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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동차 검사 받는 날!

작성일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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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점검하는 것처럼 자동차도 사고가 났을 때만 정비소를 가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자동차의 현재 상태를 점검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자동차의 사고 예방 및 배기 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자동차를 소유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동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자동차 검사에는 신규검사, 정기검사, 구조변경검사, 임시검사가 있는데 이번 기사는 정기검사(종합검사)에 초점을 맞춰서 취재하였다.

 

 

[사진 출처 = 교통안전공단]


정기검사는 일반 승용차 기준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데 신차 구입 후에는 신규검사를 하기 때문에 처음 2년은 생략 된다. 신규검사 후 4년 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며 그 후로는 배기가스 검사를 추가한 종합검사를 2년마다 받아야 한다.

 

검사 절차는 간단하다. 우편으로 정기 검사 통보를 받으면, 온라인이나 전화로 집에서 가까운 자동차 검사소에 예약을 한다. 예약한 날짜와 시간에 방문하면 20여분 간 교통안전공단 직원이 절차에 따라 자동차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를 마치면 직원이 검사결과를 설명해 주며 온라인으로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간단한 사항(오일 누수, 전조등 문제 등)들은 자동차 검사소에서 정비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외에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차량 정비소에서 수리해야 하며 제한된 기간 이내에 다시 자동차 검사소에서 다시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2년마다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자동차 정기검사이지만, 자동차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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