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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운전 시 배기가스 등급 잊지 말자!

작성일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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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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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단어들-, 축구, 환경보호1 공신!

독일인들의 국민성에는 환경이 긴밀하게 그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곳에 지내게 되면 될수록 확인하게 된다. 단편적인 예로 병을 재활용하는 판트(Pfand)기계를 꼽을 있다. 재활용 표시가 되어 있는 음료는 계산 판트 보증금 25센트를 더해서 내야 하고 후에 병을 가져다 판트기계에 집어 넣으면 보증금 25센트를 돌려주는 개념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음료회사들이 독일을 타켓시장으로 설정하였을 병을 재활용할 있는 재질로 바꾸는 수고를 하여야 한다. 독일인들은 실제로 환경친화적인 기업과 상품을 선호하고 또한 환경을 지향한 마케팅을 내세울 그것이 직접적으로 독일판매율을 올리는 비밀 열쇠가 되는 사례도 많이 존재한다.

독일인들의 환경사랑이 자동차 세계에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지켜지는지 한번 확인해 보자.

 

자동차 배기가스 등급이 무엇인가

한국에서는 시행되지 않는 자동차 환경등급(배기가스 등급)이란 단어는 한국의 대학생뿐만 아니라 차를 소유한 한국인에게도 생소하다. 역시 환경보호의 선두주자로서 손색이 없는 독일인들의 남다른 특징이라고 있다. 생소한 독일 운전법에 대해 미리 알아두어 독일로 여행을 떠나거나 독일에 체류하는 동안 운전할 경우가 생길 배기가스 등급 스티커를 확인해보는 센스를 발휘해야 한다. 만약 스티커 없이 운전을 하다 경찰에게 적발되면 지갑에서 돈이 빠져 나갈수도 있는 불상사가 생기기 때문. 그럼 자동차 배기가스 등급에 대해서 자세히 파헤쳐보자!

자동차 환경등급(이하 배기가스 등급)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정도에 따라  유로4등급으로 구분하여 등급에 맞는 배기가스 스티커를 배부 받는다. 스티커는 2, 3, 4등급에게 배부가 되고 색깔은 각각, 붉은 , 노란색, 초록 색으로 되어 있다. 배출등급이 1 차량인 경우, 유해 물질 배출량이 허용치를 초과하여, 아예 스티커 발급대상에서 제외되어 환경구역으로 진입이 불가하다. 붉은색 스티커인 배출등급 2 차량인 경우, 배출등급 1외에 유해물질 배출이 가장 높으며 초록색 스티커가 유해물질 배출이 가장 적다.

유로 2 등급

유로 3 등급

유로 4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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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가스 등급 관련 생긴 이유

대기오염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천식, 심혈관 질환, 폐암, 조기사망을 유발한다. 유럽의 대기오염이 심각한 사태에 이르자 유럽연합은 1999 대기오염에 관한 종합적인 대책의 틀을 정한 대기보전대책지령 설립하여 대표적인 오염물질인 이산화유황(SO2), 질소산화물(NOx), 입자상물질(PM), 이산화탄소 등의 배출을 규제하는 지령을 지정하였다. 2006 독일연방정부는 독일의 많은 도시들이 유럽연합이 지정한 대기방출제한기준 이산화유황(SO2) 기준치에 도달하지 못한 것을 확인 운전 녹색지역(Unweltzone) 설정하여 일정등급에 미달하는 차량을 진입 금지시키는 법령을 제정하였다. 유동인구와 자동차들이 많은 대도시가 대기오염이 심하게 야기되기에 독일연합정부는 2008 1 1 베를린, 하노버, 쾰른을 시행 지역으로 설정하였고 마다 녹색지역을 넓혀 가고 있다. 2012 현재 독일의 50개의 도시가 녹색지역 법령을 적용하고 있다.

50개의 도시: Arnsbach, Arzberg, Aschersleben, Bayreuth, Bernau, Brandenburg an der Havel, Burgdorf, Burghausen, Castrop-Rauxel, Chemnitz, Cottbus, Eberswalde, Erfurt, Erwitte, Frankfurt an der Oder, Gorlitz, Halle (Saale), Hambach, Hamburg, Ingolstadt, Itzehoe, Kassel, Krefeld, Lahn-Dill, Landshut, Lindau, Ludwigshafen, Lutherstadt Wittenberg, Mainz, Muhlheim an der Ruhr, Nauen, Neuruppin, Neuwied, Neuss, Passau, Potsdam, Rhein-Main, Schwandorf, Speyer, Trier, Warstein, Weiden, Weimar, Worms, Wurzburg

 

 

Q. 독일에서 운전을 하다 도로 위에 이러한  표지판을 발견한다면

 

A. 지역은 녹색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라는 의미.

 

 

하단에  기입되어 있는 색깔을 통해  운전자들이 어떤 등급의 차량이 지역에서 진입가능한지 있다. 예를 들어, 오른쪽  표지판에서는 유로3(노랑), 4(초록) 등급

차량만 도시 안에서 운행을 있다. 만약 유로 2(빨강) 등급이 표지판을 무시하고 도시 내에서 운전을 하다 경찰에게 적발되면 원치 않는 벌금고지서를 받게 된다. 독일에서 운전 도로표지판을 확인하여 못보고 지나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2010 기준 독일에 녹색지역으로 설정된 도시들을 여행하기 지도에서 찾아 보자.

 

스티커는 어디에 부착하나

배출가스 등급 스티커를 자동차 앞면 유리 오른쪽 하단에 부착하여야 녹색지역 허용 등급에 맞게 운행을 있다. 

 

 

등급 요금 구매 방법

라인 /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고 구비서류로는 자동차등록증, 배기가스 방출에 대한 수치가 기록되어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EU시민권자들은 €29.90, 그 외에 € 39,90의 등록비를 내야 한다. 인터넷 구매는 http://www.umwelt-plakette.de/int_england.php 통해서 오프라인 구매는 각 도시의Public Order Office(독일어: Ordnungsamt)에서 구입 가능 하다.

 

벌금!

배기가스 등록 스티커 없이 녹색지역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되면 벌금 40유로 벌점 부과된다. 규정은 독일 내수 수입차량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이 된다. , 오토바이, 트랙터, 농업차량, 경찰, 응급차량 쓰레기차량은 제외.

여행 스티커를 구비하여 필요 없는 경비를 늘리지 말자.

 

다른 나라에도 친환경운전에 관련한 법이 있을까

답은 YES! 독일뿐만 아니라 미국의 캘리포니아 , 호주, 일본에서도 친환경운전이라는 명목 아래 등급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환경라벨

 ○ 배출가스에 대한 점수 및 온실가스 점수(Global Warming Score) 10
 
만점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항목에 대해 점수 라벨을 표시하는 방식

 ○ 배출가스에 대한 점수 산정시 NMOG+NOx 를 적용함

호주의 친환경 자동차 등급

 CO2 배출량에 기반한 온실가스 등급(Green house rating)과 적용된 출허용기준을

          고려하여 배출가스 등급(Air Pollution rating)을 산정, 각각의 항목을 50%
         
가중치로 합산하여 최종 등급을 결정

일본의 환경 등급 시스템

○ 저공해 자동차의 등급을 2005년 배출허용기준 대비 75% 저감, 50% 저감한
자동차로 구분하여 등급을 산정하고스티커를 부착

 ○ 연비에 대해서는 2010년 목표연비 보다 25% 우수, 20% 우수, 15% 우수한 자동차로 등급을 산정하고스티커를 부착

  2005년 배출허용기준 대비 75%를 저감한 자동차가 연비를 2010년 목표보다 25% 우수한 경우 자동차세 50% 감면,취득세 30만엔 감면

    (목표연비 보다 15% 우수한 경우 자동차세 25% 감면취득세 15만엔 감면)

 

독일의 여행할 여행자와 운전자들

문명, 교통수단의 발전을 우리의 삶을 한없이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 그런데 때로는 사람들의 무지심 때문에 우리가 보존 해야 하는 환경은 소리없는 괴성을 수년간 외쳐왔다. 근래에는 소비자들이 기업들에게 사회적 책임이라는 의식을 강하게 부여를 하고 있는 추세다. 그래서 기업들은 기업의 이윤과 더불어 환경, 윤리, 사회공헌, 노동자 사회 전체의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제는 소비자들에게도 사회적 책임이라는 의식이 동등하게 부여되어야 되는 시기인 같다. 운전자들도 그냥 차를 소유한 것이 아니라 소유한 차를 운전함으로써 도시에 나아가서는 나라에 대기오염을 얼마나 악화시키는지에 대한 생각을 있는 성숙한 소비자가 있어야 한다. 외국에 다녀오면 흔히들 견문이 넓어진다고 한다. 운전을 하며 독일을 여행하면서 환경의 선두주자인 독일의 친환경운전 제도를 직접 경험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여행 시작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여 배기가스 등급 스티커 붙이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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