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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밴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수 있다!

작성일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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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노세노세 젊어서 노

그러하다. 바로 지금이다.

젊어서 놀아야 한다. 

그런데 잠은 자가면서 놀아야 하지 않을까

    얼마전까지 셔플댄스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하나가 되었었다.그만큼 음악과 함께하는 생활과 공감대는 놀라울 정도로 확산력이 좋다. 이런 음악들과 캠핑을 한번에 즐기려는 신개념 청춘남녀들이 늘고 있다. 하루로는 만족할수 없다는 이 에너자이저 같은 요즘 젊은이들은 뮤직페스티벌도 유별나게 한다. 12일은 기본이요 2 3일은 놀랄일도 아니다. 캠핑과 음악을 함께 즐길수 있게 해주는인지도 있는 뮤직 페스티벌 3가지를 들여다보자!

 

 

1.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12.8.10~2012.8.12) -23

    200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록팬들의 오래된 연인과도 같다. 인천 송도에서 1999년에 개최되었던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만 보아도 인천 광역시의 남다른 음악 사랑을 엿볼수가 있다.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언제부턴가 인천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춘천에서 1979년에 시작되었던 강변 가요제와 성격은 다를지라도, 춘천 하면 강변 가요제가 떠오르게끔 만들었듯이, 인천 또한 인천 하면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2.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2.07.27 ~ 2012.07.29) -2 3

    2009년부터 시작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은 경기 이천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2 3일간 열린다. 전자기타를 중심으로 드럼비트가 가미되는 비틀즈와 같은 록 음악을 중심으로 공연은 진행된다.  캠핑권을 예매하거나 현장구매하여 2 3일간 음악과 함께 먹고 놀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올해로써 4주년을 맞이하고 있고,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과 함께 쌍벽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012.05.26 ~ 2012.05.28) -2 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2007년하이서울페스티벌의메인프로그램으로시작되어 지금은대한민국의대표 DJ페스티벌이 되었다. 경기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특이한 패션의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유명하기도 한 행사중 하나이다. 온갖 색다른 수식어는 다 가져다 붙여도 모자란 페스티벌, ,소위 미친사람들이 모인다는 그 페스티벌, 그렇기 때문에 더 독특하고  일탈을 느끼게 해준다. 일렉트로닉 음악, 힙합음악, 3세계 음악 그리고 캠핑까지 함께하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신개념 페스티벌이 아닐수 없다.

 

 

    지난달 5 26일 부터 5 28일까지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 열렸다. 줄을 서서 기다리고 기다려도 끝이 없는 입장 행렬은 첫날인 26일 에서 27일로 넘어가는 새벽 2시까지 계속 되었다. 수많은 SUV차량(스포츠용도 다목적 차량) 들과 캠핑을 즐기기 위해 모여든 젊은이들로 북적 거리는 강상체육공원은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청춘의 힘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첫째 광란의 밤을 보내고 아무리 더 놀고싶더라도 꼭 새벽에 충분히 쉬고 다시 공연장에 모여야만 둘째날을 후회없이 즐길수 있다는 것이 수년간 23일의 뮤직 페스티벌을 다닌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지산이나 인천이나 양평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닌이상은 꼭 숙박업체를 찾거나 지정된 캠핑장을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 주위엔 숙박업체가 한정되어있다. 그렇다고 23일 모두를 새벽에 택시를 타고 나가서 숙박해결을 하고 올수는 없는일이었다. 캠핑장이 있긴 하지만 새벽 다서여섯시까지 빵빵하게 들리는 음악들을 들으면서 절대 잘수 없는 환경이었다.

 

   

 

 

     이번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의 장소인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새벽에 택시를 타고 주변 찜질방까지 가는데 40000원을 낸 사람이 있었다.  강상 체육공원에서 그 찜질방까지는 버스로 다섯정거장 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일들은 도심지가 아닌 곳에서 하는 뮤직 페스티벌에 가게되면 빈번히 발생한다. 또 양평 강상체육공원의 주변엔 딱 두개의 찜질방이 있다고 하는데  수만 관객이 모이는 그 페스티벌 장소 주위에 두개의 찜질방은 충분치 않다. 물론 수많은 모텔들도 있었지만 수용인원은 당연히 초과이다. 그리고 페스티벌 기간에 모텔비는 부르는게 값이라고 최대 20만원까지 요구하기도 한단다. 입장할때 보았던 SUV차량에서 자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SUV차량 운전자들의 입장은 좁기 때문에 불편해서 절대 잘수 없다.’ 였다.  숙박업체도 모자라고, 체육공원 캠핑장에서 자기도 불편하고, 밀폐된 공간이 필요했다.

 

    미니밴은 화물수송 개념의  (Van)과 승용차 요소를 가미한 것이다.5~6인승으로 화물 공간 겸용의 구조로 피플 캐리어 (People Carrier)’ 또는 패밀리카 (Family Car)’ 라고도 한다. SUV차량이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고,  자유로운 생활 스타일에 맞게 디자인 되었다고 하지만 차안에 앉아있는사람이 차의 움직임에 따라 몸으로느끼게 되는 안락한 느낌인 '승차감'이 미니밴보다 더 좋진 못하다. 차에 오래 있거나, 먼곳으로 캠핑을 갈땐 미니밴 만큼 좋은 공간감을 가지고 있는차가 없다. 우리가 가질수 없는 미니밴이 아닌, 현실적인 미니밴 여섯대를 추천한다! 이번 여름엔 여행 동반자 밴과 함께 편안하게 음악과 캠핑을 즐기자!

 

 

1.현대 스타렉스(Hyundai Starex)

    대한민국에서 최고 미니밴이라고 할수 있는 현대 스타렉스, 도로에서 스타렉스를 한번이라도 보지 못했다면 말도 안된다.  인원은 네명이고요. 세네시간 운전해서 가야해요. 그리고 편히좀 쉴수 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면 렌트카 업체에서 두번 생각할 필요도 없이 지정해준다는 스타렉스. 1997년부터 쭈욱 많은 사람들에게 두루 사랑받고, 많이 팔리는 건 그만큼 좋은 미니밴이라는 증거이다.

 

2. 2012 기아 카니발R (2012 Kia CarnivalR)

    배경음악으로 엘튼존의’Good bye, yellow brick road’를 깔고 달리던 기아 카니발 어느새 2012년형 기아 카니발R 이 되었다. 어릴적, 강아지라고 하기엔 약간 큰 두마리를 키우던 이모와 강가로 캠핑을 갈땐 꼭 이모의 카니발을 타고 갔었다. 현대 스타렉스가 가족용과 아주 약간 멀다면, 기아 카니발은 1998년부터 줄곧 가족 여행의 발이 되주었다. 어릴적, 카니발을 타고 캠핑가던 기억은 그 누구나 한번씩은 있을거다.

 

 

3. 2011 쌍용 로디우스 (2011 SsangYong Rodius)

    국내 유일의 4륜구동 미니밴이지만 쌍용 로디우스는 판매 부진의 이유 때문에 단종 위기에 처했었으나 살아남았다. 내년에 쌍용 로디우스의 신모델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으니 더 기다려 보자!

 

4. 2012 쉐보레 올란도 (2012 Chevrolet Orlando)

    출시 되자마자 레저나 여행을 즐기는 직장인들에게 엄청난 로망이었던 올란도, 지하철에서 젊은 직장인이 쉐보레 올란도의 팜플렛을 들고 다섯정거장을 지나칠때까지 팜플렛만 멍하니 바라보았던 것이 기억난다. 아마 올란도가 그 직장인의 드림카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쉐보레 올란도는 미니밴 답지 않은 세련되고 신선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처음에 올란도가 나왔을때 나또한 보자마자 우와! 이게 미니밴이라고 예뻐!” 라고 하며 친구들과 감탄했으니까. 미니밴의 공간활용능력과 젊은 감성을 담은 디자인, 이것 두가지 만으로도 신선한 캠핑바람을 일으킬것같은 노란넥타이 참잘했어요!

 

 

5. 2012 토요타 시에나 (2012 TOYOTA Sienna)

    토요타 리콜 사태는 그만 잊어라! 토요타 시에나가 잊게 만들어 줄것이다. 토요타 시에나는 환경을 사랑하는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와 함께 서있으면 너무나 어울릴 것 같은 귀여운 외모이다.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가 엄마차라고 한다면, 토요타 시에나는 난 우리가족 다 태울수 있는 아빠차라고 외치는것 같다.

 

6. 2012 크라이슬러그랜드보이저 (2012 Chrysler GrandVoyager)

    미니밴을 타려고 하는 사람들이 항상 도요타 시에나와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한다고 한다.  국내에 수입 미니밴은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 하나 뿐이었지만, 지금은 수입 미니밴이 꽤나 많이 들어와 있다.  처음 스타트를 끊은 그랜드 보이저는 미니밴의 시작을 알리는 벨이었다고도 할수 있다. 자세히 보면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는 앞서 말한 쉐보레 올란도나 도요타 시에나 만큼 눈에 띄는 외모는 절대 아니다. 하지만 스테디 셀러의 결정판임은 인정! 보편적인 것이 오래가고 잘먹히고 제일 좋은 선택이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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