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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도로 위를 누벼라!

작성일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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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부릉! 시동을 걸고 생각해보니, 여수 방면 팔마체육관에서 남승룡마라톤 대회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이 오후 3시니까 끝났으려나... 강변도로를 타면 늦을 텐데... 어떻게 하지

 

 

  교통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내비게이션은 단거리 경로기능만 있을 뿐이다.
이럴 때 바로 이 기능이 필요할 때다. 바로 ‘ATMS’이다. ATM은 들어봤어도 듣도 보도 못한 이 ATMS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말한다. 이 기능으로 어떻게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지 알아보자.

 

 

 

  ATMS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으로 Advanced Traffic Management System의 약자이다. 지능형교통시스템의 기술 중 하나로,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량을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교통량과 신호들을 자동인식하고 관리하므로써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교통량을 조절하여 소통상황을 유지시켜주는 시스템이다. 교통상황실에서 수백 대의 CCTV를 통해 교통방송을 하고 사고가 났을 때는 신호대기시간을 조절해주거나, 도로에서 종종 보이는 정체구간이나 사고구간 등을 알려주는 것도 바로 이 ATMS가 하는 일이다. 오늘은 어플을 이용해 ATMS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려 한다.

 

 

 

  순천시는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 교통인프라를 위해 올해 3월부터 ATMS 구축 시범운영을 해오고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순천버스’어플을 이용하면 시내버스 추적과 시범 운영되고 있는 ATMS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지원하고 있는 기능은 교통정보시스템, 실시간 교통정보, 정체구간정보, 사고구간정보, 통제구간정보, CCTV 정지영상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ATMS의 상위개념인 지능형교통시스템을 상용화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전국적으로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하여 시범운영중이다.

 

 

  남양주시는 ATMS 구축사업 2단계 평가에서 전국 2위, 경기도 내 1위를 하며 2009년도부터 3년 연속 국비지원을 받아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는 별내지구 개발사업으로 인해 교통정체가 일어나는 국도 주변에 교통정보수집장비와 CCTV, 도로전광표지판 등 실시간 교통정체상황을 보고하고 사고 등의 정보를 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남양주 CCTV영상은 경기도교통정보센터어플을 통해 볼 수 있다.

 

 

 

 

 

 

 

  대구는 남양주시와 함께 국비지원사업으로 확정된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이 작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모바일웹을 통해 구간간의 실시간 정체상황이나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교통상황을 반영하여 산출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승용차 평균속도추이, 통행목적별 수단별 수송분담율 등의 다양한 통계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승용차, 대중교통 등 폭넓은 교통수단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교통종합정보 http://car.daegu.go.kr/

 

 

 

 

 

  서울시는 SEOUL Topis 서울교통정보센터를 운영하며 모바일과 웹페이지로 수도권역과 서울권역의 교통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식화하였다. 실시간으로 사고 혹은 돌발상황이 업데이트된 내용을 공지사항이나 트위터를 확인할 수 있다.
SEOUL Topis 서울교통정보센터 http://topis.seoul.go.kr/

 

 

 

 

 

 

 

  앞으로는 HD급 고화질의 교통정보로 영상 로드뷰와 같은 실시간 교통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자주 가는 경로를 미리 입력해두고 경로 중 사고나 정체가 생겼을 시엔 자동으로 알림이 뜨는 기능이 생활에선 없어선 안 될 기능이 될 것이다. 또한 수송체계로 인해 발생하는 CO2발생량이 전체의 20%를 자치하고 있는 데, ATMS의 발달로 효과적인 경로설정으로 CO2발생을 줄이고, 낭비되는 시간과 비용을 바로잡아 교통 혼잡 등의 원인으로 지출되고 있는 비용도 10%나 절감시킬 수 있다고 한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IT기술들이 발전하여 우리의 삶이 더 안락하게, 지구에게는 더 편안하게 되는 날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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