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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동차는 참 잘했어요.” | <여러가지 자동차 상>

작성일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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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각 분야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설문조사, 권위자의 칭찬, 많은 관심 등이 있다. 가장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자료는 수상 경력이 아닐까. 유명인의 프로필에 포함된 수상 경력을 보면 그 사람의 위치가 쉽게 와 닿는다. 자동차도 높은 성능과 인지도를 갖고 있다는 증거로 대표 사이트 및 광고에 수상 경력을 보여준다.

 

 

 

 

 

 

 

 북미 올해의 차는 매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된다. 후보는 발표 해 전 북미에서 출시되었거나 출시 될 자동차 모델이 되며 5000대 이상 판매를 조건으로 한다. 스타일, 실용성, 성능, 안전도, 만족도 등 자동차의 전반적인 면을 심사하기 때문에 종합 성적표와 같은 상이다.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전문 기자 50여명이 심사를 맡게 된다.

 

 북미에만 국한된 상이라고 생각되지만, 북미 전체 자동차 내수 시장의 규모를 생각해보면 가볍게 여기지 못할 것이다. 북미의 연간 자동차 판매량은 약 1200만대 이상으로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의 2위를 차지한다. 현대자동차에서는 2009년에는 제네시스가 2012년에는 아반떼가 선정되었다.

 

 

 

 

 

 

 

 

 

 iF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 reddot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이다.. 이 중 iF 와 IDEA 디자인 어워드의 자동차는 수송 부문(transportation design)에 포함된다. 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만 자동차 부문(Automobiles, transport and caravans)이 따로 존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아차가 디자인 부문에 강하다는 점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특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2008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였다. 독일에서 열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의 약 20명의 심사위원들이 모인다. 출품작에 대한 혁신 정도, 미적 품격, 실현 가능성, 유용성, 생산 비용, 감성적 내용 등을 평가한다.

 

 

 

 

 

 

 

 

 자동차의 심장부는 엔진이다. 즉, 자동차가 얼마나 잘 운행되는지 알기 위해서는 엔진을 봐야한다. 엔진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는 것이다. 80년 전부터 발매된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WARDSAUTO에서 잡지 에디터들이 선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현대기아 자동차의 4.6 리터 V8 타우 엔진이 2009년 처음 수상하였다.

 

 미국 위주라는 비판이 있지만 워즈오토 지의 위상 때문에 자동차 제작자들 사이에서 그만큼 영향력이 크다. 1994년부터 시작한 세계 10대 엔진 선정의 중요한 기준은 고출력이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친환경이 영향력이 큰 심사기준 중 하나가 되었다.

 

 

 

 

 

 

 

 

 

 자동차는 생산되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재이기 때문에 중고 시장이 활발하다. 고가인 탓에 소비자 대출의 지표가 될 수도 있다. 은행권에도 영향을 미치는 자동차 지표가 있다. 또한 월 리스 비용과 중고차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국 소비자가 차량 구매시 가장 중요시 하는 지표이다.

 

 바로 미국 오토모비스 리스 가이드 지의 최우수 잔존 가치상이다. 잔존 가치는 처음 구입비용에서 사용하는 감소된 능력을 비용으로 측정한 것을 뺀 것이다. 잔존 가치가 많이 남을수록 자동차의 가치가 오래 지속된다는 의미이다. 오토모비스 리스는 3년 동안 사용한 후의 잔존 가치를 평가한다. 자동차 사의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평가하기 때문에 품질은 물론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알아 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아반떼는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 최우수 잔존 가치상을 수상하였다. 이로써 미국 시장 내에서의 현대자동차의 위상과 대한민국 국민차 아반떼의 좋은 품질을 동시에 확인하였다.

 

 

 

 

 

 자동차를 많이 판매하는 것을 넘어 자동차의 질적인 면을 인정받는 다는 것은 소비자와 전문가 둘 다 사로잡았다는 의미이다. 전 세계의 자동차 수상 내역을 보면 국산 자동차의 이름이 빠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계속 경쟁력이 높아져 가고 있다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좀 더 자주 더 높은 상에 이름을 올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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