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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내 손 안에 새롭게 구현한다, 현대 엠엔소프트 네비게이션.”

작성일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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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과거,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자동차 안에서 책자로 된 지도를 펼쳐가며 길을 찾아 다녀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지도를 대체하는 자동차 네비게이션의 보급의 일반화로 네비게이션만 있으면 어디든지 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탑재된 네비 기능으로 모르는 장소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다. 이런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네비게이션, 그 속에 들어있는 소프트웨어 덕분이다. 바로 현대엠엔소프트가 사람들의 낯선 길에 등불을 켜주는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1998년에 설립되었다. 최초로 국산화한 지도 변환 포맷을 개발하였으며 현대자동차의 계열사로 현대기아자동차에 탑재되는 네비게이션은 현대엠엔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흔히 하는 오해중 하나가 현대엠엔소프트가 네비게이션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네비게이션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이다.

 

  사람들에게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사 작업을 하고 잘못되거나 변화된 길에 대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직접 제보 받으면서 사람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하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GINI와 모바일 소프트웨어 MAPPY로 국내 시장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만 그치지 않고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하여 점차 현대엠엔소프트의 역량을 강화하며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 엠엔소프트의 맵피SMART 네비게이션 (사진제공:MnSOFT)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세상이 손안에 쏙 들어오는 네비게이션에 구현되기까지의 과정은 사전조사, 실사, 구축, 공정, 어플리케이션제작으로 나뉘는데, 크게 DB 구축과 어플리케이션 두 가지로 구분된다.

 

 

  모든 것은 전자지도 DB(Map Data Base)로부터 시작한다. 신속성, 정확성, 정밀함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 전자지도 DB는 엠엔소프트의 자랑거리이다. 이미 구축된 도로 외에도 미개통된 도로, 특히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고속도로의 DB구축 또한 필수라고 하는데, 간단해 보이지만 맵센터 직원들, 조사 전문가, 고객상호작용시스템까지 동원되어 만들어지는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 엠엔소프트 네비게이션과 관련된 설명을 듣는 영현대 대학생 기자단

 

 

- 사전조사 -

  사전조사는 매일매일 바뀌는 지역과 POI (Point Of Information)을 조사하고 변경사항을 기록하는 작업이다.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해 고객지도변경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이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면서 업데이트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 실사 -

  실사 과정에서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맵센터를 통해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조사편집차량시스템을 이용하여 네비게이션의 정확도를 높이는 작업이다.

조사편집차량시스템이란 현대엠엔소프트가 구축한 도로조사 전문장비로서 정확함과 신속함을 자랑하고, 실제 도로를 지나다니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취득하고 취득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차량이다.

 

- DB입력 및 구축 -

  이렇게 조사하여 만들어진 DB는 현대엠엔소프트의 서버클라이언트 시스템을 통해 구축된다. 이 서버를 통해 중앙거점 및 전국거점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DB를 구축하는 일이 가능하다. 구축된 DB의실시간 오류 모니터링도 하고 있어 정확도 또한 매우 높다.

 

 

 

  어플리케이션 제작은 앞서 공정을 거친 DB를 아이폰이나 네이게이션 단말기에 구현하는 단계이다. 각각의 단말기나 LCD가 가진 해상도가 다르기 때문에 화면에 구현하는데 있어서 픽셀, 글자포인트, 액정해상도, 크기 등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하고 변환시켜야 하는 과정이다.

 

 

플레이맵

  엠엔 소프트가 구현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국내에서 맵피지니가 있고 해외에는 스피드나비가 있다. 맵피는 기존에 모바일에 중점을 두어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지니는 PND형에 초첨을 맞추어, 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자동차의 대표적인 네비게이션은 대부분 지니이다. 때문에 대중이 보기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 제품 포인트가 맞추어져있다. 해외로 진출하는 스피드 나비는 신흥국 중심으로 모바일이나 자동차 프로그램에 제공되고있으며 시장을 넓혀가는 중이다.

 

▼ 엠엔소프트의 플레이맵 어플리케이션

 

 

 

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ADAS는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미래형 자동차에 구현되는 차체 전자장치 제어 기술이다. 운전자가 하나하나 작동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핸들방향, 기어, 조명등을 조절하여 작동하는 것이다. 무인조절자동차의 구축 기본 시스템을 위해 네비게이션이 미리 위치 파악을 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 기능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엠엔소프트에서는 주행거리 측정장치인 DMI, GPS, 고정밀 공간정보 조사시스템, 4채널카메라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하고있다.

 

 

부가기능과 디자인  

  엠엔 소프트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이 특별한 점은 여러가지 부가시스템에 있다. 실시간 유가 정보, 개인 맞춤 교통서비스, 업데이트 프로그램인 스마트커넥터는 물론 검색서비스, 테마 정보, 지역설명 시스템, 운행정보를 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트래픽 까지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부가기능이 어플리케이션의 매력이다.

또한 화면에 구현되는 어플의 모양, 글꼴, 디자인등 또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어플에 쓰이는 색깔의 경우 운전자들이 장기간 운전해도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친환경적인 색깔을 연구하여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하고 있다.

  ▼ 어플리케이션 플레이맵의 부가기능중 하나인 GPS 트랙정보(사진제공:MnSOFT)

 

 사람들에게 안내자가 되어주는 현대엠엔소프트. 사람들에게 보다 좋은 편리함과 유용성을 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최첨단 기술을 확보하고 자동차 연동 소프트웨어 구축 및 개발에 신경을 쓰며 LBS(위치기반서비스), 텔레매틱스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 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이 곳, 현대엠엔소프트는 앞으로 더욱 성장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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