에서 이민호는 검정색 가죽 자켓, 무채색의 코디로 도심 속을 질주하는 시티헌터의 이미지를 표현하였는데, 배우의 젊고 강렬한 컨셉과 그의 메인 신에 자주 등장한 벨로스터의 이미지가 잘 어울렸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 5월 드라마 시티헌터의 첫 방영 후 벨로스터 일 평균 계약대수가 140여대에 이르며 드라마 방영 전 대비 계약대수가 약 50% 이상 증가하는 등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주인공 이민호의 자동차 액션신 장면에 벨로스터가 등장한 직후 마이크로 사이트 (http://veloster.hyundai.com) 일 방문자 수가 10만명 수준으로 6배 이상 급증하는 등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드라마 초반에 자주 등장했던 블루오션칼라의 계약과 현장문의가 급증하는 등 드라마의 인기 상승과 더불어 벨로스터 역시 큰 관심을 받았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가 가장 잘 반영된 차, 벨로스터. 배우 이민호와 벨로스터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와 젊고 감각적인 자동차의 절묘한 조합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5, 럭셔리 세단의 최정점이라 평가받은 제네시스 프라다의 1호차가 차인표 신애라 부부에게 전달되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와 제네시스 프라다의 고급화된 이미지가 좋은 매칭을 이루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들 부부는 연예계 잉꼬 부부로 알려져 있고, 두 딸을 공개 입양해 키우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사랑을 전하기로도 유명하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1호차의 주인공이 된 것은, 제네시스 프라다가 단순히 고급스럽고 화려한 명품차 라기 보다 사회적 공헌활동을 함께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고 주요 타켓 고객층과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어둠이 내린 밤거리. 차창으로 반사된 모습을 보며 옷 매무새를 단장하고 있던 젊은 남자에게 시크한 한마디를 던진 후, 근사한 양복을 입은 40 대 남성이 블랙 SUV 를 몰고 도심을 질주한다. 최근 출시된 2012 형 산타페 광고이다.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에서 까칠하지만 한 여자에게 열정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유명 배우 역할로 수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배우 차승원. 독특한 캐릭터에서 뿜어져 나오던 진중하면서도 개성 있는 그 만의 이미지가 자동차 광고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2012년형 싼타페는 기존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고품격 스타일에 신규 디자인한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신규 칼라의 헤드램프 포지셔닝 램프 등을 변경 적용했으며, 18인치 전면 가공 알루미늄 휠과 블랙 하이그로시의 루프랙을 적용해 디자인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내부는 센터페시아, 도어트림 등 주요 부위에 신규 우드그레인을 적용하고, 스웨이드 가죽 시트에 동급 최초로 음이온 코팅 가죽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를 고려했다.

 

 


 

 

 

 

 

그래, 열심히 해봐. 물론 스타일은 하루 아침에 완성 되는게 아니지만 말이야.” 라는 광고 카피처럼, 스타일의 완성이라는 컨셉을 선두주자로 내 새운 2012년형 싼타페. 벨로스터의 이민호가 젊고 스피디한 20대의 에너지를 표출했다면, 싼타페의 차승원은 진중하면서도 멋을 잃지 않는 40대 비즈니스맨을 표현했다.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의 효과로, 그의 선이 굵은 이미지와 싼타페의 스타일리쉬함이 만나 자동차 광고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TV 속에서 만나는 스타와 자동차의 오묘한 관계 속엔 천생연분 궁합의 비밀이 숨어 있었다. 드라마 속에서 어떤 배역을 맡았는지 에서부터, 사회적으로 어떤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지에 까지, 자동차와 딱 어울리는 스타를 찾아내는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 보인다. 스타도, 자동차도 파트너를 잘 만나야 성공하는 재미있는 홍보의 세계. 그들의 찰떡궁합 비밀스러운 인연에 촉각을 곤두세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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