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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과 가장 많이 닮은 것은? 당신의 자동차!!!

작성일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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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엄마! 엄마! 오늘 학교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셨어요!!! ‘우리 집이랑 가장 닮아있는 것은 무엇일지 찾아오라고 하시는데 그게 뭘까요”

“우리 아들, 엄마 생각에는 숙제가 너무 쉬운 것 같은데”

“어려운데… 엄마가 생각하는 답은 뭐예요”

“오늘 아침에 우리 지철이 뭐 타고 학교 갔지”

“엄마 차!!! 에이~ 엄마 차가 어떻게 우리 집이랑 닮았어요.”

“우리 지철이 차에서 뭐 했었는지 생각해봐. 잠도 자고, 간식도 먹고, 노래도 들었잖아.”

“우리 집엔 창고도 있고 책상도 있고 예쁜 전등도 있는데요”

“엄마가 하나 하나 설명해줄 테니 잘 들어봐.”





“전기장판은 우리나라의 온돌문화가 반영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어. 오직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기장판은 과연 자동차 어디에 있을까 지철이가 지난 여름이 이 버튼 눌러서 엄마랑 아빠랑 엄청 더워했는데~”

“기억나요! 자동차 시트가 따뜻해지는 버튼!”

“맞아. 자동차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운전석이랑 조수석에는 설치되어있어. 최근엔 자동차회사에서 운전자 중심으로 차를 만들기 보다는 동승자까지 고려한 패밀리카에 초점을 맞춰서 차를 만들기 때문에 뒷좌석에서도 온열시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되었지.”



▶현대자동차 Tucson 내부 모습




 

“여름엔 시원한 음료수 만한 게 없지 집과 마찬가지로 차 안에서도 시원한 음료수를 먹을 수 있어. 물론 차량 내부에 냉장고가 설치된 경우는 고급차량의 옵션사항일 때가 많지만 요즘엔 사설로 차량 내부에 냉장고를 설치할 수 있어. 그래서 전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차 안에서도 차가운 음료를 마실 수 있게 되었지.”



▶ EQUUS 뒷좌석 암레스트 아래에 위치한 차량용 냉장고

(출처blog.naver.com/alskaxotjr)




 

“차에서 커튼의 역할을 하는 블라인드는 그늘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주변의 차량들로부터 나를 격리시키는 파티션 역할을 하기도 해. 사생활 보호차원이라고 해야 하나 하하. 옛날엔 그냥 검정색 블라인드만 있었는데 요즘엔 명화 속 그림을 활용한 재미있는 블라인드도 종종 찾을 수 있어. 우리 집 블라인드는 지철이가 좋아하는 뽀통령이지만!”

“헤헤. 그리고 엄마! 운전석이랑 조수석에는 햇빛을 가릴 수 있게 뭐가 붙어있었는데 그건 이름이 뭐예요”

“지철이 관찰력이 남다르네! 그건 ‘썬바이저’라고 하는데 선글라스처럼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장착되어있지. 선글라스를 미처 쓰지 못한 상황에서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쬔다면 바로 썬바이저를 내려서 눈을 가려야 해. 안전운전을 위해 시야확보는 필수니까. 눈이 부셔서 눈을 찡그리게 되면 시야가 좁아지고 그럼 사고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해. ”


 

▶ 1&2 명화 블라인드 모습 3 GRANDEUR 썬바이저




 

“가끔 차 안은 공기가 답답하다고 하는 사람들 있지 물론 답답할 수는 있지만 그 공기들이 탁하거나 나쁜 공기는 아니야. 차량 안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지.”

“차 안에서 공기청정기를 본적이 없는데 그건 어디에 설치되어 있어요”

“뒷좌석 헤드 부분 알지 거기에 숨어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차 안의 공기들을 청정 공기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거지.”


 

▶ GRANDEUR의 공기청정기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오시면, 제일 먼저 찾으시는 게 뭘까”

“리모컨요!!! 아빠 퇴근 시간에 맞춰서 시작하는 ‘오늘의 야구’를 놓치지 않으려고 매일같이 일찍 오시잖아요.”

“맞아. 근데 차 안에도 그런 리모컨이 있어. 뒷좌석에서 음악 볼륨을 조정하기도 하고 뒷좌석의 온열시트도 직접 켤 수 있지.”

“우와~ 그런 건 처음 들어봤어요.”

“아까 말한 것처럼 요즘 추세는 뒷좌석에 함께 타있는 동승자를 고려한 내부 인테리어에 신경 쓰고 있기 때문에 리모컨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어.”


 

▶ GRANDEUR 뒷좌석 암레스트에 위치한 차량용 리모컨




 

“컨버터블 차량과는 또 다른 느낌의 썬루프 장착 차량은 스포티한 차를 원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옵션 사항이었어. 과거엔 이 썬루프 역시 운전석과 조수석 위쪽 천정의 일부분을 개방한 것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파노라마 썬루프라는 새로운 용어가 탄생했어.”

“일반 썬루프랑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데요”

“온 가족이 함께 밤하늘을 구경할 수 있도록 썬루프 크기가 뒷좌석까지 확대된 거지.”

“동승자를 위한 세심함이 여기서도 묻어나네요.”


 

▶ GRANDEUR의 파노라마 썬루프 모습1


 

▶ GRANDEUR의 파노라마 썬루프 모습2



 


“길에서 노래를 들으면서 가는 학생들 정말 많지 물론 영어공부를 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음악이라는 문화가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차량 내부의 음향시설도 많이 발전하게 되었어.”

“예전에는 어땠어요”

“예전에는 뒷좌석 헤드 부분 모서리 양쪽에만 있었어. 최근에는 4개의 도어에 각각 4개의 스피커가 부착되어있지. 뭐랄까 이젠, 차 안에서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느낄 수 있게 된 거야.”


 

▶ Veloster의 도어에 부착된 스피커



 

“사실 차 안에서 운전을 위해 필요한 장치들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은 뭘까 바로 수납공간이야. 차 안 곳곳에서 손 쉽게 수납공간을 찾아볼 수 있지. 기억나는 거 한 번 말해볼래”

“음… 아빠가 동전을 넣어두는 콘솔박스, 엄마가 휴대폰을 넣어두는 도어포켓, 달리는 차 안에서 음료가 넘치는 걸 막아주는 차량용 컵홀더는 기억나요.”

“지철이도 많이 알고 있네 한 가지 더 말해주자면, 조수석 앞 쪽에 부착된 글로브박스도 있지.”


 

▶ Veloster 내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납 공간

(1 컵홀더 2 콘솔박스 3 도어포켓 4 글로브박스)




 

“차 문이 열리면, 무조건적으로 켜지는 오버헤드콘솔에 붙어있는 조명장치는 밤에도 필요하지만 어두운 주차장에서 물건을 찾을 때도 큰 도움이 돼.”

“맞아요. 어두울 땐, 조명이 꼭 필요해요. 해가 지면, 집에서도 전등을 켜듯이 차 안에서도 어두울 땐 조명을 켜잖아요.”


 

▶ Velostrer 오버헤드콘솔에 부착된 조명장치



“엄마, 이제 보니까 자동차랑 우리 집이랑 닮은 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자동차 산업의 최신 트렌드인 ‘가족 모두의 편안함을 추구한다.’는 점은 반 친구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은 바로 그런 곳이잖아요.”

“그래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숙제를 시작해볼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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