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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현주소, AUTOMOTIVE WEEK 2012

작성일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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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난 323일부터 25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의 자동차 애프터서비스 박람회인 ‘오토모티브 위크(Automotive Week) 2012’ 개최되었다.


13개국 212개사의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무려 975개 부스를 동원한 대규모 전시회에서는 참관객들에게 미래 자동차산업의 유망주인 애프터서비스 마켓의 현주소를 직접 보여주고 미래 정비산업기술의 방향을 제시했다. 풍부한 볼거리뿐 아니라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온몸으로 흡수할 수 있던 그 현장을 이제부터 함께 확인해보자.

 

 

 


 

  • 오토서비스코리아,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현재와 미래 제시


오토모티브 위크 2012’는 자동차 정비, 주유 및 서비스 등을 전문적으로 전시하는 ‘오토서비스코리아’와 다양한 개성 있는 튜닝, 커스텀 및 모터스포츠를 선보이는 ‘더 튜닝쇼’가 통합된 자동차산업 전시회다. ‘스마트 오토 서비스(SMART Auto Service)’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게 하는데, 그에 따라 올해 6번째를 맞는 ‘오토서비스코리아’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는 확연히 두각을 드러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이란 정비 기기, 부품, 용품 등 자동차의 외관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유지하는 관리 및 보험, 렌트 등 애프터서비스가 이루어지는 마켓을 의미하며, 현재 국내 마켓은 70조 원 상당의 산업규모를 차지하며 향후 5년 이내에 90조 원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하는 미래 자동차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낼 유망주 산업이다. ‘오토서비스코리아 2012’에서 직접 만나본 총 975개의 부스에 전시된 자동차 정비기기와 부품들은 그러한 애프터마켓 시장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게 할 만큼의 획기적이고 다양한 모습들로 꾸며졌다.

 

 


 

자동차의 성능을 향상하거나 그 외의 기능을 추가로 이용하여 편의성을 도모하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신의 차의 상태를 진단하는 것이다. ‘한스네트워크(HANS NETWORK)’에서는 이번 전시회에서 보쉬의 최신 자동차 진단기기를 선보였다.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일체형 진단기인 KTS 340은 차종별 정비지침과 부품코드 등과 연계한 진단기능으로 쉽고 빠르게 차량을 진단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자동차 정비 부품, 기기들로는 ‘씨피툴스코리아(CP TOOL KOREA)’에서 소개한 임팩트 렌치를 비롯한 각종 폴리셔를 포함한 다양한 에어공구와, ‘카툴스(CARTOOLS)’의 인공지능 전자동 타이어 탈착기 등이 선보여졌다.


 

다양한 추가성능을 통해 편의성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연료비를 상당 부분 절감하며 자동차의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등의 유용한 기술들도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다. ‘()블루포인트’에서는 에너지연비, 출발연비맵, 주행연비맵 등 다양한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스마트한 에코드라이브를 통해 연료비를 무료 25%나 절감하며 사고 가능성도 줄일 수 있는 ‘스마트 드라이브’를 내 놓았다.


  • 눈과 귀를 사로잡는 ‘더 튜닝쇼’

 


 

이번 ‘오토모티브 위크 2012’는 오토서비스코리아의 정비, 주유 및 서비스 전문전시뿐 아니라 튜닝, 커스텀 및 모터스포츠 전문전시인 ‘더 튜닝쇼’가 함께 열린 만큼 참관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체험을 제공했다. ‘더 튜닝쇼’에서는 각종 튜닝차량 및 튜닝 부품, 레이싱 차량과 더불어 오디오, , 타이어 등이 각양각색으로 전시되어 즐거움을 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크게 관심을 끌고 있는 아웃도어 컨셉을 차용해 캠핑카, 텐트 등을 전시하는 아웃도어 특별관도 따로 운영했다. 아웃도어 특별관에서는 수입 브랜드의 총판 및 국내 제조사들이 함께 참여한 만큼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비교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 그 외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

 


 

이번 전시회의 테마를 ‘스마트 오토 서비스’로 설정한 것은 자동차 애프터서비스의 현주소에 대한 인식과 다양한 정보, 지식을 자동차 산업 관련 직종 자들과 더불어 일반 참관객들에게 전하려는 의도로도 볼 수 있다. 그에 따라 ‘오토서비스코리아 2012’에서는 수입차 산업의 활약에 힘입은 애프터마켓인 점을 고려하여 수입차 및 케미컬 정비 공개기술강좌, 그리고 오토서비스 세미나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외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열기도 했다. 국내 업체들이 세계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디딤돌을 제공하고자 러시아, 유럽, 일본 등의 유력한 바이어들을 초대해 경쟁력 있는 전시 품목들을 홍보할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전시 참가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만한 부대행사들도 눈에 띄었다. 야외 행사에 325,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와 한국직업능력평가원, 킨텍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 5회 전국 자동차 정비 기능 경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은 엔진튠업, 디젤 커먼레일 등의 부문을 두고 경쟁을 다퉜다.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화끈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야외 행사인 한일 드리프트 레이스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멋진 드리프트를 감상할 수 있게 했고,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을 선정해 전문 드라이버와 동승하여 드리프트를 맛보게 하는 행사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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