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현대 앤 더 씨티(Hyundai and the City)

작성일2011.11.05

이미지 갯수image 19

작성자 : 기자단

  우리가 사는 세상. 좁게 말하면 '도시'.

  도시라는 단어를 설명할 때 필요한 단어가 뭐가 있을까

  서울이라면 그것은 의젓하게 서 있는 신호등이나 높은 빌딩들이 이루어 낸 마천루일 수도 있고, 부산이라면 바닷가 항구의 뱃고동 소리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제 그게 어떤 곳이든 도시라는 장소의 정의에 꼭 빠져서는 안될 설명어 하나가 있다.

 

  바로 '자동차'다.

 

  그만큼 자동차가 이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도시에서의 생활과는 너무 가까운 존재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른 아침이면 수트를 빼 입고 서두르게 출근하는 평범한 회사원에게 소나타가 있을 수도, 가정을 기둥처럼 튼실하게 지켜주는 어느 아버지에게는 기품 있는 에쿠스가 있을 수도 있다. 또 스타일리쉬한 어느 청춘남녀의 차는 노란색 벨로스터나 빨간 투싼일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저기 저 바다 건너 어느 도시의 낯선 외국인들은 어떤 차를 타고 어떤 도시 생활을 즐길까 상상의 나래를 한번 펼쳐 보자. 뉴요커 혹은 파리지앵, 그것도 아니라면 또 다른 어느 멋진 도시인의 자동차를. 그리고 그 자동차가 우리나라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인 현대차의 모델 중 하나라면

 

   프랑스, 그리고 파리. 이 단어들은 우리에게 세련되면서도 멜랑꼴리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파리에 대한 이러한 이미지가 어디서 시작된 것인지 정확히 짚을 순 없지만 가장 선명하게 떠오르는 몇 개 있다. 에펠탑 그리고 라비앙 로즈’. 프랑스 여가수 에디트 삐아프의 노래 라비앙 로즈의 후렴구에서 ~’ 하는 부분부터 쏟아져 나오는 그 프랑스 스러움이 있지 않은가.

 

 

파리지앵 하면 일단 떠오르는 사람이 있지 않나 그렇다. 바로 음악 요정 정재형이다. 파리는 패션의 도시다. 그가 파리지앵이란 별명을 얻은 이유에는 수년간 파리에서 음악공부를 했던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파리지앵 패션이 큰 요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파리가 음식 문화가 발달한 나라인 만큼 파리 사람들의 음식 사랑은 남다르다. 아침 저녁 가릴 것 없이 주변 곳곳의 빵집에는 줄줄이 빵을 사려는 사람이 즐비해있다. 게다가 일주일에 3,4번 서는 시장에는 각종 해산물과 야채 등의 식 재료를 사려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이 붐빈다고 한다. 또 한가지. 파리 사람들은 밤 문화를 즐긴다. 우리가 대체로 짐작하는 것과 달리 파리에서는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풍경을 자주 목격할 수 있고, 밤에 즐길 수 잇는 문화가 잘 갖춰져 있다는 것. 그래서인지 파리하면 와인도 빠뜨릴 수 없다.

 

 

이제 어느 정도 파리지앵의 일상이 그려지는 것 같다. 정재형의 그것처럼 충분히 트렌디하고 시크하면서도 정제된 패션을 갖추고 있으며, 한 손에는 바게뜨 빵과 보랏빛 포도주가 얼굴을 내민 페이퍼백, 그리고 어깨 너머로 저녁 시간이면 불을 반짝이는 에펠탑이 보인다. 이제 마지막. 바로 자동차.

이토록 파리스러운 파리지앵에게 어울리는 자동차로는 어떤 모델이 좋을까 두말할 것도 없이 i40. i40는 태생부터가 유로피안이다. 독일 뮌헨에서 디자인 된 만큼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감성을 품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실용성만을 강조한 형태로 못 박혀 잇지만 유럽인들이 사랑한다는 왜건형 차량이다. 그렇다고 실용성만을 강조한 투박한 자동차를 파리지앵의 시크한 일상에 붙여버릴 수는 없다고 오히려 그래서 i40.

 

i40는 비록 실용성이 극대화 되는 왜건 차량이지만 유럽의 세련되고 정제된 감성을 살린 그야말로 외유내강 모델로 볼 수 있다. 물 흐르듯 빠지는 유선형 외형, 절제미와 스포티함을 부여하는 헤드램프를 갖춘 디자인과 더불어, 유럽인들이 중점을 둔다는 인테리어와 안락함에 힘이 실려있다. 정숙성에 심혈이 가해졌다는 i40는 그만큼 승차감이 부드럽고 조용하여 라비앙 로즈를 듣기에도 안성 맞춤. 또한 스코틀랜드에서는 자동차 산업이 발달된 어느 다른 유럽의 모델들을 제치고 올해의 왜건으로 선정된 바 있으니 성능은 정재형의 음악실력만큼이나 탄탄하다 믿어도 좋겠다.

 

 

   ‘Like a star’라는 곡으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탄 가수 코린 베일리 레의 노래 중엔 ‘Paris Nights/ New York Mornings’ 이란 노래가 있다. 앞서 i40를 타고 파리의 밤을 질주하는 파리지앵을 만나봤다면 이번엔 뉴요커의 아침이다.

 

 

 뉴욕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라 할 만큼 도시에 대한 또렷한 성질이 자리 잡혔다. 바쁘고 분주하지만 절대 흐트러짐이 없는 곳,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지만 그만큼 반짝이는 건물과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 뉴욕은 그야말로 도시의 표본이다. 뉴욕이라는 단어와 세트로 따라오는 비슷한 성격의 단어가 있다. 바로 브런치. 한가로이 오전 햇살을 느끼며 치즈크림이 발라진 베이글과 커피를 즐기는 뉴요커들의 일상은 그 자체로 스타일리쉬해 보인다.

 

 

그들의 삶에는 예술과 문화가 깃들어 있다. ‘젊은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설계되었을 정도로 뉴욕은 단순히 관광객들을 위한 껍데기 도시가 아닌, 뉴요커를 위한 풍부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한다. 브로드웨이 쇼의 경우 50%이상의 점유율이 뉴요커들의 몫이고, 패션의 경우는 거의 90%에 달한다고 하니 우리가 뉴요커를 부러워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렇게 분주하게, 치열하게 서있는 건물들 틈에서 때때로 자유롭고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는 뉴요커. 그들에게는 아마 YF쏘나타 만큼 어울리는 차도 없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YF쏘나타의 키워드는 ‘unexpected’, 즉 개성이다. 쏘나타의 경우 현대차의 디자인적 아이덴티티인 난을 친다라는 현대의 철학을 주도한 모델인 만큼 여유로운 유선형을 갖고 있지만 존재감이 확실한 개성강한 차, 뉴요커다운 차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번잡한 도시 길을 시원하게 헤쳐나가 줄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하여, 바쁜 뉴요커들에게 271마력 수준의 에너지를 북돋아줄 자동차의 자격을 갖추기도 했다.

 

   

   밴쿠버는 아직까지 김연아 선수가 활약을 펼친 동계올림픽의 개최지로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밴쿠버는 캐나다 제 3의 대도시로, 5년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될 만큼 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얼마나 좋길래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힐까 환경이 우수하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에게 최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환경이라는 것이다. 밴쿠버가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힌 것은 테러 등으로부터의 보안성과, 편리한 교통,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등의 이유였다. 그 중에서도 밴쿠버가 캐나다 다른 지역의 사람들에게도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로 뽑히는 것은 도시와 자연의 절경이 아름답게 조화된다는 점에서다.

 

물론 파리지앵이나 뉴요커로서의 시크한 도시남녀가 되는 것도 좋지만, 남녀노소 모두 꿈꾸는 행복한 일상에서 상쾌한 자연의 모습을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어느 누가 한여름에도 눈이 쌓여 있는 산이 장관을 이루는 도시를 마다하랴. 어느 누가 요즘 같은 가을이면 빨간 단풍잎과 햇살 머금은 은행잎이 거리를 불 밝히는 도시를 마다하랴.

 

 

이러한 자연적 특색 때문에 밴쿠버의 유명 관광지는 대부분 자연의 아름다움을 놓치는 곳이 없다. 옛 원주민 토템폴이 모여있는 토템폴이나, 수중 생태계의 신비로움과 열대 아마존을 체험할 수 있는 벤쿠버 수족관’, 게다가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거대한 산 사이의 가느다랗고 긴 다리, 스키장 등. 생각만해도 콧속으로 상큼한 공기가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에 살게 되면 이런 것들을 누빌 수 있는 것이다. 앞서 말 했듯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적 기반을 갖출뿐더러, 싱그러운 자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밴쿠버의 일상은 어쩌면 천국과 다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런 곳에서의 일상, 그리고 그 일상에서 타는 자동차는 당연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제격이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현대자동차의 개성 넘치는 역동적인 디자인에 동급 최고의 상품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국내 최초 중형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따라서 쾌적한 환경과 효율적인 도시기반을 동시에 지닌 도시 밴쿠버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싱그러운 자연을 훼손시킬 염려 없이 대자연과 도시를 자유로이 누비는 밴쿠버에서의 질주. 폐 속으로 청정 공기가 스미는 느낌이 절로 난다.

 

 

 중국의 한 행정구역인 홍콩은 우리가 쉽게 쇼핑을 떠올릴 만큼 관광이 특화된 곳으로, 비록 도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작은 곳이지만 음식과 볼거리가 다채로운 곳이다. 많은 여행자들에게 홍콩이 낙점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로 홍콩은 현재 중국에 속한 곳이지만 과거에 영국의 식민지로 지배되던 곳이기 때문에 동서양의 조화가 이국적인 정취를 풍긴다. 얼핏 보면 전형적인 중국의 건물들과 간판들이 줄을 잇다가도 영국의 그림에서나 튀어나올 법한 유럽풍의 고전적인 건물이 떡 하니 자리잡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불균형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이 홍콩의 매력으로 자리잡은 듯 하다. 때문에 우리는 홍콩에서 대륙의 땅을 밟는 느낌과 동시에 때로는 파리지앵이 되는 기분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홍콩의 낮에 이처럼 이국적이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것과 함께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이 우리를 기다린다. 홍콩 여행 패키지에 야경 관광 코스가 꼭 빠지지 않을 만큼 홍콩의 어두운 밤에는 화려하고 비비드한 색의 빛들이 수놓아진다. 좁다란 땅을 십분 활용하기 위함으로 높게 쌓여진 건축물들이 이루어내는 마천루의 조명장치들이 만들어내는 야경은 실로 어메이징하다.

 

 

   이렇게 낮과 밤이 총천연색으로 빛나는 이국적인 홍콩이라는 곳에는 그만큼 자동차들도 독특하다. 빨갛고 노란 택시들, 역시 좁은 공간성을 이겨내기에 필수적인 이층버스까지. 그리고 그러한 알록달록한 도시 속 거리에 자연스럽게 어울릴만한 자동차가 있다. 바로 벨로스터다.

 

 

프리미엄 유니크 차량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은 고급스럽고 독특한 디자인의 벨로스터는 비비드한 칼라와 좌우가 비대칭인 것과 같이 개성있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그야말로 홍콩스러운 차가 아닌가 벨로스터는 홍콩의 건물과 야경처럼 선명하고 수려한 색감을 갖는 데다가, 홍콩의 동서양적 특성이 강인한 인상을 주듯 이국적인 디자인과 좌우 비대칭이 주는 개성은 따라올 자가 없다. 여기에 더해 작은 차체지만 6단 변속기와 수동 스포츠 모드와 같은 기술이 적용되어 탑승자로 하여금 홍콩의 좁지만 복잡한 길을 안정감 있고 스릴있게 드라이빙할 수 있게 해 줄것이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