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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포털이 제공하는 자동차정보의 모든 것

작성일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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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주민등록등본을 집에서 떼기 위해 민원24에 접속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런데 이 외에도 정부포털 사이트에서는 평소 몰랐던 유용한 정보와 혜택이 많다. 그 중 특히 정부차원에서 제공하는 자동차, 도로교통에 관한 정보와 혜택은 몰랐던 것이 많아 흥미로웠다. 리콜 현황을 한 눈에 보고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불법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집에서 과태료를 확인하고 바로 수납할 수 있는 서비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때 무료견인을 해주는 서비스까지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자동차 서비스의 종류를 소개한다!  

 

 

 

 

 

 

 

 

  대한민국 정부포털 메인 페이지!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와 혜택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자동차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메인페이지 우측아래 테마섹션의 자동차 관리(http://www.korea.go.kr/ptl/newTheme/topic/life/automobile.do)를 클릭하면 매일 최초 운행을 시작하기 전 각종 장치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수 있는 ‘일상점검’ 서비스, 자동차가 고장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긴급상황관리’ 서비스, 자동차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는 자동차 검사에 관한 서비스(전국 자동차 검사장 찾기, 자동차 검사서비스 예약하기)를 받을 수 있다. 관련 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도록 링크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 검사를 받을 시기가 된 운전자들이 이곳에서 쉽고 빠르게 일처리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소유하거나 운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손해보험에 대해서도 설명해놓았으며 바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배려해놓았다. 

 

 

 

 

 

 

   

  위의 정보들은 운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쯤 접해보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정부포털에서는 더 나아가 자동차 운전자들이 결함 없는 자동차를 선택하고 탈 수 있도록 ‘리콜 현황’을 월별, 연도별로 제시해놓았고 최근 진행 중인 리콜(http://www.car.go.kr/jsp/recall/recallInfo.jsp)에 관해서도 간추려 보기 쉽도록 해놓았다.  

 

 

 

 

 

 

 

  이어 리콜 자동차 무상점검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제조사별로 제공되는 무상점검, 무상정비 정보를 게시하여 운전자들에게 안심하고 자동차를 탈 수 있게 해두었다.

 

 

 

 

 

 

‘에이, 나 또 찍혔데’ 모르는 지역에서의 운전, 어디에 단속 카메라가 숨어 나를 찍었을지 애타는 순간! 주저하지 말고 내가 어디에서, 무슨 이유로 교통위반을 했는지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정부포털 자동차관리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끝까지 내리면 바로 과태료통합조회 페이지(http://www.roadfine.go.kr/oc/oc01.htm)로 들어갈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교통범칙금 조회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집에서 과태료를 납부하는 서비스(https://www.efine.go.kr/)도 있다. 과태료를 내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한 번의 실수로 범칙금을 내야한다면 집에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범칙금을 내야하는 운전자의 쓰린() 속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잠깐 TIP! 과태료와 최대 50%까지 감경받을 수 있는 대상이 있었다.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시행령」 제2조의2에 해당(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자, 3급 이상 장애인 및 상이유공자, 미성년자 중에 체납과태료가 없는 자에 한함)하면 의견진술 기간 안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부과 금액의 50% 감경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정보를 알아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날이 갈수록 치솟는 기름값. 멀리 여행을 가다가 아니면 동네에서 주유를 할 때 사람들은 고민한다. ‘이 주유소의 가격이 최선일까 다음 주유소를 한 번 더 가볼까’. 하지만 이 서비스를 알고 나면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 지역별(인근) 주유소와 충전소를 찾아 주위에 분포해있는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가격, 그리고 각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를 얼마에 판매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서비스(http://www.opinet.co.kr/gis.docmd=gis.region)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불법휘발유를 판매하다 적발된 주유소에 대한 정보도 있어 정품이 아닌 유사휘발유를 넣어 차가 훼손되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

 

 

 

 

 

 

 

정부포털 자동차 섹션에서는 고속도로를 이용객을 위해 준비된 다양한 서비스들도 만날 수 있다.

 

 

 

'Road plus' 서비스(http://map.roadplus.co.kr/defaults.jsp)를 이용하면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총거리도 제시되어 대략적인 이동시간도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여행에 빠질 수 없는 휴게소에 관한 서비스도 있다.

 

 

 각 고속도로의 휴게시설 위치 및 정보 검색이 가능한 ‘hi-쉼마루’ 서비스(http://www.ex.co.kr/portal/rod/route/services/view/rest_view.jspclickParentNum=1&clickNum=3)는 휴게소에 구비되어있는 편의시설, 브랜드매장, 그리고 휴게소의 대표음식을 게시해두어 고속도로 위에서의 긴 여행길에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그리고 출발지와 도착지, 차종을 입력해 미리 통행료를 계산할 수 있는 ‘통행료조회’ 서비스(http://www.ex.co.kr/portal/rod/toll/toll_query/rate_search.jspclickParentNum=1&clickNum=1)를 이용해 고속도로 이용에 드는 비용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도록 해두었다.

 

 

 

 

 

 

 

  정부에서 자동차 운전자를 위해 어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지 조금 더 살펴보았더니 알면 유용할 정보들이 꽤 있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띈 것은 고속도로 상에서 갑자기 차에 이상을 발견하여 견인이 필요한 순간, 위험에 처한 운전자를 구원해주는 '긴급견인서비스'!

 

 

 보통 고속도로를 달리다 고장 또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견인을 이용하기 위하여 노선에서 위험하게 대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난감하고 위험한 경우에 대비해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일반 구난차량을 이용하여 최인근 안전지대(휴게소, 영업소)까지 견인해주는 ‘긴급견인서비스’(http://www.ex.co.kr/#banner1)를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에 대해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간병서비스'(http://www.ex.co.kr/portal/opn/contribution/program/exf_203015/bank.jspclickParentNum=2&clickNum=20)도 고속도로 관리기관인 한국도로공사에서 사회적 책임 이행과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작년부터 시행한 서비스로 구직자와 운전자가 서로 윈윈(win-win)하는 좋은 제도로 시행 중에 있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운전 시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조금 더 편리하게, 무엇보다 출처가 정확한 정보를 얻어 운전할 수 있을 것이다. 리콜 정보가 궁금하다면, 불법휘발유를 사용한 업체가 궁금하다면, 즐거운 여행길에 들릴 휴게소에서는 어떤 음식이 유명한지 알고싶다면 대한민국 정부포털(www.korea.go.kr)에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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