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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은 내 손으로 쓴다! 최고를 향한 아름다운 도전

작성일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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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인간의 역사는 끝없는 도전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토 릴리엔탈은 불굴의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공기보다 무거운 항공기로는 절대 하늘을 날 수 없다는 세상의 편견을 깼다. 비록 도전의 끝이 완벽한 성공은 아니었지만, 그가 남긴 기록들은 라이트 형제에게 비행(飛行)을 향한 이정표가 되어주었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글라이더에 몸을 맡긴 그의 용기가 시발점이 되어 현재 인류는 하늘을 넘어 우주까지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글라이더를 이용해 비행을 하고 있는 오토 릴리엔탈의 모습.

 

 우리 주위에도 불가능의 장벽을 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탐험가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작지만 강한 기업 파워프라자와 모리스오일은 우수한 기술력과 목표를 향한 집념으로 자동차 관련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록들을 세워 주목을 받았다. 
 

꿈을 싣고 달린다! 

파워프라자의 전기자동차 '예쁘자나' 


 전자전력회사 파워프라자는 2010년 11월 23일 전기자동차 ‘예쁘자나’로 <세계 기네스 기록 도전을 위한 한국주행대회>에서 503.2km를 주행하여 한국 기네스 기록을 달성하였다. 자동차 전문 기업은 아니지만 전기차를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자체적으로 제작에 나서 국내 최고 기록까지 세우게 된 것이다. 이러한 성공에는 전자기기업체에서도 전기차를 만들 수 있다는 도전정신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원동력이 되었다. 차량 이름을 ‘예쁘자나’로 지은 이유도 전기자동차를 통해 인간과 환경을 말 그대로 ‘예쁘게’ 하기 위한 마음을 담은 것이라 한다.
 그들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작년 9월에는 전기자동차 6대로 1,145Km에 달하는 국토대장정을 무사히 마쳤다. 또한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부품관에 참가,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 등을 전시하였다. 파워프라자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 전기자동차 무충전 주행 한국대회에서 당당히 국내 최고의 기록을 달성하였다.

(사진 : 파워프라자 제공)

 

▲대회 중 도로를 질주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예쁘자나' (사진 : 파워프라자 제공)

 

긍정의 힘으로 불가능을 넘는다!

모리스 오일의 자동차 무오일 주행

 

 모리스 오일의 오세영 대표는 ‘자동차 무오일 주행’ 부분에서 국내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0년 3월 18일 한국기록원의 주관 하에 1997년식 쏘나타Ⅲ에 들어있던 당사의 엔진오일을 모두 제거한 후, 대전에서 출발하여 당진, 광주, 마산, 진주, 대구, 상주, 청원을 거쳐 다시 대전으로 돌아오는 837Km라는 엄청난 거리를 무오일 상태로 주행하였다. 무려 9시간이나 평균 시속 100Km로 주행한 것이다.
 위대한 도전이었던 만큼 뒤따르는 위험 요소들이 상당히 많았다. 실패 시에는 회사에 부정적 이미지가 생기고 금전적 손실을 입는 등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었다. 하지만 기술력을 믿고 과감히 도전에 임하여 멋지게 성공해냈다. 덕분에 제품의 우수성도 알리고 무오일 주행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또한 폐오일량을 줄여 환경 보전에도 일조함으로써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무오일 주행 837Km를 달성함으로써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주었다

(사진 : 모리스오일 제공)

 

 오세영 대표는 당사의 성공요인으로 ‘긍정의 힘’을 꼽았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도전에 임하여 새로운 길로 나아갈 활력을 얻는다는 것이다. 주어진 것들에 안주하지 않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잃을 것이 없다”는 겸손하고 의지에 찬 자세로 발전을 위한 시도를 그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긍정의 에너지로 똘똘 뭉친 그가 대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습관과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라"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습관과 고정관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참으로 무서운 단어입니다. 자신의 발전을 막고 현실에 안주하게 하는 족쇄 같은 존재죠.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의 틀을 조금만 바꿔보려 노력하면 또 다른 가능성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을 통해 셀프 리더쉽(Self-Leadership)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스스로의 리더로서 작은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지요. 이러한 변화가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대학생 여러분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열린 생각과 긍정의 힘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전이란 새로운 길을 피하지 않는 것!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두 기업의 공통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작게나마 세상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아름다운 마음이었다. 안전지향적인 세태 속에서 새로운 길을 향해 우직하게 나아가는 그들의 발걸음은 유난히 아름다워 보였다.
 요즘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 대학생들은 젊음의 특권인 수많은 도전의 기회를 스스로 닫아버리는 일이 많다. 위험을 감수한 도전 없이 이룬 위대한 업적은 거의 없다. 꿈꾸는 그대, 도전하라!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며, 도전의 극복이 인생을 의미있게 한다.

                                                                      (조슈아 J.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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