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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사고에 대한 걱정, 보험과 함께 사라지다

작성일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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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최근 영현대로 걸려온 한 통의 의문의 전화.

 

“저희 어머니가 안전과민증이세요. 조금이라도 불안한 곳이라면 가실 생각을 안하시죠.

며칠 전 친척누나의 결혼식에 가는데 글쎄, 제가 하는 운전이 불안하다고 혼자 고속버스를 타고 가신다는거에요. 저도 나름 운전병출신에 올해로 6년째 무사고 경력을 자랑하는데도 말이죠. 도대체 안전과민증인 우리 어머니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영현대!!”

 

 

이런 이런, 걱정에 빠진 우리 친구를 못 본 체 한다면 영현대의 자존심이 말이 아니지.

 

그럼 어머니의 걱정이 사라지도록 영현대가 특별한 방법을 하나 가르쳐주지.

 


 

 

# 어머니께 잘 설명해 드리도록! 자동차 보험이란!

 

자동차를 소유·운행·관리하는 동안 발생하는 각종 사고로 인하여 생긴 피해를 담보별로 보상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여기에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차를 가지고 있는 소유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책임 보험과, 운전자(차주)나 보험 회사가 가입·인수 여부를 서로의 뜻에 따라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종합 보험이 있다. 이 외에도 자동차보험은 말 그대로의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으로도 나누어지는데, 그것은 아래에 설명하지.

 

우선 책임보험과 종합보험에 대해 알아보자!

 

 

■ 책임보험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은 의무적으로 가입(미가입시 행정 관청으로부터 과태료부과)해야 하는 보험으로서 남을 사상케 하였을 시 손해배상보장법에 의한 배상 책임을 약관에 따라 보상하는 보험이다.

 

 

■ 종합보험

 

책임보험(대인배상1)을 포함하며,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자기차량손해, 무보험 차상해 등이 포함된다.

 

대인배상2(책임보험 초과액 배상) : 남을 사상케하여 법률상 손해배상(책임보험 초과분)을 해주는 보험을 말한다.

 

대물배상 : 남의 재물에 대한 손해를 키친 사고로서 손해 가입 한도내에 배상해 주는 보험을 말한다.

 

자기신체사고 (자손사고) : 피보험 자동차의 사고로 차주나 운전자 및 이들의 직계 가족이 사상을 입을 때 보험 가입 한도내에서 보상하는 보험을 말한다.

 

자기차량손해(차랑손해) : 차량을 운전하다가 상대방없이 사고를 내거나 화재, 폭발, 도난 등의 경우 보험 가입 한도내에서 보상하는 보험을 말한다.

 

무보험 차상해 : 무보험차나 뺑소니차에 본인 또는 직계 가족이 사상을 입을 때 보상하며 또한 가입자가 다른 무보험차(개인용승용차)를 운전중 사고도 기준에 따라 보상하는 보험을 말한다.

 

 

자, 이제 책임보험과 종합보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겠지 그런데 자동차보험이라는 것이 이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아. 우리가 흔히 자동차보험을 구분할 때는 말 그대로 자동차보험운전자보험으로 구분하는데, 이게 헷갈리는 경우도 많지. 아래를 주의 깊게 봅시다.

 

 

▶ 자동차보험

 

사고발생 시 운전자와 그의 가족, 운전자의 자동차, 타인, 타인의 자동차나 물건에 대한 손해를 배상해주는 보험이다. 사람이 아닌 자동차에 드는 보험이기 때문에 가입할 때 그 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를 지정해 가입하게 된다.

만약 자동차보험에 들어 있는 차라고 하더라도 지정된 운전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사고를 내면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지정된 운전자가 많아질수록 보험료는 비싸진다.

 

 

▶ 운전자보험

 

사고발생 시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해주는 내용 외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책임에 대한 배상을 처리한다. 예를 들어 음주운전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면 변호사 선임비용, 혹은 형사합의와 관련된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해주는 것이 운전자보험이다. 자동차보험과는 달리 사람에게 드는 보험이기 때문에 이 보험을 가입한 사람이 어떤 차를 운전하든 사고가 발생하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 자동차 보험은 이렇게 절약할 수 있어요. 어머니!

 

자동차 보험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렸나 그럼 지금쯤 어머니는 그 많은 보험료를 어떻게 낼거냐고 자네에게 화를 내고 있으시겠지 그럼 이걸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자동차보험료 절약 7개명!

 

 

1. 사고를 내지 말자

처음부터 무슨 뻔한 얘기냐고 하지만 이것보다 중요한 절약 방법은 없지.

자동차보험은 한번 사고를 내면 보험료 갱신 시 보험료 할증이 된다. 무사고가 답이라 이거야.

무사고 경력 18년을 유지하면 보험료는 최대 70%까지 할인이 가능해.

 

2. 할인율과 할증률을 비교해라

어느 자동차보험 회사던, 보험 설계비용은 무료야.

꼭 비교하는 것이 좋지. 조금 번거롭더라도 꼼꼼히 따진 후 나에게 맞는 보험을 선택해야해.

 

3. 특약을 활용하자

일주일에 하루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는 ‘요일제 자동차 특약’은 만기 시 보험료를 8.7% 돌려받는다. 또한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저렴해지는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도 있다.

사실 마일리지 특약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

자동차를 매일 안타거나 출퇴근 거리 가까운 운전자의 경우 유리한 특약이야.

 

4. 할인, 할증 등급을 꼼꼼히 챙겨라

만약 보험만기일에서 1개월이 넘어 재계약을 하게 되면 이전의 계약기간동안 무사고일지라도 할인혜택 받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 꼭 보험 만기일자를 챙기자!

 

5. 자차보험은 알뜰하게 설계하자

자차 단독사고일 경우 ‘차대 차 충돌’ 및 ‘도난위험 한정담보’ 특약에 가입하면 자차보험료를 30%나 줄일 수 있지.

그러나 차대 차 충돌 한정 담보 특약의 경우 시행하고 있는 보험사가 몇 군대 없으니 잘 찾아보도록 해야해.

 

6. 신용카드 혜택을 활용해라

가입하기만 해도 제휴 보험회사의 자동차 보험료 깎아주는 신용카드들이 있어.

또한 보험회사의 제휴 신용카드 포인트로 할인도 가능해.

 

7. 교통 법규를 지켜라

겨우 교통법규가지고 그러냐고 속도. 신호 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운전자에 대한 보험료 할증 기간은 무려 2년!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도 보험료 절약하는 좋은 방법이야.

 

 

아무래도 이것만으론 어머니를 설득시키기 부족할 것 같군. 금융감독원에서 소개한 방법 외에도 몇 가지 더 소개해 주지.

 

 

8. 운전자 지정시

운전자 범위 지정할 때 한명만 지정할 시 30%까지 보험료 낮출 수 있다. 여러 명 일수록 보험료는 늘어나기 마련이다.

 

9. 블랙박스 장착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자동차 블랙박스! 자동차에 블랙박스 장착하면 대부분 회사에서 보험료를 할인해주지. 이미 블랙박스 달았다면 어서 보험회사에 연락해 보도록!

 

10. 중고 부품

자동차 수리 시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고부품을 사용하면 중고부품 특약을 두고 할인해주는 보험회사도 있다는 사실!

 

11. 운전직 근무경력이 있다면

관공서, 군대, 법인 등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외국에서의 보험 가입 경력이 있을 경우엔 최대 28%까지 할인이 가능하지. 운전병 출신이라고 이걸 강조해서 말씀드려!

 

12. 20~30대 첫 자동차 보험

20~30대는 부모님 명의로 차를 사면 보험료가 절약된다.

알다시피 자동차보험은 나이가 어릴수록, 운전경력이 없을수록 보험료 비싸지. 부모님 명의로 차를 구매한 뒤 운전자 범위를 가족으로 지정하는 것이 본인 명의의 보험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사실!

 

 

# 가장 싼 자동차보험을 찾아서!

 

검색 포털에서 '자동차보험'을 검색해 본 결과 가장 먼저 뜨는 연관 검색어는 무엇일까

 

 

 

자동차보험 비교견적이란

 

올해 여기저기를 수소문한 결과, 가장 저렴한 보험사를 선택했다고 치자. 그럼 그 보험사가 내년에 찾아봐도 똑같이 나올까 대답은 아니다. 같은 조건으로 매년 적용되는 기준이 틀리기 때문에 자동차보험비교견적을 받고 더 유리한 조건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

 

자동차보험은 각 보험사의 상품에 따라 책정되는 보험료와 가입담보사항, 특약사항 등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꼼꼼한 비교 후 보험상품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보험 갱신을 앞둔 운전자들이 자동차보험 비교견적사이트를 통해 자동차보험상품을 비교하는 방법을 많은 이용하는 것이다.

 

실제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사이트를 통해 같은 조건의 운전자의 보험료를 비교해 보자.

 

(출처 :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 사이트 '웰컴인슈')

 

사진과 같이 보험료가 최고 496,250원 최저 447,330원으로 48,920원의 보험료차이가 있었으며, 최저 보험사가 예전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보험사마다 자동차보험 산정기준의 차이가 있어서 올해 최저보험료가 나와도 내년에 다시 비교견적을 했을 때 동일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기 때문!

 

이처럼 자동차보험료는 같은 조건이라도 상품의 종류에 따라 비용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자동차보험 비교견적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사이트 이용과 함께 위에서 설명한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이용한다면 보다 현명하고 알뜰한 보험상품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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