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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차량관리! 어렵지 않아요~

작성일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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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곤 하는 여름철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사람은 물론 자동차 건강에도 빨간불! 특히 휴가를 앞둔 분들이라면 더욱 신경써야할 것이 바로 여름철 차량관리입니다.

 

사람이 더위를 먹듯 자동차도 찌는 날씨때문에 쉽게 고장날 수 있다고 하네요. 부푼 마음으로 휴가를 떠났다가, 자동차 고장으로 멈추기라도 한다면 휴가가 아니라 악몽일것입니다. 이런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어떤 점검을 해야할지 알아보기 위해서 현대자동차 서비스 센터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성수역 근처의 현대자동차 동부서비스센터입니다. 정비 1반부터 9반까지 있는 규모가 큰 서비스센터이며, 현대차의 전반적인 수리를 도맡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최근 여름철 차량 수리와 관리를 위해서 많은 고객들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여름철 차량관리를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점검해봐야하는지 알아보기로 합니다.

 

 

 

여름철 아스팔트의 온도는 120도가 훨씬 넘는다고 합니다. 또한 뜨거운 햇볕을 받다보면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이 쉽게 과열되어 고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주차 후 자신의 볼일을 보러 가버리는데요. 주행 후나 주차 후 보닛(본넷트)을 열어서 엔진열을 식혀주는 것을 잊지마세요. 10분간 보닛을 열어서 엔진열을 식혀주면 과열된 엔진이 진정되어 자동차를 보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쉬운 방법이죠

 

 

휴가 떠나기 전이나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엔진 점검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기적으로 엔진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냉각수를 체크하고 교체해주는 것도 중요하지요. 저처럼 자동차가 생소한 운전자들은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여 체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냉각수 교환 주기는 대략 2년 주기로 하는데 냉각수 보충액을 부동액으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부동액은 겨울철에만 쓰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계실텐데요. 부동액의 역할은 동결방지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동액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엔진냉각(과열방지)과 냉각계통의 부식 방지입니다. 제때 냉각수와 부동액을 교체해주지 않는다면, 온도 상승으로 인한 엔진 출력이 떨어지고 연비 저하 등의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하니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30도를 훨씬 웃도는 더운 날씨에 에어컨 없는 주행은 상상도 못하는 일입니다. 여름철 차량 운행에 냉방장치가 없으면 차량 실내 온도는 순식간에 100도에 가깝게 상승하면서 찜통이 됩니다.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미리 미리 에어컨을 체크해야겠지요  

 

- 에어컨 바람이 시원치않다면

 

엔진룸 내 팬 모터의 이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퓨즈가 끊어졌거나, 배선의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여 퓨즈를 교체해야합니다.

 

 

 

- 에어컨 바람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여름철에는 차량 안에서 에어컨을 장시간동안 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안에 있는 에어컨 필터는 자주 자주 청소해주는 편이지만, 차량용 에어컨 필터는 방치하곤 하는데요. 필터가 더러워지면 호흡기로 세균이나 곰팡이균이 들어올 수 있어서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필터 관리가 쉽지 않다면, 탈취제를 뿌려서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여름철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타이어의 수축과 팽창이 반복되다 보면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타이어가 적정한 공기압에 미치지 못하고 낮을 경우에 고속 주행시 타이어의 회전속도가 일정치 못해지면서 타이어의 변형, 주름이 다음 접지 시점까지 복원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접지부의 뒤쪽에 변형 부위가 물결처럼 남게 되는 스탠드 웨이브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운전자를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주행하게 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생각만해도 정말 아찔합니다. 이런 아찔한 상황을 면하기 위해서는 1주일~2주일에 한번씩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를 체크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장거리 여행을 갈 계획이 있는 운전자라면 타이어의 상황에 따라 교체를 해주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좀더 정밀한 점검을 위해서는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전문가들이 각 차량에 맞는 점검을 해주며, 신속하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는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고객쉼터, 여성고객전용 쉼터, 까페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좀더 편리한 점검을 위해서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차량을 픽업해서 정비해주는 HOME to HOME 프로그램도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더운 날씨에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차량 관리! 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쉽게 관리 할 수 있답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차량 관리 습관부터 서비스센터의 꼼꼼한 점검까지. 차량을 좀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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