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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크롬 디테일!

작성일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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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자동차 손잡이를 보면 항상 반짝거린다. 누가 닦아놓은 것도 아닌데 항상 반짝거린다. 자동차 라디에이터 그릴 또한 항상 반짝거린다. 비가오는날이면 물방울을 머금고 더 반짝인다. 이건.. 은도아니고.. 알루미늄인가.. 뭐지

 

    자동차 선전을 보면 자동차 본체 뿐만이 아니라 어느 부분에선가 반짝반짝 빛이난다. 마치 사람이 다이아 귀걸이를 한것 마냥 반짝 거린다. 자동차를 고급화 시키는 요소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마케팅을 통해서 자동차를 빛나게 할수도 있고, 내재된 기능으로 자동차를 한층더 격조있게 만들수도있다. 하지만 과하지 않은 적당한 크롬 디테일 (chrome detail)’ 이 자동차의 고급화에 기여한다는 사실!

 

<크롬도금의 가장큰 장점>

1.    대기중에서 변색이 안되고, 내구성이 크다

2.    색상이 아름답고, 내마모성과 내식성이 좋다

 

내구성: 물질이 원래의 상태에서 변질되거나 변형됨이 없이 오래 견디는 성질.

내마모성: 문지르거나 굴러가는 마찰로서 마모에 대한 성질을 나타내는것.

내식성: 부식이 일어나기 어려운 성질.

 

 

    즉 말하자면, 크롬도금을 했을 경우엔 더 단단해지고, 외관이 더아름다워지고,  공기중에서 변색되지 않게 된다. 크롬 디테일은 자동차의 여러 부분에 꼭꼭 숨어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부분들에 크롬 디테일이 숨겨져 있다. 현대.기아자동차 속에 숨은 크롬 디테일을 살펴보자!

 

 ▲아웃도어 핸들의 크롬 도금 모습  (사진 : 오선정)

 

아웃도어 핸들

우리들이 흔히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도어핸들에 크롬디테일이 숨어있다. 손으로 많이 잡는 부분이기 때문에 내마모성과 내식성이 좋게 만든 지혜라고 할수 있다. 이 부분은 고급 승용차거나 보통 승용차에 모두 크롬 도금을 한다. 가끔 어떤차종은 더 세밀한 디테일을 위해 아웃도더 핸들 전체를 크롬도금하는것이아니라 아주 조금 절개하여 크롬도금을 하기도 한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롬 도금 모습  (사진 : 오선정)

 

라디에이터 그릴

라디에이터 그릴은 통풍구의 역할 뿐만이 아니라 요즘엔 패밀리룩의 대표 선두주자가 되고있으니 크롬도금으로 더 빛나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공기가 많이 들고날고 하는 곳인만큼 마모성을 고려해 이곳을 크롬도금으로 꾸며주는 것은 당연한 일!  길거리 돌아다니다가도 흔히 보듯이 4~5년전 차의 그릴엔 크롬도금이 아주약간만 되있는 경우가 많이있다. 그러나 점점 현재로 오면서 차 디자인도 진화하고 브랜드 이름도 높아지는만큼 고급화를 위한 요소들이 많이 첨부되다보니 그릴의 강한 인상이 중요하게 여겨지게되었고 크롬도금은 필수가 되었다.

 

 ▲엠블럼의 크롬 도금 모습  (사진 : 오선정)

 

 

엠블럼

말 하나 마나 이곳은 크롬도금이 필요하다. 이곳을 나무로 만들어놓을순 없잖은가

 

 ▲휠의 크롬 도금 모습  (사진 : 오선정)

 

현대 에쿠스의 휠은 크롬도금으로 되어있다.  고급 승용차인 에쿠스의 휠은 번쩍일 가치가 있다. 고급승용차에는 거의 필수 적인 요소로 휠에 크롬요소가 약간식은 꼭들어가있다.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는경우도 많다. 쌍용 체어맨의 크롬 휠이 인상적이라 추가해보았다.

 

 ▲리어가니쉬의 크롬 도금 모습  (사진 : 오선정)

 

리어가니쉬

번호판 위의 리어가니쉬 ! 이부분이 크롬으로 되있고 안되있고의 차이는 없을것같지만, 아니다. 마찬가지로 예전 차종에서 리어가니쉬 부분에 크롬도금이 되어있지 않은 걸 볼수 있는데 물론 수수하고 좋긴하나 고급화는 되있지 않단 느낌을 받는다.

 

 ▲사이드윈도우 라인의 크롬 도금 모습(사진 : 오선정)

 

사이드윈도우 라인

 YF쏘나타와 그랜저5G에 들어간 헤드램프에서부터 이어지는 사이드 윈도우 벨트라인에 들어간 크롬 디테일은 검은 색의 소나타와 그랜저에서 너무 예쁘게 눈에 잘들어온다. 섹시하다고 할정도로 적당히 잘들어가 있다.

 

 ▲램프 주변의 크롬 도금 모습  (사진 : 오선정)

 

램프

램프 테두리에 얋게 크롬도금으로 둘러주는것 또한 고급화에 많은 기여를 한다.

 

 ▲다른 크롬 디테일의 모습과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더한 모습(사진 : 오선정)

 

    이 외에도 수많은 크롬도금을 한 많은 자동차 부품들이 있지만 그것은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더해질수도 있고, 벗겨낼수도 있다. 자동차 브랜드에서 처음 나올때의 크롬디테일의 양이 가장 적당히 아름다운 크롬 도금의 양이라고 생각된다. 너무 많은 디테일이 들어가면 더많이 반짝이긴 하겠지만, 고급스러운맛이 약간 떨어질것이고, 너무 부족해도 심심한 맛이 없잖아 있을 것이다. 크고 넓은면의 번쩍이는 크롬도금이 아닌 아주 약간의 소금같은 크롬 디테일로 인해 자동차는 더 멋지게 변할수 있다.

 

     자동차의 값을 높이고, 좋지않은 차를 좋게만들기위해 크롬도금을 하는것이 절대로 아니다. 필요하기 때문에 넣는 것이다. 만약 그림한장에 밝은 부분이 한곳도 없다면 임팩트있지 못할 것이다. 밝은부분이 너무 넓어도 거부감이 들것이다. 빛을받는 부분만 약간씩 포인트를 준다는것. 그것에 의미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적절하게 넣었을때 자동차에 크롬 디테일은 성공했다고 볼수있다. 핸드폰을 예로 들어보자. 핸드폰 테두리에 크롬디테일이 들어간경우를 심심찮게 볼수있다. 그것이 얇고 길고 적당하다면 예쁘단 느낌을 받겠지만 너무 두꺼운 선이라면 누구나 '아 좀 없앴음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무엇이든 너무 적어도 안되고 너무 많아도 안되고,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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