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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꽃이 되리, the flowers in Hyundai car for U

작성일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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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커피, 아트, 로보카폴리, 플라워.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현대자동차가 브랜드전략, ‘live brilliant’ 하에 감성마케팅의 일환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색 테마지점의 테마라는 점이다. 다양한 테마 아래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밑바탕으로 현대차 고객은 물론 국내 자동차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커피를 테마로 한 여의도 에스프레소점, 문화예술 테마로 한 대치 H-art, 어린이와 가족고객들을 위한 수지 로보카폴리지점에 이어, 서초 프리미얼 플라워샵 1호점과 함께 지난 달, 분당 프리미엄 플라워샵2호점을 잇따라 오픈했다고 하여 현장에 가 보았다.

 

 

 

Premium Flower 지점, 본격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볼까 (사진=한아람)

 

 

 

 

 

자동차 사러 가냐고 아니, 나는 꽃구경하러!

싱그러운 꽃향기가 솔솔~

 

감성충만! 고객를 자극하는 프리미엄 플라워샵

’(현대차)’(고객) 이 되리

(the flowers in Hyundai car for U)

 

 

 

 

 

   싱그러운 햇살이 나를 비추는 것같이 느껴지는 하루. 문득 달콤한 향기와 아름다

운 자태로 바쁜 일상에 지쳤던 나의 마음을 달래줄 을 사고 싶게 되었다.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부리는 김에 꽃을 사러 나섰기는 나섰는데... 어디로 가보지 여유롭게 꽃도 구경하고 시원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분당 프리미엄 플라워지점의 전경. (사진=한아람)

 

 

 

 

지난 달 18일 현대자동차 분당지점에는 현대차의 이색테마지점 5호인 분당 프리미엄 플라워지점이 오픈했다. 현대차의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와 브랜드전략인 “live brilliant”에 딱 맞아 떨어지는 현대차 전시장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또 하나 탄생했다. 자동차 매장(전시장)안에 플라워샵이라.. 어떤 느낌일지 기대감을 안고 방문해보았다.

 

 

테마지점으로써는 여의도 에스프레소점, 대치 H-art, 수지 로보카폴리점 이후로 서초 프리미엄 플라워숍과 함께 5번째로 개설된 프리미엄 플라워숍은 자동차 전시장의 기능과 이색적인 테마지점()이 합해진 Shop-in-shop형태의 현대차 전시점이다.

 

 

 

현대자동차 분당지점 내부에 입점해있는 스텔라 플라워샵. (사진=한아람)

 

 

 

 

 

 

 

왜 그 곳에... 서초와 분당과 꽃의 사이, 무슨 공통점이

 

 

 

현대자동차 분당지점 내부에 입점해있는 스텔라 플라워샵. (사진=한아람)

 

 

 

프리미엄 플라워샵의 시작은 변화에 대한 갈망이었어요.

여기 지금 근무하는 직원(카 마스터)들은 평균 15년 이상 현대차에 근무해왔기 때문에,

사실 나이로서는 이제 변화에 대해 꽤 둔감한 연령층이 된 거죠.

하지만, 고객과 세상은 점점 더 변화해가고...

그래서 고객들의 변화에 발맞춰 우리도 변하자.’라는 마음에서 복장이나 헤어와 같은

작은 것에서부터 전시장의 변화까지 현대차 내부의 운동이 있었던 겁니다.

물론 지금도 꾸준히 현재 진행형이구요.“

 

 

 

 

전시장 내부를 소개해 준 현대자동차 분당지점 최상원 지점장. (사진=한아람)

 

 

 

분당지점의 최상원 지점장은 현대자동차에 근무한지 25년이 넘은 전시지점의 전문가이다. 현대 대치 H-art점도 당시 대치점에 근무할 때 지점장의 아이디어로 전시장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놓은 것이다. 그 때의 경험으로 분당지점도 작년부터 본사에 요구해 이색 테마지점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디 분당과 강남은 수입차비율이 높은 지역으로서 현대자동차가 이에 맞서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했다는 게 지점장의 의견이다. 특히 분당은 산업서비스 보다는 주거지역 중심의 지역이라 낮 시간에 분당에서 활동량이 많은 주부인 여성고객을 타겟으로 잡게 되었다. 또한, 분당은 성남아트센터나 공원등 문화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문화갈증에 대한 수요가 셀 것이라 판단하여 예술(art)’이라는 키워드를 잡고 접근해 나아갔다고 한다.

 

 

 

현대차와 같이 유러피안 모던 프리미엄의 감성을 추구하는 스텔라 플라워샵. (사진=한아람)

 

 

 

그러던 와중 여성고객에게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이 선정되었다. 마침 압구정과 목동 현대백화점 내에 입점해있던 스텔라(Stella)가 현대차가 추구하는 유러피안 프리미엄(European Premium)의 감성과 맞아 떨어져 함께 하게 되었다. 이렇게 고객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생각(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이 플리미엄 플라워샵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외부에도 이렇게 꽃이 있어 더욱 전시점과 꽃이 하나가 된 모습을 볼 수 있다.(사진=한아람)

 

 

 

 

 

 

 

꽃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들게

   ‘쇳덩이라는 차가운 이미지의 자동차와 이라는 따뜻한 이미지가 어울려

    이성에 감성의 더하기

 

 

아직 오픈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어, 극적인 효과나 수치로서의 결과를 보여줄 수는 없지만, 기존의 다소 부담스러웠던 전시장에 대한 접근성의 벽부터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지점장은 분명 전시장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차별화의 성공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의 이미지 또한 달라지게 할 것이라고 했다.

 

 

자동차와 꽃이 하나된 전시점 내부의 모습. 카 마스터와 고객이 상담중이다. (사진=한아람)

 

 

 

처음엔 전시장 밖에만 서성이던 여성고객들이 눈치를 보다가, 이제는 점점 차를 보러 안에 들어 오시더라구요.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해지고요.”

 

  

남성위주의 고객들은 부담스럽다라는 의견도 있고, 일부 카 마스터들은 기존의 같은 공간에서 플라워샵을 들여오다보니, 5대 있던 차량이 4대로 줄어 공간활용도가 떨어진 점이 아쉽다고도 했다. 하지만, 여성고객들은 바뀐 전시점에 고마워해하는 의견이 다수였다. 여성 카 마스터는 전시장의 분위기가 따분함이 사라져, 근무할 의욕을 높여줘 만족해했다. 또한, 고객들과 자동차 이외에 대화의 실마리를 풀어나갈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점이 좋다고도 했다.

 

 

 

플라워샵 내부에는 온통 꽃들이 아름답게 디스플레이 되어있다. (사진=한아람)

 

 

고객들은 마치 꽃밭 속에 차들이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고, 차량들 또한 고급스럽게 보여요.”라고도 얘기했다.

 

 

 

상대적으로 큰 차량에는 무게감 있는 컬러로 꽃장식을 꾸민다고 한다. (사진=한아람)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도 고객을 위한 배려가득

    나는 너의 꽃이 되리!

 

 

스텔라 플라워샵 직원과 지점장이 얘기하는 모습. (사진=한아람)

 

 

 

이곳,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플라워샵 분당지점은 서초지점과 함께 수입차 공세에 맞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7,8월은 오픈을 기념해 차를 구입하면 10만원 상당의 꽃다발을 제공하고, 미리 아파트 부녀회에서 인원을 모아 예약하면 플로리스트가 꽃꽂이 강좌도 무료로 해준다. 그리고 스텔라에서 꽃을 구매 시 D/C쿠폰(10-30%)도 준다. 또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무료분갈이를 해주고, 상담을 받으면 꽃 한 송이를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결혼하는 커플이 차를 구매하면, 꽃 장식을 한 웨딩카를 대여해주기도 한다.

 

 

 

곳곳에는 고객들을 위한 예술의 향기가 느껴지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사진=한아람)

 

  

 

스텔라 플라워샵 또한 다른 배달위주의 꽃집들과도 차별화시켜, 전면을 유리로 배치하고 꽃을 아름답게 전시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 이라는 이미지를 발전시켜 대자동차와 스텔라 플라워샵이 윈윈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는 현대자동차와 스텔라는 유러피안 프리미엄의 감성을 내세워 함께 판촉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양측 모두 지점 홍보 및 관계증진 효과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점 내부의 구석구석에도 예쁜 꽃들이 고객을 맞이한다. (사진=한아람)

 

 

 

   일례로 분당에 거주하며 평촌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한 고객은 근처를 지나다가, 우연히 플라워샵에 전시된 아름다운 꽃을 보고 자신의 병원에도 이렇게 꽃을 전시해보고 싶다며, 바로 350만원 어치의 꽃을 주문했다고 한다.

 

 

하루는 남녀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었는데, 두 분이 의견이 엇갈리셨는지 티격태격하시더라고요. 우리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감했었죠. 그런데 한 카 마스터가 여성 고객에게 꽃 한 송이를 건네면서 오늘 방문해주신 고객 중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게 건네는 꽃입니다.’라고 하자, 쉽게 기분이 풀어져 계약에 성공한 적도 있습니다.”

 

여성 고객을 향한 감성마케팅이 성공한 순간이다.

 

 

 

 

 

 

 

 

커피, 예술, 문화, 가족...

   현대차의 감성마케팅의 끝은 어디에

 

 

최근 본사에서는 고객 중심 프리미엄 서비스를 발표하고, 판매부문의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감성마케팅의 강화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판매부문에 이색테마지점들을 잇달아 오픈해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특히 지역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고객들에게 이전까지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프리미엄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테마지점의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쉼터나 별도의 상담실에 앉아 있으며 마치 꽃에 둘러싸인 듯한 기분이 든다. (사진=한아람)

 

 

 

현대(Hyundai)’라는 브랜드가 더 이상 차만 판매하는 기업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차를 팔면서도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하는 회사라는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이다.

 

 

 

상담데스크에도 예쁜 꽃이 고객들을 맞이한다. (사진=한아람)

 

 

 

 

The Flowers in Hyundai car for U

 

오늘은 꽃향기 물씬 나는 아름다운 그 곳에 자동차 구경갈까

여러 테마지점들을 골라 우리가 하나의 사고 싶은 물건을 살 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꼼꼼히 사는 것처럼,

현대차 테마지점에 놀러가서 여유로운 시간도 즐겨보고

꼼꼼한 상담도 받아보는 건 어떨까

 

 

변화를 거듭하는 현대자동차의 판매마케팅, 앞으로의 그들의 질주가 더욱 궁금해진다.

언젠가는 전국 곳곳에 현대차의 이색 테마점들이 거리를 빛내,

현대차는 물론 지역의 고객들이 쉽게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날이 기다려진다.

 

 

전시장 내에 차량에도 차량의 분위기에 맞게 꽃이 장식되어 있다. (사진=한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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