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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xi와 함께 떠나는 고속도로로망스- i30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iTaxi팀의 이야기

작성일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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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30일 동안 i30와 함께 달린다.
i30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itaxi팀의 이야기

iTaxi와 함께 떠나는 고속도로로망스

▲ iTaxi팀의 티져영상

 

11월 10일,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우리 i30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함께 해보지 않을래 이렇게 영현대대학생기자 5명과 i30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i30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은 각 팀당 신형 i30와 마케팅비용 50만원을 받고 30일 동안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i30를 마케팅을 하는 공모전이다. 출처: 현대자동차홈페이지

 


▲아침 8시, 이른 시각에 모여서 진행된 회의였지만 팀원들의 열정은 더욱 뜨겁게 타오른다.

(사진: 이찬희)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이 자동차로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우리들은 예선 통과를 위해서 차근차근 계획서를 써 내려갔다. i30의 젊은 아이디어를 한달 동안 어떻게 나타낼지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한참의 고민 끝에 내린 결론, 서울부터 부산까지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i30의 특별한 ideas을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우리들의 프로젝트명 ” itaxi와 함께 떠나는 고속도로로망스”이다.

 

 사랑을 싣고 달린다. iTaxi

▲ iTaxi의 소개동영상 영상을 보려면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iTaxi는 약속된 사람이 i30의 기사가 되고 신청자가 태우고 싶은 사람이 손님이 되는 쌍방향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다. i30의 기능을 잘 부각시킬 수 있고 젊은 이미지에 맞는 사람들이 iTaxi의 주인공이 되었다.

 

사진1. 주행이 끝난 뒤, iTaxi팀과 기념촬영을 갖는 윤승철 김소영 커플
사진2. 첫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는 윤승철 김소영
사진3. i30의 HID헤드램프와 LED포지셔닝램프(사진: 이찬희)

 

첫 번째 서울 편 손님은 윤승철 김소영 커플이다. 사귄 지 얼마 안된 커플의 풋풋함이 신형 i30의 느낌과 많이 닮았다. 첫 드라이브데이트를 하는 윤승철 김소영 커플 i30의 HID헤드램프와 LED 포지셔닝 램프는 그들의 사랑을 환히 밝혀주었다.

 

▲ 최기연씨와 정은지씨와 함께 대전에서 진행된 iTaxi 이벤트(사진: 안세현,이찬희)


두번째 대전 편은 취업이 확정되고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최기연 씨와 이미 충남 대학교에서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은지씨를 주인공으로 맞이했다.
둘은 대전 서구에 있는 한밭수목원 근처를 드라이브했다. 최기연씨와 오랫동안 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온 정은지씨는 사회초년생으로써 최기연씨와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누었다.

 

iTaxi 팀은 이제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대구로 내려갔다. 대구에서는 특별한 손님을 많이 만났다.


▲(좌) i30를 타고 드라이빙을 즐기는 훌카르와 야신 
  (우)앰블럼 뒤에 숨겨진 i30의 후방카메라를 찾는 훌카르와 야신 (사진: 안세현)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유학생 훌카르와 야신, i30와 현대자동차에 대한 외국인들의 솔직한 느낌을 들을 수 있는 좋은 만남이었다. 주차를 하고 i30의 후방카메라를 찾아보자고 한번 요청했다. 그들은 앰블럼이 뒤집히면서 나오는 후방카메라의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i30의 글로벌한 idea는 전세계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 만난 손님은 고인승씨이다 소아마비로 학교에 수업을 들으러 갈 때 마다 40분씩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불편한 몸 때문에 아직 캠퍼스 안에 못 가본 곳이 많았다고 했다.

 

 
사진1. 해치백 특유의 폴딩시트 기능은 휠체어를 싣기에 충분했다.
사진2. i30와 함께 캠퍼스투어드라이빙을 즐기는 송정헌(운전석)과 고인승
사진3. 대구대학교 기숙사 앞에 세워진 i30의 모습
사진4. iTaxi프로그램이 끝난 뒤 고인승과 송정헌 그리고 iTaxi팀의 기념사진촬영 (사진: 안세현)


그래서 iTaxi 신청자 송정헌씨와 함께 즐거운 캠퍼스투어드라이빙을 즐겼다. 해치백 특유의 폴딩시트 기능은 고인승씨가 항상 타고 다니던 휠체어를 싣기에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주었다.


iTaxi 프로그램의 마지막 종착지 부산에서는 이제 막 결혼 1주년이 된 이영택 류승화 부부를 만났다. 주말부부라서 매일 못 보는 만큼 주말에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신혼부부였다.

 

▲i30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이영택 류승화 부부 (사진: 안세현)

얼마 전 아이가 태어나 함께 탈 패밀리카를 고려하던 중 i30를 타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대학생이 알리는 i30의 ideas, 휴게소 습격작전

▲  iTaxi팀의 휴게소습격사건 소개 영상, 영상을 보려면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 금강휴게소와 추풍령휴게소에서 이루어진 iTaxi팀의 휴게소습격작전 (사진: 안세현)

 

 iTaxi가 1:1마케팅 프로그램이었다면 여러 명을 상대로 한 마케팅프로그램도 필요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휴게소습격작전이다. iTaxi프로그램으로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지나는 동안 휴게소에서 게릴라 차량 발표회를 했다. 우선 사전에 섭외된 휴게소의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다음 언베일링천을 씌운 다음 HID헤드램프와 LED포지셔닝 램프를 켜고 버벌진트랩(i30광고음악)을 크게 틀어 사람들의 시선을 유도했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휴게소습격작전은 시작된다. iTaxi팀은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i30라벨이 붙은 핫팩과 물티슈를 나누어주고 i30와 함께 즉석사진도 찍어주었다.  iTaxi팀은 이렇게 i30의 특별한 idea를 사람들에게 알렸다.

 

 iTaxi팀의 비장의 무기 Blog


▲ itaxi팀의 블로그 소개영상, 영상을 보려면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 i30관련 컨텐츠가 있는 iTaxi팀의 블로그. 일최고 600명이 넘는 방문자수를 기록했다.(캡쳐)
사이트 http://besti30.blog.me


iTaxi팀의 비장의 무기는 바로 블로그이다. 블로그 홍보를 위해서 자동차 바른말 고운말, 스마트키 사용법, 계기판 보는 법 등 i30를 활용한 자동차 관련 컨텐츠를 많이 만들었다. 이외에도 iTaxi팀이 지금까지 활동한 iTaxi프로그램과 휴게소습격작전의 컨텐츠를 실었다. 각종 자동차 관련 카페 사이트 페이스북까지 활발한 홍보를 통해 총 페이지뷰 5000뷰를 달성했다.

 

 우리들의 열정은 끝나지 않는다.

 

 i30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날,iTaxi팀은 마케팅 활동비 50만원을 중 일부를 사용해 구매한 후드 티를 입고 긴장된 마음으로 계동 본사로 갔다. 필자는 다른 팀이 발표한 생각지도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고 감탄을 했다. 최종 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수상은 다른 팀들에게 주어졌다. iTaxi팀은 30일 동안의 힘들었던 여정을 10분 안에 담지 못한 게 상당히 아쉬울 따름이었다. 하지만 iTaxi팀은공모전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다. 대학생 커플의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주고 외국인유학생 에게 우리나라 자동차에 대한 생각도 듣고 휴게소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게릴라 홍보도 했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만났다. 이외에도 i30와 보낸 30일은 iTaxi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never ending ideas i30” 우리들의 열정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다.

▲ itaxi팀원 왼쪽부터 안세현 이현민 구명찬 이찬희 안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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