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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잡지로 가까워지는 시간, 자동차개론

작성일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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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요즘 들어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진 그녀. 지나가는 자동차만 봐도 고개가 돌아가고, 주변에 주차된 차들의 이름은 기필코 알아내야 속이 시원해지는 그녀. 자동차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귀가 솔깃해지는 그녀. 하지만 그녀에겐 다가가기엔 너무 먼 당신, 바로 자동차. 다운사이징이 무엇인지, 마세라티는 뉘 집 아이의 이름인걸까 또 서스펜션을 뭔지 너무나도 어렵기만 하다. 하지만 그녀의 주변에는 자동차에 대해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그때마다 초록색 검색창을 열기엔 너무나도 번거롭다. 이 부족함을 어찌하면 좋을까. 그녀처럼 차에 대해 궁금한 게 산같이 쌓인 대한민국 수많은 자동차입문학도들을 위한 기본서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자동차 잡지계의 Magazine 4, 줄여서 M4!

 

 

탑기어는 영국BBC에서 방영하는 ‘Top Gear'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지금은 세계 50개국에서 발행되고 1500만 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인지도 top을 자랑하고 있다.

옆에 있는 포스트잇이 보이는가 간단하게 훑어보고 나서 중요하거나 혹은 흥미로웠던 기사들을 체크해보니 이렇게나 많았다. 자동차시장의 새로운 흐름이나 신차의 소개 혹은 자동차에 관련된 재미있는 기사들로 가득 찬 탑기어는 가격도 두께도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다.

 

 

 

 

 

 

 

 

 

 

 

 

 

 

 

오토카 역시 영국에서 건너온 잡지이다. 하지만 전통이 다르다. 자그마치 100년을 훌쩍 넘은 세계최초의 자동차잡지이다. 오토카는 다른 잡지들에 비해 유난히 큰 그림들이 많다. 특히 사진으로 설명하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멋있는 각도보다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각도를 찾아 촬영한 느낌이 든다. 또한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다른 잡지와는 다른 사진의 느낌이 가히 비주얼 담당이라고 할 만하다.

2권 째 읽어보니 첫 번째 잡지에서 소개되었던 차랑들이나 소식들이 다시 등장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공집합의 기사들이 꼭 알아두어야 핫이슈인 것이다.

 

 

 

 

 

 

 

 

 

 

 

드디어 세 번째 잡지다. 모터트랜드. 잡지 표지에 붙어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잡지’마크가 얼마큼의 퀄리티있는 잡지인지를 말해준다. 이 친구의 고향은 미국. 그렇기 때문에 미국 모터트랜드의 기사원문을 번역해서 사용한 기사들이 꽤 있다. 탑기어나 오토카 역시도 번역된 기사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쉽게 컨택할 수 없는 인물들이나 행사들의 다양한 소식들을 접할 수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의 자동차환경의 흐름까지도 아우르는 잡지이다. 또 자동차의 이름의 뜻이라든지 소소하고 재미있는 코너들이 많아 초보자인 필자는 다양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카라이프, 자동차생활은 한국에서 발행하는 자동차잡지이다. 광고가 많은 것 빼곤 사람들이 많이 보는 잡지 중에 하나에 속하는 자동차자생활은 자동차 기사 말고도 문화나 자른 제품에 대한 기사도 종종 볼 수 있다. 또 다른 잡지들과 달리 국내독자들과의 접촉이 쉬워 독자요청 기획코너도 따로 만들어 연재하고 있다.

 

 

 

 

 

 

 

이렇게 4개의 잡지를 훑어보았다. 물론 나도 이 4권의 잡지를 완벽하게 정독을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마 한 페이지당 5번 이상을 들춰봤을 것이다. 자동차든 무엇이든 한 번에 팍 깨닫는 것은 그리 많지않다. 심지어 몸으로 익히는 운동도 근육을 써야하는 데 우리들의 기억이란 오죽하겠는가. 지금 모니터 앞에 앉아 자동차에 대해 궁금한 게 너무 많은 그대여. 더운 날, 선풍기 아래서 여유를 가지고 잡지 책장을 넘기며 피서를 나는 것 어떨까 더위도 피하고, 자동차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이게 바로 일석이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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