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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을 보면 안을 안다? 네 심장이 궁금해!

작성일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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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이 차는 아반떼 MD고, 저 차는 YF 쏘나타네~ 그런데 자동차 뒤에 적힌 VGT VVT GDI까지 이게 다 뭐지 자동차의 외형만큼이나 여러 엔진이 있다. 하지만 이게 저거인 것 같고, 저게 이거인 것 같고, 엔진 덕분에 자동차가 움직이는 건 알겠는데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자동차의 기능과 크기, 연비 등에 따라 다르게 장착되는 자동차의 엔진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RV 차량에 주로 장착되는 VGT 엔진은 가변용량 제어 터보차저 (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로서, 디젤이 사용된다. 디젤기관에서 출력향상을 위해 배기가스를 이용해 흡입 공기량을 추가로 공급하는 장치이며 최적의 동력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차량 구동 시 힘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디젤 연료 특유의 진동과 소음이 있지만, 가솔린보다는 저렴한 디젤이 사용되기 때문에 하루 운행 거리가 많은 운전자에게는 디젤 엔진이 더 경제적이다.

 

 

 

 VVT 엔진은 가변 밸브 타이밍(Variable Valve Timing)의 약자로 가솔린이 사용된다. 회전수에 따라 흡기밸브를 여닫는 타이밍과 양의 변화를 최적의 상태로 제어하여 엔진 성능을 향상시킨다. 엔진상태에 따라 제어하기 때문에, 저속에서는 매연이 감소하여 친환경적인 기능과 함께 고속에서는 더 출력이 증가하여 힘을 더 좋게 하므로 높은 연비와 높은 출력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GDI 엔진은 가솔린 직통 분사(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으로 가솔린이 사용된다. 디젤의 직분사 엔진에서 착안한 GDI 엔진은 디젤기관과 같이 연료를 연소실에 직접 분사시키는 연료공급장치로서, 연료의 99.99%까지 연소를 할 수 있으므로 연비와 환경에 모두 좋은 엔진이다. 하지만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장비 자체가 고가이며, 직접 분사로 소음 및 진동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연비가 좋은 실속 있는 엔진이므로 20~30대의 운전자를 겨냥한 준중형급의 차량인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 아반떼, i-30 등에 장착된다.

 

 

 다양한 자동차의 종류만큼 각각 자동차의 기능과 특징을 더 살려내기 위해 장착되는 엔진의 종류도 다양하다. 기술력이 향상하는 만큼 최저 비용으로 최고의 출력과 운전자의 편안한 승차감, 그리고 환경까지 고려하는 방식으로 엔진은 진화하고 있다. 한번 주의 깊게 아버지 혹은 어머니의 자동차 뒤쪽이나 옆면을 보자. 어떤 심장을 가지고 달리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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