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Be a GREEN driver! ㅡ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에코드라이빙

작성일2012.06.08

이미지 갯수image 12

작성자 : 기자단

 

 

 

 

 

네비게이션, 지도, 인터넷, 교통방송, 교통정보 어플리케이션 등 교통정보를

제공해주는 매체를  활용하여 최적경로를 탐색하면, 주행거리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한 달에 한번, 자동차도 진찰받게 해 주자.

최소한 이렇게 한 달에 한번은 카센터를 찾아 자동차의 상태를 점검하고,

정비해야 한다. 이를 통해 연료필터, 엔진오일, 배터리, 휠 얼라이먼트 등

각종 소모품의 교환 주기는 반드시 지켜주는 것이 좋다.

특히, 타이어 점검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하도록 한다.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만 유지될 수 있게 관리해 주어도, 제동력이 향상되고,

접지 효율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연비가 상승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내리막길이나 오르막길에서 운전할 때에는, 관성주행을 활용하도록 한다.
내리막길에서는 엔진브레이크를 적절히 활용하고,

오르막길에서는 진입 전, 속도를 높여 관성을 이용해 주행한다.

일반 도로에서도 관성주행을 활용할 수 있는데,

특히 교차로에서는 다음 신호를 예측하여 관성으로 정지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물리적 원리를 활용하면 자동차도 힘을 덜 들일 수 있게 된다.


 

잠자고 있던 자동차는 부드럽게 깨워 출발하도록 하자.

자동차에 시동을 걸고 5초 정도 지난 후, 시속 20km(1500rpm)로 출발한다.

주행 중에는 급 가속과 급 감속은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연료 소모량에 있어 20%에서30%까지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교통안전공단에서 급 출발이 연비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해 본 결과,

급 출발 시, 순간 연비는 리터당 2.7km인 반면,

서서히 출발했을 때에는 리터당 5.7km로 약 두 배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한 번 출발할 때마다 급 출발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연료량은 10cc가량 차이가 나게 된다고 한다.

이처럼 급 출발, 급 가속을 자제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1년이면 180L의 상당한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

 

 

과속은 운전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속력에 따른 연비의 차이는 상당한 폭을 보인다.
시속 60km로 달릴 때의 표준 연비는 약 21km,
시속 100km로 달릴 때의 표준연비는 약 17km
시속 140km일 때에는 1리터의 연료로 약 12km를 주행 할 수 있다.
이처럼 속력이 높아지면, 연비는 낮아지고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많아져 대기오염의 주범이 된다.
일반 도로에서는 60-80km/h, 고속도로에서는 90-100km/h !
지구의 건강, 운전자의 안전까지 함께 지켜주는 경제 속도를 지키도록 하자.

 

운전 중 무심코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시동을 켜 놓은 채로 정차하는 것이다.
5초 이상 정차 시에는 엔진을 꺼 두고, 신호대기 시에는

주행모드(D)를 중립모드(N)로 전환하도록 한다.
자동차가 7초 이상 공회전하게 되면, 유해한 가스가 많이 배출되며,

불필요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이렇게 하루에 5분씩만 공회전하면, 한 달에 약 8000원정도의 경제적 손해를 보게되고,
한 시간의 공회전이 축적되면, 2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2kg의 이산화탄소는 감나무 2600그루가 흡수해야 하는 양과 맞먹는다고 한다.
무심코 하는 공회전은 이처럼 경제적, 환경적으로도 엄청난 피해를 불러온다.
그러므로 출발 시에는 약 10초 정도만 예열을 해 주고,

정차 시간이 7초를 넘긴다면 시동을 끄자.

 

 

자동차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자!
트렁크에 쌓아둔 불필요한 물건들은 정리해주고, 연료는 절반만 채우고 운행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필요 없는 짐은 덜어내고, 트렁크가 있는 자동차 뒤쪽에 집중되기 쉬운 무게를
균형 있게 앞뒤로 배분해주는 것도 연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되도록이면 에어컨 사용은 자제하도록 한다.

무더운 한 여름, 에어컨 사용이 불가피할 때에는

고단에서부터 작동시켜 저단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바깥 온도가 크게 높지 않다면 창문이나 썬 루프를 열고 운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차 안에서는 에어컨 바람 대신 시원한 바람과 함께 달려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