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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체험하며 즐겨라! 카 쉐어링의 지식부터 실습까지!

작성일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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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카 쉐어링(Car Sharing)이 절실한 그 때!

 

[상황 No.1]

“아, 어떡하지 너무 늦어서 오늘은 꼭 데려다 주고 싶은데….

데려다 주면 내가 택시를 타고 와야 하고, 안 데려다 줄 수는 없고! 아! 차 갖고 싶다.”

 

1시간에서 2시간만 차가 필요한 상황. 하지만 밤은 늦었고 차를 어디서 구하긴 쉽지 않다.

 

 

[상황 No.2]

“오늘 하루 계속 이동해야 하는데 택시를 타고 다니기엔 비용이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차를 렌트하자니 당장 내일인데 차를 빌리기가 번거로울 것 같은데…”

 

일정 시간 동안 차가 필요하지만 당장 내일이고 차를 렌트하기에도 늦은 감이 있다.

 

 

[상황 No.3]

“이제 곧 있으면 3년 기념일. 하지만 시간 때문에 저녁에 만나 밥을 먹기로 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녀와 교외 어디라도 다녀오고 싶은데…”

 

특별한 날인만큼 근사한 드라이브를 선사하고 싶다.

하지만 차를 렌트하기에는 비용이 다소 부담된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대학생인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차가 필요한 순간은 꼭 찾아온다. 하지만 대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차를 갖는다는 것 쉽지 않다. 그렇다고 좌절하지 말자! 차를 살만큼의 넉넉함을 없을지 몰라도 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대학생에게 위의 3가지 상황을 깔끔하게 해결해줄 방법이 여기 있으니 말이다.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는

카 쉐어링(Car Sharing)의 ‘이것만은 알자!’

 

 카 쉐어링(Car Sharing)은 레트와 비슷한 개념이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긴 시간 동안 차가 필요하진 않으면서 주머니 사정은 넉넉지 않은 대학생에게 더 유용하다.

 

첫 번째, 렌트는 12시간 또는 하루 단위로 차를 대여해야 하지만 카 쉐어링은 1시간 단위로 차를 빌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차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렌트보다는 카 쉐어링이 훨씬 더 비용 면에서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렌트를 해야 할 경우 운전자 보험 같은 각종 서류가 필요하지만 카 쉐어링은 서류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훨씬 더 절차가 간단하다.

세 번째, 무엇보다 차를 빌리는 장소가 한 장소로 국한되어 있지 않고 서울의 경우 다양한 지역에 거점이 마련되어 있어 어디서든 편하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처:그린카 홈페이지

 

 카 쉐어링(Car Sharing)의 유용함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지금부터 실질적으로 카 쉐어링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 기업, 그린카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Question 1. 그린카는 어떠한 곳인가요

  작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해 전국 300개 지점에서 카 쉐어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발달해 있고 지방에는 광역시에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지만 차츰 더 확대하나갈 예정입니다.

 

 

 

 

Question 2. 이름이 그린카인데 그것에 대한 이유가 있나요

  저희는 단순히 카 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카 쉐어링을 이용함으로써 맑은 공기, 깨끗한 환경을 실천하게 됩니다. 그린카 한 대 당 도로에서 15~20대 정도의 차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카 쉐어링을 이용하는 것은 곧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드라이버도 될 수 있습니다.

 

Question 3. 그린 카의 이용 시스템이 어떻게 되나요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으로 동시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예로 들면 서비스에 접속 하셔서 차를 빌리기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고 차종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그 안에는 네비게이션과 하이패스가 모두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더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차를 이용할 시에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서 물으니 아무래도 자신의 차가 아니다 보니 사람들이 차를 소홀하게 대할 때가 있다며 모두가 함께 쓰는 차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소중히 다루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카 쉐어링에 대해서 알지 못했던 여러 사항을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되었다. 이제 지식은 다 쌓았다.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될 시기. 바로 배운 것을 실행하는 체험기이다! 그래서 블랙박스 팀이 나섰다. 6시간 만에 돌아오는 4인의 저렴한 대학생 여행기를 지금부터 시작한다.

 

배우고 체험하고 즐겨라!

카 쉐어링(Car Sharing) 체험하기

 

 

 차는 없지만 항상 교외의 드라이빙을 꿈꾸는 대학생 4인방. 요즘 바다를 너무 보러 가고 싶었다는 한 조원의 염원에 따라 우리는 10시 30분에 출발해 4시에 돌아오는 6시간의 여행을 계획한다. 그래서 우리는 6시간이 예약 가능한 카 쉐어링(Car Sharing)서비스를 떠올린다.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다.

 

1) 출발하기 전에 해야 할 간단한 규칙

 먼저 차부터 예약해야 하는 것이 선 과제. 그린카의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 회원 가입을 하고 예약을 했다. 아래의 표와 같이 자동차는 그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차종에 따라 달랐는데 우리는 4명이 사용하기에 적절한 엑센트를 선택했다.

 

   출처 : 그린카 홈페이지

 

 그 후로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인데 보는 것과 같이 차를 대여할 수 있는 그린존(Green Zone)이 매우 많아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었다. 이로써 차에 관한 예약이 완료되었다.

 

 

    출처 : 그린카 홈페이지

 

 

2) 사용하기 전 주의할 점

 

 

 이제 차는 완료 되었으니 사용 전에 어떠한 것들을 주의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첫 번째, 차량에 사고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린카는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차를 타기 전 이전 사용자로부터 사고의 흔적은 없었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한다.

두 번째는 차를 모두 이용한 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이다. 함께 공유한다는 개념인 카 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 꼭 상기해야할 점이다. 세 번째는 차량 내에서 흡연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흡연자라면 이를 꼭 기억하자. 네 번째는 차량을 이용할 다음 사람을 위해 차를 반납하기 전에 주유를 해놓는 것이다. 주유 비는 그린카의 카드를 통해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이 부담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다섯 번째는 시간을 지키지 않을 시 추가 요금을 낼 수 있으니 시간을 엄수하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애완견과 함께 움직인다면 꼭 애완 견 캐리어를 이용하도록 하자.

 

 

3) 바다로 떠나는 6시간의 여행 체험기!

 4인 방의 짧은 바다 여행. 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차를 타고 제부도로 향했다. 6시간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차를 타고 교외로 나가니 오랜만에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한가한 교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차를 빌려 이렇게 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들 기뻐했다.

 

 

 

 드디어 제부도 도착이다! 바다가 보이기 전부터 많은 횟집들이 목적지에 다다랐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일정 시간 동안 바다의 물이 빠져 차로 이동이 가능한 바닷길을 넘어 우리는 제부도에 도착했다.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제부도에서 점심을 즐기고 있었다. 바다에서 유람선을 타는 사람들과 함께 인사도 나누고 수십 개의 낚시 대가 준비되어 있는 낚시 체험 장을 떠나 우리는 조개 구이 집으로 향했다.

 

차에 내릴 때는 그린카의 카드도 이용할 수 있지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문을 열고 닫는 것이 가능했다. 어플리케이션만으로 작동하는 것이 신기해 이리저리 눌러 보았는데 멀리서도 센서로 작동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했다. 그렇게 신기함을 뒤로 하고 차에서 내려 우리는 모두 조개 구이를 먹었다. 무제한으로 리필이 되는 조개를 먹으며 우리 모두 바다에서의 행복한 점심을 즐겼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조개 구이 집을 맛있게 먹은 우리는 여유롭게 바다를 즐겼다. 거창한 여행 계획은 아니었지만 짧은 시간동안 바다를 즐기기에는 충분했다. 우리 모두는 6시간의 제부도 여행에 만족을 하며 발길을 돌렸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저렴한 가격으로 환경까지 생각하며 멋진 드라이빙을 다녀올 수 있는 카 쉐어링(Car Sharing)에 만족했다. 차가 급하게 필요한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카 쉐어링. 짧은 시간을 이용하거나 가끔은 이렇게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 이에게 카 쉐어링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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