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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Tea]와 차[Car] 그들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 현대자동차 에스프레소 1호점

작성일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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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최근 들어 대학생들에게 보이는 자연스러운 모습 중 하나가 식사 뒤 아메리카노, 카라멜 마끼아또와 같은 커피를 먹으로 프랜차이즈 카페에 향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카페에 들어 갔을 때, 가장 짜증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바로 카페 출입구까지 늘어선 줄과 끝이 없어 보이는 대기번호를 맞이하였을 때 일 것이다.   

 

 

이런 지루하고 무료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나타났다. 바로 여의도에 위치한 커피빈 현대자동차 에스프레소 1호점이다. 말 그대로 차()와 차()가 만난 것이다. 현대자동차에서는 Shop in Shop 형태로 프랜차이즈 커피점 커피빈과 함께 공동마케팅을 시작한 것이다.

"()는 앞으로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닌 인간과 차(),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에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현대자동차 에스프레소 1호점!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을까 한번 살펴보도록하자.

 

모터쇼에서만 보던 컨셉카를 카페에서

 여의도 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에스프레소 1호점은 빌딩가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에는 현대자동차 로고와 커피빈 로고가 함께 붙어있어 커피와 자동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카페 입구에는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컨셉카의 모습을 띤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수소연료자동차 블루스퀘어가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자 널찍한 흡연구역, 손님들이 커피를 고르는 곳, 테이블, 다른 내부 인테리어는 다른 여느 프랜차이즈 카페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손님들이 주문을 하는 카운터 뒤에는  카페 내부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커피색 신형 i30과 유로피안 프리미엄 i40, 친환경 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나란히 시승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다.

 

 손님들은 자유롭게 자동차의 곳곳을 살펴볼 수 있다. 

 

  10 11일에 오픈된 매장인 만큼 이제 고객들에게도 카페에 자동차가 전시되어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이 익숙해 진 듯 고객들은 대기 벨을 받은 뒤 자동차로 향하였다. 점장 이현진씨는 다른 지점에서 근무할 때와 비교해 보았을 때 많은 고객들이 신선해하며 흥미를 나타낸다면서, 이런 점은 특히 사람이 많이 붐벼 긴 대기 줄이 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고 말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카페 곳곳에서 발견되는 고객배려

시승 자동차 안에는 차량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실의 카마스터를 찾아주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있었다.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준 듯한 시원한 느낌이 든다. 사람들이 지점이나 지점을 찾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괜한 뻘쭘함 때문일 것이다.

 현대자동차 에스프레소 1호점에서는 카마스터가 상주하며 한쪽에서 고객들의 상담을 도와 주고 있지만 전시된 자동차를 지켜 볼 때는 고객이 부담 없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살펴보다가 궁금한 점, 상담은 상주하고 있는 카마스터에게

이러한 배려는 현대자동차 상담센터 위치에서도 찾아 볼 수 있었다. 센터의 위치는 커피빈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문은 항상 열려 있었고, 손님들은 커피를 대기시간에, 혹은 커피를 먹으면서 부담 갖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자동차 상담을 자유롭게 받고 있었다. 사람들이 느끼던 자동차 지점의 문턱이 훨씬 낮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 에스프레소 1호점의 카마스터 권오윤 차장은 최근 젊은 사람들은 남녀 구분없이 모두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러한 공간을 통해 고객들은 가볍게 커피를 먹으면서 쉽게 자동차를 접할 수 있게 되어서 많이 좋아하신다. 또한 카페랑 합쳐졌다는 특이성 때문에 타지역 사람들도 일부러 찾아오는 등 홍보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며 현대자동차 에스프레소 1호점의 장점을 말하였다.   

 

 

 자! 이제 커피 주문 후 대기표받고 기다리던 지루한 시간은 이제 안녕이다. 여의도의 현대자동차 에스프레소 1호점에서 차(車)와 차(茶)를 함께 즐겨보도록 하자.

 

 

 

Q 전시 되어 있는 자동차가 적은 것 같다. 현대자동차에서 출시되는 자동차가 이것이 전부는 아닐텐데

A.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자동차는 고객층에 맞추어서 선정되고, 신차 출시에 따라서도 주기적으로 교체된다

 

Q. 자동차 안에서도 커피를 먹을 수 있는가

A. 물론이다. 커피를 먹으면서도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차량 곳곳을 살펴보고, 즐길 수 있다.

 

Q. 주로 카페를 찾는 고객층이 어떻게 되는가

A. 여의도 빌딩가에 있는 카페인 만큼 직장인도 많이 찾지만, 카페와 자동차 지점이 합쳐졌다는 특성 때문에 다른 지역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다.

 

Q. 대학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대가 있는가

A. 주변에 대학교가 없고 빌딩가이기 직장인들의 시간에 따라 사람이 많이 붐볐다가 한가했다가 한다. 즉 다시 말해 직장인들이 업무를 보는 오전시간이나 퇴근후 오후시간에는 여유롭고 출근을 하지 않는 주말, 휴일에는 여유롭게 카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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