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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만의 Special Edition!

작성일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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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대.기아자동차만의 Special Edition!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 이라고도 불리는 스페셜 에디션 (Special Edition). 스페셜 에디션은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할수 있다.  개성있는 나만의 차를 갖고 싶다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스페셜 에디션이다. 콜라보레이션과 동반되기도 하며 어떠한 기능이나 의미를 부여해서 특별한 기간동안만 파는것을 목적으로 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흔히 자동차를 부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스페셜 에디션 또한 부의 상징으로 여긴다.  가방을 예로 들어보자. 네임밸류가 높은 회사에서 나온  스페셜 에디션은 더욱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해 낸다. 명품 브랜드의 스페셜 에디션 이라면 너도나도 예약을 하고 덤벼든다.  하지만 중저가 브랜드라면 스페셜 에디션이 아주 예쁘거나, 성공적으로 잘 만들어졌어야지만 구매한다.  스페셜 에디션 기간이 끝나거나, 매진되거나, 판매 중지가 되는 시점엔 이구동성으로 스페셜 에디션 물건이 잘 팔렸냐  못팔렸냐만 가지고 평가한다. 한번쯤은 스페셜 에디션의 멋에만  집중해서 얘기해 보는것은 어떨까

 

 

난 카멜레온이다!

현대 벨로스터 터보 마멀레이드 21  한정판!

 

▲ 벨로스터 터보 마멀레이드 에디션

 

    현대자동차는 점점더 감성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의 노력은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 연구소엔 감성 디자인팀까지 있을정도 이니, 사람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려고 하는 그들의 노력은 대단하다.   지난 6 25일 부터 현대자동차에선 3도어 벨로스터에 특수한 도장을 입힌 벨로스터 터보 마멀레이드 스페셜 에디션을 단 21대만 판매하기로 했었다.  기본 베이스는 오렌지 색을 띄고 있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 우리눈엔 다양한 색으로 들어오는 멀티칼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빛의 굴절률을 통해 보는 각도에 따라 2가지이상의 컬러로 인식되는 컬러 트래블 펄 소재를 사용했다고 한다. 실제로 보면 마치 벨로스터가 투명한걸로 의심될정도로 깊이감있는 컬러이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차의 80프로는 흰색이나 회색이다. 누군가는 차사고 났을때 도색비가 제일 만만한게 실버랑 화이트야!” 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자동차 시장의 선호 컬러가 실버와 화이트가 되었을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개성시대. 자신만의 차를 가지고 싶다면 3도어 인것도 독특한데 멀티컬러까지 담고있는 터보 마멀레이드는 소장 가치가 있다. 한번이라도 마멀레이드 스페셜 에디션을 실제로 봤다면 도대체 달라진게 뭐냐라는 말은 나오지 않을것이다. 

 

  ▲ 벨로스터 터보 TUIX 옵션

 

 

    벨로스터는 현대자동차의 다른 자동차들보다 유니크한 바디로 손꼽힌다. TUIX옵션을 적용한다면 더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수 있다.

 

 

 

급이 다른 자동차계의 명품.

현대 제네시스 프라다

 

▲ 제네시스 프라다

 

   지난 24일 현대자동차에서 제네시스 프라다 3800cc급 신모델을 발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제네시스는 본연 그자체로만 봐도 충분히 고급스러움을 풍기는 모델이다. 하지만 그런 제네시스에 알파플러스로 프라다의 명성까지 함께하니 완벽한 앙상블이다. 이번 모델은 여성들을 위한 배려를 담고,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많은점을 개선했다고 한다.   

   고급 대형 세단이라고하면 요즘 점점 신세대에 맞춰 바뀌어 가고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제네시스의 품격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수 있는것은 바로 클래식함에 있다고 본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것 같은 제네시스의 모습은 앞으로도 쭈욱 그 명성과 인기가 함께 한다는걸 실감하게 해준다. 그런점에서 전통을 이어가는 품격이 있는 프라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한건 숙명이었을지도 모른다.

   

 

 

 

젊은이들이여! 표현하라!

기아 쏘울 스페셜 에디션 퍼레이드

 

▲ 기아 쏘울 '레드락' 스페셜 에디션

 

 

▲ 기아 쏘울 '이름셔001' 에디션

 

 

 

    기아 쏘울은 스페셜 에디션이 굳이 나오지 않아도 예쁜 자동차로 유명하다. 하지만 쏘울이 예쁜만큼 인기가 많고 수요자가 늘어나면서 개성을 중요시 할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렇게 스페셜 에디션은 시작되었고, 수많은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우리앞에 나타났다. 미국 네바다 주의 레드락 캐년(Red rock canyon)에서 영감을 얻은 레드락 스페셜 에디션, 독일 튜닝업체 이름셔(Irmscher) 기아와 손잡고  진행한 쏘울 스페셜 에디션 버전도 제작했었다. 'Edition Irmscher 001' 이름 붙여진 모델은다이아몬트 퀼팅 패턴이 들어간 투톤 가죽 시트와 카본 파이버 스타일 가죽 등으로 꾸며졌다고 한다. 오렌지 외장 컬러에 블랙 레이싱 스트라이프를 두른 모습인 이그니션 쏘울 또한 스포티한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 그 외에도 데님 쏘울(Denim Soul),섀도우 드래곤 쏘울(ShadowDragon Soul), 고스트 쏘울 (Ghost Soul) 이 있다. 모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젊은이들의 차인만큼 다른 자동차들보다 더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을 보였고, 성공했다. 모두 같지 않은 젊은이들을 그대로 담은 것같았다.

 

 

    회사들이 스페셜 에디션을 앞다투어 내세우는 이유가 잘팔리는 차를 더 잘팔기 위해서일까 안팔리는 차를 잘팔기 위해서일까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 것보다는 아예 다른 접근을 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잘팔리는 차를 더 잘팔기 위해서건,  안팔리는 차를 잘팔리게 하기 위해서건,  결론은 자동차를 더 좋고 멋지게 만드는 것은 똑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잘 팔렸냐, 안팔렸냐.' 의 원인분석을 하기보다는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시켜 놓은 결과물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훨씬 더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회사가 스페셜에디션을 내놓는 처음의 근본적인 목적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만약 앞서말했듯이, 안팔리는차를 잘팔기위해 , 또는 잘팔리는 차를 더 잘팔리게 만드려고 스페셜 에디션을 낸다면 쪽집게 같은 소비자들과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덜미를 잡히게 되어있다.

 

     회사가 우리차 더예쁘게 더 개성있게 소장가치있게 보이게 하려고 하는 맘은 어디나 같다. 무조건 평가하기위해 잣대를 세우고 보기 보다는 그 본연 자체의 매력을 감상하듯이 접근하는 것도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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