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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에 담긴 디자이노크라시, 실용+디자인의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작성일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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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만들어낸 단어 ‘디자이노크라시(disignocracy)’. 그는 대중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써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디자인에 임하고 있다. 디자이노크라시는 그래서 디자인 민주주의라고도 일컫는다. 디자이노크라시에서도 디자인 민주주의라는 말을 의미하고 있지만 실용적인 제품,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들이 디자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상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카림 라시드는 “새로운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무엇을 가지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것입니까. 요즘 같은 경제위기야말로 창의력이 가장 필요한 때입니다”라고 말했다. 카림 라시드가 말한 디자이노크라시, 우리들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디자이노크라시는 무엇이 있을까 한국인의 DNA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한국의 미학, 작은 소품에서부터 대중적인 제품까지 디자인이 숨겨져 있다. 그 중 우리나라를 세계 강국으로 이끌고 있는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가 그 대표적일 것이다.

 

자동차는 그 제품 하나에 공학적인 기술과 함께 어우러진 예술적 미학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면서 탑승자의 가치를 높여주는 디자인이 녹아들어 있는 것이 자동차다. 또한 자동차는 도로 위의 아름다운 조형품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움직이는 작품, 자동차에서 디자인민주주의, 디자이노크라시를 찾는다.

 

그 의미를 국내 자동차 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차의 ‘i’에서 찾을 수 있다. 신형 i30와 i40는 실용성과 함께 디자인의 감각을 높이 살린 면이 보인다. 또한 실용적인 가격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신형 i30,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승부수

 

 

신형 i30는 젊은이들의 신선한 아이디어, 톡톡 튀는 발상을 디자인으로 이끌어 낸 듯하다. 외관은 해치백다운 특색을 보이는 한편, 곡선을 이용해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입체감을 살렸다. 또한 ‘히든 후방 카메라’는 현대차 엠블럼 뒤에 숨어 있다가 후진 기어가 들어가면 카메라 렌즈가 눈을 뜨게 되도록 설계 됐다. 이는 탑승자의 눈보단 주변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기반으로 거침없는 에너지, 날렵함을 형성화한 ‘에어로 액티브’가 신형 i30의 콘셉트다. 디자인 감각뿐만 아니라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26.5kg·m, 연비 16.3km/l의 고성능 감마 1.6GDi 엔진과 최고출력 128ps, 최대토크 26.5kg·m, 연비 20.0km/l(자동변속 기준)의 성능이 탑재됐다. 친환경성을 염두한 U2 1.6디젤 엔진은 i30가 디자인만이 아니라 성능까지 고려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i40, 유럽의 감성을 녹여 만든 고성능 디자인 

 

 

해치백 모델은 실용성을 대변하는 자동차라고 인식되기도 한다. 넓은 적재 공간의 이용이 가능해 다양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i40을 론칭하며 유럽 스타일을 강조했다. 그만큼 해치백 스타일의 실용성에 디자인의 요소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만큼 i40는 실용성과 가격, 그리고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 i40는 국내 유러피언 해치백 시대의 문을 연 선두주자의 포지션을 점했다.

 

 

i40는 단단한 승차감과 안정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디젤의 연비는 하이브리드 차와 비교해도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게 만든다”라는 시승 후기도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i40의 뒷좌석은 화물 적재량에 따라 접어서 활용할 수 있는 동시에, 트렁크 바닥에 러기지 레일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해 화물 적재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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