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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CF속 그 곳이 궁금하다_스타일편

작성일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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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저녁을 먹고 거실에 둘러앉아 영현대 기자의 가족이 TV를 보고 있을 때였죠. 기자가 스마트폰 메시지를 확인하느라 정신 없었던 중에 들리는 아버지의 한 마디. "이야 ~ 저기는 어디야 진짜 미래 도시 같네" 그 말에 고개를 들어 본 TV 화면 속에는 정말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오는 건물을 배경으로 매끄럽게 에쿠스 한 대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맙소사 ! 그 곳은 영현대기자가 한 달 전까지 살았던 스페인 발렌시아의 예술과 과학의 도시가 아닌가!!  그렇다 ! 그곳은 미래도시가 아닌 현재 스페인 발렌시아에 존재하고 있는 예술과 과학의 도시! 기자의 아버지와 같이 현대자동차 live brilliant 캠페인 스타일편 광고에 눈을 빼앗긴 여러분을 위해 영현대 기자가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현대자동차의 live brilliant 스타일을 완성한 발렌시아 예술과 과학의 도시 입니다.

 

 

 

발렌시아 사람들에게 예술과 과학의 도시의 의미가 더 남다른 이유는 건축을 맡은 두 건축가 모두 스페인 태생인 산티아고 칼라트라바와 펠릭스 칸델리이기때문이다. 더구나 예술과 과학의 도시프로젝트의 첫 획을 그은 헤미스페릭(L'Hemisferic)이 발렌시아 출신인 산티아고 칼라트라바의 작품이었기에 발렌시아 사람들은 예술과 과학의 도시에 높은 자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

 

예술과 과학의 도시가 1990년대 초부터 시작되어 2005년에 완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촌스러운 느낌 하나 없이 세련된 건축미로 미래도시에 비유되는 이유는 네모 반듯한 모양이 아니라 보는 이를 압도하는 거대한 규모와 건축물의 외부가 유려한 곡선으로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최초로 완공된 헤미스페릭(L'Hemisferic)의 경우 인간의 눈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건축물 전체가 수면에 비출 때 완벽한 눈을 보는 듯한 형상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오페라 하우스 예술센터와 과학박물관 중앙에 위치하여 지식의 눈이라고 불리는 이 건축물은 예술과 문화, 과학이 실현되는 복합단지의 상징성 그 자체이다.


 

[왼쪽 사진] 현대자동차 live brilliant 캠페인 TV광고 스타일편 일부
[오른쪽 사진] 헤미스페릭 디자인 초안 출처 :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홈페이지(http://www.calatrava.com/)

 

다른 건축물 들도 사물, 동물의 뼈, 자연의 곡선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는데 주변에 위치한 쇼핑센터 테라스에서 그 전경을 바라보며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무엇을 닮았나 찾아보는 재미도 예술과 과학의 도시의 건축미를 즐기는 포인트이다.


 

[사진] 발렌시아 예술과 과학의 도시 전경  출처 : 발렌시아 관광 홈페이지(http://www.valencia-cityguide.com/)

 

 

제일 왼쪽에 위치한 건물부터 살펴보자. 오페라 하우스와 예술센터인 레이나 소피아 예술궁전(El Palau de les Arts Reina Sofia)은 어디서 보냐에 따라 투구,돌고래,우주선의 세가지 모습을 연상할 수 있다. 앞측면에서는 전사의 투구의 모습을 측면에서는 돌고래와 우주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레이나 소피아 예술궁전은 보는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왼쪽 사진] 현대자동차 live brilliant 캠페인 TV광고 스타일편 일부
[중앙 사진] 레이나 소피아 예술궁전 측면사진, 사진 : 오은명
[오른쪽 사진] 레이나 소피아 예술궁전 앞면사진, 사진 : 오은명

 

그 다음 인간의 눈을 본떠 만든 헤미스페릭을 지나 과학박물관인 프린시페 펠리페(Principe Felipe)로 눈을 옯겨 보자. 견고한 철골 구조물인 건물의 뼈대를 외부로 노출시킨 디자인과 반복적인 구조의 연결로 균형미를 갖춘 프린시페 펠리페는 고래 등뼈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건축물이다.

 

[왼쪽 사진] 현대자동차 live brilliant 캠페인 TV광고 스타일편 일부
[오른쪽 사진] 왼쪽 프린시페 펠리페와 오른쪽 헤미스페릭 전경, 사진 : 오은명

 

이외에도 옥외정원인 움브라클레(L'Umbracle), 해양박물관 오셔노그라픽(L'Oceanografic) 또한 자연의 곡선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그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왼쪽 사진] 왼쪽 프린시페 펠리프와 오른쪽 아고라 건물 전경
[오른쪽 사진] 왼쪽 움브라클레와 인공 호수에서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 모습

 

이러한 예술과 과학의 도시의 디자인 컨셉은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인 유체조형(Fludic Sculpture)와 닮아 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미를 품은 선들을 디자인에 사용함으로써 거부감 없는 화려함을 표현하는 현대자동차 디자인과 닮은 예술과 과학은 도시는 디자인을 넘어서 새로운 감성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었다.

 

 

 

발렌시아 예술과 과학의 도시는 이름 그대로 예술과 과학, 또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첨단문화복합단지이다.  예술과 과학의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은 다음과 같다

 

 

사진 출처 :발렌시아 관광 홈페이지(http://www.valencia-cityguide.com/)

 

 

 

예술과 과학의 도시의 낮이 스페인의 태양 아래서 빛났다면 밤은 화려한 조명 속에서 빛난다. 낮에는 발렌시아 토종식물들로 가득찬 야외정원이었던 움브라클레는 밤이 되면 클럽 움브라클레와 미야로 변신한다. 클럽 움브라클레는 야외클럽이고 미야는 지하의 실내 클럽이다. 지중해 휴향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발렌시아의 나이트라이프를 대표하는 클럽이기도 하다. 


 

[왼쪽사진] 야외 클럽 움브라클레 전경

[오른쪽 사진] 실내 크럽 미야 전경 출처 : 클럽 움브라클레 홈페이지(www.umbracleterraza.com/)

 

기자의 아버지의 말해 던 것처럼 미래도시가 아니고, 현재 발렌시아 사람들의 삶을 공유하고 미래를 꿈꾸고 있는 발렌시아 예술과학의 도시.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 2007년에는 가우디의 상그리다 파밀리아 성당과 함께 스페인 12이 보물 중에 하나로 선발되기도하고 최근 들어 발렌시아시의 관광 랜드마크로 더욱 유명세를 타면서 스페인 관광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발렌시아 예술과 과학의 도시는 정말 현대자동차 live brilliant 스타일편 광고 촬영지로  그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만 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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