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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알 수 있잖아. 너에게선 참 좋은 향기가 나, 나에게 맞는 차향(車香)찾기!

작성일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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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옷깃만 스쳐도 알 수 있잖아, 너만의 향기!

나에게서도 자동차에서도 너에게선 참 좋은 향기가 나

차향(車香)도 신경쓰는 brilliant한 운전자가 되어보자.

 

 

 

     자동차 공간이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게 된 현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외관의 디자인을 중요하게 여기듯이, 개인의 차량내부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 운전자는 물론 가족이나 연인 등 옆에 동승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차안의 향긋함을 유지하는 것은 매너가 아닐까

 

     이제는 차안의 상쾌함을 내는 방법도 방향제, 탈취제, 살균제 등 그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하다. 미국에서는 양키캔들(Yankee Candle)이 대중화되어 있는데, 국내산은 물론 수입산이 대거 들어온 지금, 한국에서는 어떠한 방향제들이 있고 어떤 향기들이 사랑받고 있을까 이제 자신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향, 차 안의 공간을 꾸미는 데 좋은 2나만의 향기를 찾아보자!

 

 

 

 

 

옷깃만 스쳐도 알 수 있잖아

    무엇을 알 수 있냐고 너에게서 나는 너만의 향기지!

     그렇다면 당신의 자동차에서는 어떤 향기가

 

 

     사람들에게서는 각자 고유의 향기가 있다. 그 사람이 가진 진짜 향이든,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향수의 향기이든, 스쳐지나가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향기를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향을 찾을 수 있다. 또한 각종 성능을 지닌 차향으로 인해 운전 시 피로감이나 졸음을 피할 수 있는 등 그 효과도 차향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차향(車香)에 관한 모든 것, 알고 넘어가자!

 

     사실 국내의 소비자들에게 자동차 방향제란 대중화되어 있지 않다. 흔히 쓰는 향수에서부터 외국에서 더욱 대중화되어 있고, 우리가 소비하는 대다수의 브랜드 또한 외국에서 들여온 것들이다. 예전에는 차 안에 냄새가 날 때, 모과와 같은 과일을 두어 냄새제거용으로 대신해서 썼다. 그러던 것이 커피원두를 예쁜 주머니에 넣어 룸미러(인사이드 미러)에 달아 방향제로 쓰이게 되었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진하고 달콤한 헤이즐넛 향이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이제는 자동차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짐에 따라 그리고 이를 자기만의 공간으로 꾸미는 데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차량 내부의 향기를 꾸밀 수 있는 방법과 종류도 다양해졌다.

 

 

 

 

 

차안의 향기를 내는 종류와 방식도 다양해진 요즘,

    나에게 맞는 향을 찾아보자! 저렴이부터 명품이까지~

 

     자동차전용 방향제를 만드는 회사 중 국내의 브랜드는 불스원이 있고, 외국 브랜드 중에는 그레이드, 양키캔들, 벤트 프레쉬, 에어스펜서, 파르텔 리틀트리, 로베르타, 그라스 레스떼렐,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캘리포니아 센츠 등 저렴한 것부터 방향제의 명품 또한 있다. 자동차 방향제 타입 또한 리퀴드, , 에어로즐, 오토 스프레이, 카 벤트 스틱 등 종류도 다양하다.

 

     먼저, 우리에게 친근한 자동차 방향제를 살펴보기 위해 인근 대형마트로 향했다. 가장 대중적이고 저렴한 브랜드는 존슨 회사의 ‘glade(그레이드)’로써, 종류는 향기걸이/ 향기젤/ 에어후레쉬/ 스프레이 공기탈취제/ 스프레이 방향제 등이 있다.

 

glade 향기걸이는 2개입에 2,600원이다

걸어두면 은은한 향기가 약 6주간 지속된다고 한다.

레몬향이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팔린다. [출처=한아람]

 

 

glade 센세이션 자동차용 방향제. [출처=glade 홈페이지]

 

  

   glade 센세이션은 자동차전용 방향제로써 5,900원에 리필이 가능한 형태이다. 라벤다, 정원의 휴식, 스위트 피치, 레몬 향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동차 에어컨이 나오는 통풍구에 달아놓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리필형은 4,950원에 판매하고 있다.

 

 

glade 향기젤. [출처=한아람]

 

 

   glade 향기젤은 실속형 방향제로써 우리가 흔히 실내 어디서나 쓸 수 있는 형태로 3,780원에 판매하고 있다. 젤 타입으로 직접 써 본 소비자로써 효과는 확실하다. 지속성도 꽤 뛰어나다. 차량에 비치하기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나, 만약 냄새로 인해 고민인 운전자라면 한 두어달은 써보길 추천한다.

 

   이밖에도 향기와 탈취 동시에 가능한 예쁜 꽃봉오리 모양의 glade 에어후레쉬(3입에 4,400)glade 스프레이 공기탈취제(2개에 향에 따라 8,500~9,250)이나 glade 스프레이 방향제(향에 따라 1,060~2,950)으로 저렴한 것도 있다. 직접적이고 확실한 효과를 바로 보고싶다면 당연 스프레이형 탈취제나 방향제가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이다.

 

glade 스프레이 방향제. [출처=한아람]

 

 

 

 

 

 

 

스타일도 방식도 각양각색. , 골라봐 너만의 스타일!

 

   자, 이제 본격적으로 더 알아보자!

 

   우선, P&G회사의 페브리즈는 대게 비치형과 탈취제가 대중적이다. 페브리즈 비치형은 60일간이나 지속되는 상쾌함과 다양한 향기의 종류가 특징이다. 봄의 소생, 바람속의 꽃향기, 바닐라 라벤더의 포근함, 비내린 초원, 하와이안 플로랄 향기, 태국의 열대과일 향기, 뉴질랜드 계곡의 향기 등의 다양한 향이 있다. 향의 이름만 보아도 어떤 향일지 예상이 되고, 더욱 궁금해질만큼 매력적이다. 2달간 지속되는 비치형 본품(5,900)에 리필 1매가 함께 들어있고, 리필용은 4,9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작은 방이나 중간 규모의 실내공간에 더욱 효과적이니, 차 안의 공간에도 안성맞춤일 듯하다.

 

페브리즈 비치형. [출처=한아람]

 

     대중적으로 제일 많이 알려진 페브리즈 뿌리는 탈취제는 실속형(900ml)9,270370ml형이 5,350원이다. 상쾌한 향, 은은한 향, 따뜻한 향으로 나뉘었다. 물론 보충용도 4,000원 대로 판매하고 있다.

 

 

     애경의 홈즈 Air Fresh’에는 미니오토 스프레이, 젤로포트, 스프레이형 방향제, 크리스탈워터(액체형) 등 종류가 다양하다. 미니오토 스프레이(8,700)는 공기가 안 좋아지면 자동으로 일정시간에 분사되어 소취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퓨어 후로랄(Pure Floral), 라벤더 네이쳐(Lavender Nature) 등의 향이 있다.

 

홈즈 Air Fresh 젤로포트. [출처=한아람]

 

    

     Air Fresh 홈즈젤로포트는 젤 형태의 방향제(4,800)로 피치, 오렌지, 후로랄로 구성되어 있고 리필형도 있다. 모양이 더욱 고급스럽고 전체적으로 상큼한 느낌이다.

 

 

홈즈 Air Fresh 젤로포트 미니형. [출처=한아람]

 

 

     마트에서는 사진처럼 균일가로 미니형이 2개 들어있는 것이 4,800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차 안과 같은 작은 공간에는 미니형을 사서 쓰는 것이 실속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홈즈 Air Fresh 공기탈취제는 1+19,600, 스프레이형 방향제는 5,750원으로 방향제이지만 공기를 씻을 수 있는 등 향균과 소취작용도 있다는 게 특징이다. Air Fresh 홈즈 크리스탈워터(6,900)는 담배냄새를 강력 제거하고 싶을 때 효과적이며, 리치 애플, 화이트 오렌지, 러시안 허브 등의 향이 있다. 애경 홈즈의 제품들은 국내 소비자에게 맞게 타 브랜드보다 좀 더 세련되어 보였다.

 

 

 

     미국 브랜드 에어윅(Air Wick) 또한 젤 타입, 스프레이형, 미스트 등이 있다. Air Wick 아로마 겔(6,500)60일 지속되며, 릴렉싱 라벤더, 아이스 후르츠, 화이트 피치의 향이 있다. 든든한 사이즈에 투명한 젤이라는 점, 향기와 탈취가 모두 가능하다는 점이 좋다. 디자인은 다소 무난하다.

 

에어윅(Air Wick) 아로마 겔. [출처=한아람]

 

 

 

     이 또한 미니상품이 2개 팩으로 묶여서 같은 가격에 팔고 있다. 또 다른 젤타입의 에어윅 아로마 리퀴드(6,500)는 실내전용이지만, 강력한 3중 탈취작용이 특징으로 자동차 내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보인다. 2~3개월의 지속효과와 함께 후르츠 시트러스, 마일드 라벤더, 후레쉬 후로랄의 향이 있다.

 

 

에어윅(Air Wick) . 알록달록한 구슬이 인상적이다.  [출처=한아람]

 

 

     에어윅 펄(6,400)은 신개념 재생리필로 특허출원을 받은 만큼, 펄 리필 액체만 사다가 다시 부으면 없어지는 젤 형태의 방향제와는 달리 예쁜 구슬들은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예쁘면서도 실용적인 방향제이다. 향을 내는 이 예쁜 구슬은 70일 지속으로 향기와 탈취기능을 갖췄으며 펄 샴페인 피치, 펄 스카이 라벤더의 향이 있다. 리필 액체는 3,900원이다. 이 밖에도 에어윅 아쿠아 미스트(1+15,400) 탈취제도 있다.

 

 

 

 

 

 

좀 더 새롭고 고급스러운 나만의 방향제를 찾는다면...

   양키캔들, 에어스펜서, 파르텔 리틀트리, 로베르타, 그라스 레스레뗼 등의

   독특한 디자인과 각양각색의 향을 경험해보자!

 

     국내에서는 아직 향만을 취급하여 파는 캔들샵 특히 캔들수입샵은 손에 꼽는다. 백화점에 가도 자동차 방향제는 물론 향을 취급하는 코너는 적다. 아직 향에 국내 소비자의 인식이 외국처럼 높지 않기 때문이다.

 

신세계 경기점 생활관의 향을 파는 코너. 자동차전용 방향제를 찾을 수 없었다. [출처=한아람]

 

 

  

     그리하여 찾아간 곳이 성남 판교에 위치한 캔들샵 캔들오(Candle O)'이다. 이 곳에서는 양키캔들 및 우드윅, 볼루스파, 어반네이쳐, 에코캔들, 북유럽 키친웨어 등을 수입, 판매하는 샵이다. 외국에서 인기 있는 자동차용 방향제와 지금 우리나라의 트렌드 등에 조금이나마 알아볼 수 있었다.

 

 

 

 

성남 판교에 위치한 캔들샵 캔들오(Candle O)'. 친절하고 멋진 사장님이 반겨준다. [출처=한아람]

 

 

  

     기자를 친절하게 맞아준 캔들오(Candle O)의 대표 안용환 씨는 가게 한 구석에 자리한 다양한 자동차 방향제를 친절히 안내해주었다.

 

양키캔들 자동차 방향제 판매코너. [출처=한아람]

 

 

얼티메이트 카 자(Car Jar)의 오션워터향. 시원한 바다향이 여름에 제격이다. [출처=한아람]

 

 

     양키캔들(Yankee Candle)Car Jar의 향은 수십 가지가 있었다. 색상도 예쁘고 모양도 예뻐, 단번에 누구나 손쉽게 구입하여 사용해보고 싶은 느낌이 든다. 얼티메이트 카 자(Yankee Candle Ultimate Car Jar)는 지속기간이 4~6주로 1개에 12,000에 판매되고 있다. 레몬 라벤더(Lemon Lavender), 블랙 체리(Black Cherry), 프레시 컷 로즈(Fresh Cut Roses), 핑크 블러쉬(Pink Blush), 스프레쉬 오브 레인(Splash of Rain), 오션 워터(Ocean Water), 미드썸머 나이트(Midsummer‘s Night), 비치 플라워(Beach Flowers), 비치 워크(Beach Walk), 바하마 브리즈(Bahama Breeze), 유칼립투스(Eucalyptus), 가든 스윗피(Garden Sweet Pea), 발삼 앤 시더 (Balsam & Cedar) 등 그 향은 셀 수 없이 많다. 매 시즌이면 새로운 향들이 업데이트 되는 즐거움도 있다.

 

 

 

 

  카자(Car Jar) 샘플러팩 3P Set. 종이 형태의 방향제이다. [출처=한아람]

 

 

    

     또한 카자(Car Jar) 샘플러팩 3P Set(12,000)도 있다. 1개에 2~3주 지속되며, 이 또한 향이 다양하다.

 

카 벤트스틱. 귀여운 핀 모양의 스틱을 에어컨 통풍구에 끼워 넣으면 핀 사이에서 향기가 퍼져 나온다. [출처=한아람]

 

 

     벤트스틱은 4개 묶음이 9,000원이다. 1개에 지속시간이 2주가량 되며, 미드썸머 나잇, 매킨토시, 가든 스윗트 피, 블랙체리, 클린코튼 등의 향이 있다. 이밖에 룸스프레이로 직사형 방향제도 있는데 차량 전용은 아니지만 즉각적인 효과를 위한 스프레이(15,000)도 있다.

 

 

룸 스프레이. 예쁜 병과 다양한 향이 구비되어 있다. [출처=한아람]

 

 

 

 

     또한 우드윅(WoodWick) 브랜드도 자동차 방향제가 구비되어 있었는데, 에어컨 통풍구에 끼워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방향제(Holliside orchard, Lavender spa등의 향)과 룸미러에 걸 수 있는 Car Scents(Linen, Lavender, Vanilla Bean, Redwood, Applewood )도 있다. 이밖에도 직접적으로 카 시트에 뿌릴 수 있는 향수와 같은 기능을 하는 방향제도 있다.

 

 

우드윅(WoodWick) Escape 방향제. [출처=한아람]

 

 

우드윅(WoodWick) Car Scents. [출처=한아람]

 

 

 

 

 

 

 

차향(茶香) 아니죠~ ‘차향(車香)’입니다!

     차향별로도 각종 효과가 있답니다.

 

 

   믿길지는 모르겠지만, 차향에도 각종 효과가 나타나는 향들이 있다. 단순히 기분이 좋아지는 향은 물론, 사람들의 신체 특성에 따라 스트레스를 안정시킬 수 있는 아로마향,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해 졸음운전을 퇴치하는 향, 숲 속의 깊은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시원한 향도 있다. 피로회복에 좋은 향, 진정효과를 가지는 향, 공기정화, 각종 냄세제거, 벌레퇴치에 좋은 향 또한 있다.

 

   나의 운전습관과 좋아하는 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다. 캔들오(Candle O)대표 안용환 씨의 말처럼 아직은 국내 소비자들이 자동차 방향제까지 투자하는 데까지 향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지지는 못했지만, 점점 그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보아, 자동차는 이제 사람들에게 하나의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 잡아 그 공간을 잘 꾸미려는 욕구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향수 고르듯이 차향 골라보는 시대가 왔다! 남녀의 차이, 연령층의 차이, 기능의 차이, 모든 점을 차별화할 수 있는 나만의 향’을 찾아 나의 차에도 작은 선물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고가의 제품은 아니더라도 계절에 따라, 기분에 따라 다양한 향에 도전하는 것도 재밌을 듯하다. 작은 차이로 인해 운전하는 당신도, 옆에 타고 있는 당신의 연인도 기분 UP UP!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제는 자동차 내에서도 나의 공간이라는 개성을

2의 나의 향기를 통해 드러내보자! Live Brilliant!

 

 

 

   

 

 

기타 참고

 

캔들오 온라인 몰: http://www.candleo.co.kr/

캔들오 블로그: http://blog.naver.com/cand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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