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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같이 스피드의 향연에 빠져드는 축제! KSF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작성일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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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모두 다 같이 스피드의 향연에 빠져드는 축제! KSF(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즐겨봐, 모터스포츠의 세계로~!

 

 수은주가 높이 올라 떨어지지 않는 여름 날씨, 5 20! 아스팔트를 스피드로 녹일만한 축제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  매년 열리지만 거듭할수록 볼거리가 점점 더 풍성해 지고 그 열기를 관람하려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로 드디어 우리나라도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다함께 즐기는 국민스포츠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축제였다.

  KSF 2012는 전남 영암에서 스피드의 향연을 펼쳤다. (출처 : KSF)

 

KSF -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한국자동차경주협회 주최)’은 2003년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여 현대자동차 ‘클릭’, 기아자동차 ‘세라토’의 모델부터 현재 ‘포르테’, ‘제네시스 쿠페’까지 모터스포츠 대회 발전에 온 힘을 쓰고 있는 한국의 대표 모터 스포츠 대회이다. 영암의 ‘KIC’와 태백의 레이싱파크(TB)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KSF는 아마추어 클래스인 ‘챌린지 레이스’와 프로 클래스인 ‘챔피언십’으로 대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경기로서 동일한 차종, 동일한 배기량으로서 참가를 할 수 있는 ‘원메이크 레이스’이다. ‘아반떼’ 와 ‘포르테쿱’은 챌린지레이스로, 제네시스쿠페는 챔피언십(7라운드)으로 구분되어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모터스포츠의 문화 발전과 함께 ‘드라이버 스칼라십’제도를 마련하여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진출할 수 있는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며, 이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그리고 한국타이어 등 자동차 관련 많은 후원사로 점점 한국의 모터스포츠 발전을 이룩해 나가고 있다.

 

 

1. 우리나라 스피드의 최고 차량 ‘제네시스 쿠페’가 달려 나간다.

 

 

 

(사진 : 임도규)

 

현대자동차의 대표 후륜 스포츠쿠페 차량 ‘제네시스 쿠페’가 프로클래스 챔피언십으로 이번 축제의 개막과 동시에 경주가 펼쳐졌다. 동일한 모델로서 동일한 배기량(3,800CC)으로 승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형식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드라이버와 메카닉들의 감독 및 관리에 따라서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나는 경기라서 그 어느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더욱더 주목할 점은 최근 들어 연예인들의 레이싱 입문 소식이 늘어나는 실정이어서, 레이스 1위 개그맨 ‘한민관(록타이트 HK 소속)’과 레이서 신인 ‘알렉스(솔라이트 인디고 소속)’의 불꽃 튀는 레이싱 한판 대결을 부가 이벤트로 펼쳐 또 다른 주목을 끌기도 했다.

경기 결과로는 2차 예전 4위 기록이었던 최명길(솔라이트인디고 소속) 선수가 후반부의 압도적 주행으로서 우승컵의 영광을 거머쥐었고, 같은 팀 오일기 선수는 예선 1위였으나 사고로 인해 9위를 하는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또 다른 이슈는 처음으로 프로 레이스의 입문 장현진, 전대은(서한퍼플모터스) 선수가 2,3위를 차지하여 숨어있는 다크호스로 부상하여 주목을 끌었으며, 신인 레이서 ‘알렉스’는 13위로 레이스를 마감하여 순조로운 레이스의 입문을 알리기도 하였다.

 챔피언십 경기 이후 현대자동차 ‘아반떼’와 기아자동차 ‘포르테쿱’의 아마추어 클래스인 ‘챌린지 레이스’가 오후 시간으로 진행되어 끊임없는 레이싱 행렬과 함께 뜨거운 스피드 열기가 식을 틈이 없는 축제였다.

 

(사진 : 임도규)

 

 

 

2. “모두 즐겨봐~~, 코리아스피드 페스티벌(KSF)!!"

 

(사진 : 임도규)

 

이번 축제는 ‘7300여명’이라는 역대 최대 관중 기록을 세우면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축제에 즐길 수 있게 KBS 개그 프로그램의 ‘용감한 녀석들’의 축하 공연과 팬 사인회, 최근 유투브의 영상으로 유명한 80년대 공전의 판매 기록을 가진 현대자동차 ‘포니픽업’을 한국타이어 측에서 드리프트 행사를 마련하여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카트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인 ‘영카트 드라이버 스칼라십’이 진행되어 8세부터 15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카트를 이용하여 다양한 주행으로 축제의 축하를 알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현대자동차의 스타일리시 대표 차량으로 ‘벨로스터’가 이번 터보 차량 출시로 오너들을 초청하여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열고 개막 행사로서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영광도 제공해 형형색색 멋스럽고 시원스러운 ‘벨로스터 터보‘의 주행관람이 가능하였다.

 

(사진 : 임도규)

 또한 경기장 입구 부근으로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레이스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가며 모르는 부분을 배우며 축제를 더 재미나게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피드의 향연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한국의 모터스포츠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더욱더 즐겁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앞으로의 모터스포트의 전망도 밝아 보인다.  

 

 

 

3. 그리고, 보이는 것만이 레이싱의 전부가 아니다. 

 

뜨거운 열기 속 빠른 스피드의 향연에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대부분 멋진 레이싱 카와 레이서 그리고 무대를 빛내주는 조연인 레이싱걸이 전부이다. 하지만 레이싱은 달리기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을 감독하고 뒤에서 모든 것을 관리해주는 ‘메카닉’들이 있기에 우리는 그 빠른 스피드를 관람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루 중에서 고작 길어야 1~2시간의 경기이지만 더 빠른 스피드와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100, 1000배의 시간을 들여 차량을 관리하고 전략을 토의하는 분들이 계신다. 이번 축제는 경기 전 피트라인의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숨은 노고를 이제야 빛을 발할 수 있겠구나 싶었지만 레이싱 카 전시와 분주한 각종 공연으로 피트라인 구경과 체험에 있어 다소 아쉬움과 산만한 분위기였다. 이에 레이싱의 총 관리 센터 피트라인(솔라이트 인디고)을 방문함과 동시에 총 관리자 ‘치프 메카닉(chief mechanic)’을 만나 숨은 노고를 들어보았다.

 

솔라이트 인디고 팀의 치프 메카닉(자동차 관리의 총책임 및 감독) 박종임 씨는 한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시간이 드냐는 질문이번 대회의 경우는 올해 3월부터 준비를 했습니다. 그때 대회에 대한 규정사황이 나왔기 때문에 그 규정에 맞추어 차량의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 대회 말고도 다른 대회에서도 보통 3개월 정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 대답해줬다. 그리고 항상 자동차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쏟아붓지만 어느 때 가장 차량 관리 시 보람을 느끼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기쁘죠. 특히 1등부터 3등의 상위권을 저희 팀이 독점했을 때 정말 행복합니다. 대회 준비의 피곤함이 사라지기도 하죠. 이번에는 신입 레이서인 알렉스 선수가 20명 중 13등이라는 첫 경기에서 믿기지 않는 결과를 안겨주어 보람있습니다.” 라고 대답해주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으로 영현대 기자단 및 대학생 관객들을 위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설명을 아끼지 않았다. “모터스포츠는 예전보다 비약적인 발전으로 한국 모터스포츠에 더욱 더 기대와 흥미, 그리고 대중에게 친숙한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많은 대학생 여러분들이 스피드의 향연 속에서 속도의 짜릿함을 다 같이 즐겨주시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3,800CC 엔진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계속 되는 KSF!

 

이번 5월의 짧은 열기는 끝이 났지만, 제네시스 쿠페와 아반떼, 포르테쿱의 엔진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 스피드의 향연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KSF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음 KSF-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일정을 말씀드리며 모두가 스피드의 향연 속으로 빠져들어보자.

 

* 이후 KSF일정    

 


* 영암 ‘코리아인터네셔널서킷(KIS)’ 가는 방법


 - 홈페이지(http://koreacircu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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