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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태백이다. <슈퍼레이스>

작성일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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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2
825일 최고성능으로 펼쳐지는 슈퍼레이스가 이번엔 태백에서 질주되었다.

바로 슈퍼6000클래스경기이다. 사실 716일 태백에서 같은급 경기는 있었지만 야간으로 진행되어 2012년 일반적인 주행으로는 태백에서의 처음 질주가 이루어졌다. 이날 형형색색 레이싱카들의 스피드 경주로 3천여 관중들을 들썩이게 했다.

 

자동차 레이싱 경주는 여러 가지 명칭과 업체 지원에 따라 많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KSF(코리아스피드 페스티벌)’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나뉜다.

 

기사는 다음 참조 ->

http://young.hyundai.com/Trend/CarStory/View.aspxpage=7&si=&st=&pt=1&idx=5798>

 

<7번 경기가 펼쳐지는 슈퍼레이스(헬로모바일 출처)>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란 국내 모터스포츠의 안정화를 이루고 대중화 모터스포츠 확립을 위해 2006‘Korea GT Championship’로 시작하였다. 아시아 최초로 스톡카*레이스를 개회하여 최고 성능으로 최고 기량의 선수가 참여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챔피언십 대회이다.

 


<미국
나스카 경기는 3대 모터 스포츠 중 하나이다. (나스카레이스 출처)>

 

(스톡카* : 고유의 뜻은 양산(시판)한다는 의미로, 간략히 판매용으로 제작된 양산 차량을 경기에 맞게 개조한 차량으로 기본적 유명한 경기는 미국의 최고 인기 모터스포츠인 나스카라는 경기에서 전해졌다.




슈퍼레이스는 차량 범위에 따라 총
4가지 종목으로 나뉘며 이중 대회 최고 종목인 '슈퍼 6000클래스'에 주목해야 한다.

 

<슈퍼 6000클래스는 거칠어서 괴물카 레이스라고도 불린다. (CJ레이싱팀 출처)>

 

슈퍼6000클래스는 대회 최고 종목으로서 국내 최고 배기량인 6200cc의 엔진 크기의 스톡카 레이스이다.  총 중량 1140kg으로 최대한 가벼운 소재로 차체를 제작하였으며, 최고성능과 가볍기때문에 경기가 워낙 빠르고 거칠어서 괴물카 레이스라고도 불린다. 차량성능보다는 드라이버간의 경기력이 경기결과에 영향을 미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으로 관중들이게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다.

 국내 국보급 드라이버 김의수와 황진우, 일본의 아오키 선수의 대결이 올시즌 관전 포인트이다.


<김의수, 황진우, 아오키 선수가 이번 시즌 주목할 선수이다. (슈퍼레이스 출처) >

 

이번 태백에서 펼쳐지는 슈퍼 6000클래스는 아래 경기장의 코스로 총 27바퀴를 돌며 약 40분간 경주가 진행된다.

 



이번 슈퍼6000클래스는 이번 경기로 5번째 경기이다. 1위 김의수(CJ레이싱), 2위 황진우(발보린), 3위 김범훈(슈퍼스포츠) 순위로 4번째 경기까지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으며 각 순위의 점수 차가 크지 않아 5번째 경기 결과로 향후 승부를 가를 분수령으로 주목받고 있다.

 


 


슈퍼
6000 클래스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타이어 회사간의 자존심 경쟁도 있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의 대결 구도로 이어지는 가운데 개막부터 3번째 경기까지 한국 타이어가 판정승이었으나 4번째부터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김의수선수가 우승하여 금호타이어 역시 우승의 발판을 마련하여 접전중이다.




40분간 열정을 토해 달린 결과는

 

 

 

레이스 결과는 김동은 (인제오토피아)선수가 선두를 지켜 총 2636470의 기록으로 예선 1위 결승 1위로 우승을 하였다. 20세의 어린 나이로 넘치는 젊은 피의 질주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드라이버 종합 득점 선두를 질주하는 김의수선수는 2위를 차지하였으며, 간발의 차로 0.2초차이로 김태현(인제오토피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인제오토피아 소속 '김동은선수'가 깃발과 함께 우승 세레모니를 하였다.>

 

이로선 5번째까지 치우어진 슈퍼 6000클래스 종합 순위는 1위 김의수 선수, 2위 황진우 선수, 3위 김범훈 선수 등으로 집계되고 있는 상황이다.




레이싱에 힘이 되는 응원이야기.

경기장을 뜨거운 열기로 아스팔트를 녹이고 있는건 단순 레이싱카만이 아니다.

뒤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는 서포터즈가 있어 더욱더 경기장은 뜨겁다.

 

<핑크로 관중석을 물들인 'CJ레이싱팀 서포터즈' 군단이 열심히 응원중이다.>

 

 레이스는 드라이버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 같이 달릴 자동차가 필요하고 그것을 관리 해줄 미캐닉이 필요하며, 그 뒤에서 응원을 하는 레이싱팀 서포터즈가 필요하다. 이 균형 잡힌 삼박자 우승으로 이끄는 것이다.

 슈퍼레이스 4번째 경기부터 유독 눈에 띄는 핑크를 단체로 차려입고 열띤 응원을 하는 관중이 있다. 바로 'CJ레이싱팀 서포터즈'이다. 앞에서는 거대한 깃발을 휘날리고 큰 북을 치면 핑크옷을 단체로 입은 군중들이 핑크 풍선을 두들기며 목소리를 높여 응원을 펼치고 있었다.


 바로
김의수, 민우, 안석원, 이화선 선수들이 속해 있는 CJ레이싱팀을 응원하는 팬들이다. 사실 경기가 중반부에 들어 서포터즈가 시작되어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매경기를 응원했던 사람들처럼 응원력은 가히 대단하다. 재미난 안무도 맞추어 선수들에게 더욱더 힘을 주고 있다.


 레이싱팀의 서포터즈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 용인 스피트웨이에서 2000년도 초반에 시작이 되었으나 조직적이라기보다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의 작은 모임이었으며, 경기가 태백과 영암 경기장으로 옮겨지면서 서포터즈 활동은 침체기를 맞이했었다. 이후 온라인을 통해 선수의 팬클럽이 다시 활동되며 파워블로그를 통해 레이싱 경기가 현장감 있게 전해지면서 다시 서포터즈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더불어 페이스북 등 SNS로 팬들과의 소통이 확대되고 신속해 지면서 팬 층이 넓어지고 있다.


 서포터즈의 활동은 경기장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수시로 온라인와
SNS를 통해 여러 가지 정보도 공유하고 일생생활도 공개하며 친목을 다진다. 또한 지역별 번개 모임 혹은 선수들과의 미팅도 이루어져 모터스포츠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더욱더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국내 모터스포츠에 서포터즈로서 자동차의 애정과 레이싱에 대한 열정을 뽐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남은 2개 경기를 기대하며...


 

 이날 '슈퍼 6000클래스' 외에 연예인 류시원의 활약이 돋보이는 'ECSTA GT 클래스'와 배우 이화선이 참가하는 '넥센N9000 클래스' 등 5시까지 계속된 질주의 향연이 계속되었다. 

 아스팔트를 스피드로 녹일 즐거운 레이스를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선 달려나가는 속도감과 들려오는 굉음에 대한 흥분, 쾌감을 느낄 수 없다. 빠르게 시끄럽고 한 코스 반복해 지루할 것 같은 레이스로 생각 한다면 큰 오산이다. 잊지 못할 스피드의 향연을 즐 기고 싶다면 남은 2개 경기(9/16 태백, 11/4 영암)를 결코 놓쳐서는 안된다. 새로운 경험,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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