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2013 서울 모터쇼의 마지막 티켓!

작성일2013.04.15

이미지 갯수image 13

작성자 : 기자단

 

  ‘2013 서울 모터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부품업체를 포함 총 331개 업체가 참가하였는데요. 전시장은 무려 축구장 14개 규모로 역대 최대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월드 프리미어 9대, 신차 42대가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대단했지요.


  어라 표정이 왜 어두워 지시는지요. 혹시 이번 모터쇼에 못 가보신 건가요


  너무 우울해 마세요.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 치여 ‘2013 서울 모터쇼’를 관람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영현대 기자단이 준비했습니다. 이 기사는 여러분께 드리는 ‘2013 서울 모터쇼’의 마지막 티켓입니다. 자 함께 가보시죠!



서울을 찾은 다양한 글로벌 자동차들


미국 자동차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다 - 포드(Ford)

 


 미국의 대표 자동차 브랜드인 포드는 이번 모터쇼에 임하는 각오가 대단했습니다. 포드가 참여한 여타 해외 모터쇼 중, 이번에 준비한 부스가 가장 컸다고 합니다. 차종도 다양해서 ‘All New Fusion’, ‘All New Lincoln MKZ’, ‘All New Lincoln MKZ Hybrid’ 등 총 12종의 포드, 링컨 모델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덩치 크고 기름 많이 먹는 미국차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뛰어난 연비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차로 재탄생하였습니다. 거기다 한-미 FTA를 통한 경쟁력 강화도 우리가 포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첨단 기술에 파워풀한 옷을 입히다- 렉서스(LEXUS)



  토요타의 프리미엄브랜드인 렉서스를 일본 대표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보면 멋있고, 타면 즐겁고, 사면 만족하는’ 렉서스는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부스는 렉서스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스핀들 그릴’을 모티브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해냈습니다. 


  가장 관심을 받는 자동차는 ‘New Generation IS’! 6월 출시 예정이며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목적을 두고 핸들링과 반응성 향상 등에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외관도 그에 어울리도록 강렬하면서도 스포티한 모습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New Generation IS가 렉서스의 현재를 책임진다면, ‘LF-LC(Lexus Future Luxury Coupe)’는 렉서스의 미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진보적인 스포츠 쿠페는 파워풀한 디자인에 첨단 기술이 조화 되어 렉서스의 미래, 더 나아가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의 미래를 보여줍니다.

 

한층 젊어진 독일 자동차의 대표주자 - 벤츠(Mercedes-Benz) 



  자동차 산업에서 ‘독일’이란 국가 자체가 하나의 품질보증수표처럼 느껴지는 건, 그만큼 그들의 기술력이 뛰어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벤츠는 독일 자동차의 대표주자로서 ‘진정한 명품’이란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라는 벤츠 브랜드 슬로건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견고한 기술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정말 대단합니다. 

  이렇듯 고급스러움과 중후한 멋으로 잘 알려진 벤츠가 서울에서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Rejuvenate Mercedes-Benz'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더욱 젊고 모던한 벤츠를 선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부스 디자인도 아주 역동적이었습니다. ‘젊은’ 벤츠의 선봉에는 ‘The New A-Class’가 있습니다. 벤츠의 품질, 안전성, 혁신 기술에 신선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해 완성된 이 모델은 올 하반기에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벤츠의 주인이 되는 행복을 누리겠군요. 아참, 입이 떡 벌어지는 슈퍼카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The New SLS AMG Roadster’를 주목해 주십시오. 이 차를 보신 남자 분들은 곽한구씨의 마음이 이해가 되실 지도 모르겠네요.

세계 최고를 향한 거침없는 움직임 현대자동차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는 넒은 공간에 다양한 자동차들을 선보였습니다.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찾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부스들에 비해 편안하게 현대자동차들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동차는 단연 컨셉카인 ‘HDN -9’ 입니다. ‘HDN -9’ 은 현대자동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자연의 강한 생명력과 생동감을 자동차 디자인에 불어 넣어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를 더욱 정교하게 담아내어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외형에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래 지향적인 외형도 외형이지만 내부 모습은 평소에 우리가 쉽게 보는 자동차의 내부와는 달리 유선형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내부 모습을 본 사람들은 앞으로 나올 자동차들의 내부가 저런 형태였으면 좋겠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곤 했는데요. 평범한 자동차 내부에서 벗어나, 또 다른 생각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HND 9! 이러한 자동차를 타볼 날이 곧 오겠죠 

 
  최근 해외든 국내든 여행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이라도 하듯 현대자동차 ‘ Camping with SUV’ 존에는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특히나 이곳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스타렉스의 새로운 변신을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숙박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특별하게만 느껴지던 캠핑카를 더욱 친숙하게 만들었주는데요. 스타렉스의 캠핑카로의 변신은 그 동안 숙박 및 교통 비용이 부담되어 마음처럼 쉽게 떠나지 못했던 가족들에게 자유로운 레저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모토쇼에 오기 전, 사람들의 이목을 끈 자동차가 있었습니다. 바로 에쿠스 by 에르메스! 에쿠스 by 에르메스는 2012년형 에쿠스 리무진을 베이스로 에르메스가 직접 디자인과 제작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많은 여성들의 로망인 에르메스와 고급스러움의 상징인 에쿠스의 만남은 어떤 모습일까요 현대자동차 디자이너와 연구진들이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의 차별화된 가치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2년에 걸쳐 이 프로젝트를 완성해서 그런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내부는 어떨까요 내부 디자인 또한 장인의 손길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음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운전자를 생각하는 현대자동차 연구진과 에르메스 디자이너들의 노고는 에쿠스 by 에르메스를 탑승하는 사람들을 더욱 기품 있게 만들어 주는 듯합니다.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디자인의 자동차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릴 자동차는 재규어 'F-TYPE'과 이 차의 원형 모델 E-TYPE '77 RW'입니다. ‘ 차는 라인이다!’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인 이안 칼럼이 이번 서울 모터쇼를 찾아 이 자동차들을 설명하면서 한 말입니다. 자동차 디자인의 핵심은 ‘정제된 단순함’이라고 주장하는 그는 'F-TYPE'을 통해 정제된 단순함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F-TYPE'와 원형 모델이 E-TYPE '77 RW'은 단순한 디자인에서 나오는 날렵함을 느낄 수 있지만, 이 외에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에게 같지만 다른 느낌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자동차는 영화 미션임파서블 4에 등장해 화제를 낳았던 BMW i8 컨셉 스파이더 입니다. 이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모델로로 순수전력만으로 35km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BMW i8는.평소 도로에서 볼 수 있는 자동차들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자동차들과는 달리 비교적 납작한 디자인에 자동차 양 옆은 유리도 되어있어 마치 만화 속에 나오는 우주비행선 같은 느낌입니다. 

  “ BMW는 디자인 면에서 먼저 시도하는 부분들이 많아요. 이번에도 통유리로 다지인 한 걸 보면, 새로운 시도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걱정되는 부분은 과연 안전성이 얼마나 될 지예요. .” (서울시 거주. 서영수씨)

위 시민 분의 말씀처럼 미래지향적인 참신한 디자인에 안전성까지 갖추어진다면, 만화 혹은 영화에서만 보던 이런 자동차를 타고 다닐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네요. 


친환경 자동차들의 각축장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모델 선보여


  앞서 말씀드렸듯, 2013 서울 모터쇼의 주제는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입니다. 각 회사들은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면서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부터 수소전지자동차, 전기차 까지 총 36대! 과연 친환경 자동차들의 각축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눈여겨 볼 것은 전기차 링에서 벌어진 쉐보레 ’스파크 BEV’와 르노삼성 ‘SM3 Z.E.’의 대결입니다. 스파크 전기차는 엔진 대신 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로 달립니다. 240V 콘센트 기준 7시간 이내에 충전이 완료되며, 동급모델 대비 최대 주행거리를 보장합니다. 르노삼성의 SM3 Z.E.는 국내 최초로 양산, 판매되는 준중형급 순수 전기 자동차입니다. Z.E.(Zero-Emission)이라는 말 그대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제로입니다. 두 차량 모두 올해 안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서울하늘이 더욱 맑아지겠지요 설명을 마치려는데 저거 멀리서 다가오는 작고 예쁜 차량이 보이네요. 바로 (주)파워프라자의 전기차 ‘예쁘자나 S4’입니다. 다른 자동차들에 비해 아직은 작고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예쁜 마음은 똑같으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2013 서울 모터쇼’의 마지막 티켓, 어떠셨나요 저희는 이번 모터쇼를 보며 마치 케케묵은 겨울 옷을 벗어 던지고 화려하고 상큼한 봄 옷을 준비하기 위해 백화점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성들은 봄 옷을 구경하며, 그 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백화점에 있는 옷들을 사고 싶어 하거든요. 이처럼 남성들도 멋진 자동차를 보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맘에 드는 자동차를 사고 싶어 마음 속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국에서만 열리는 줄 알았던 모터쇼가 한국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로 자동차에 관심 없는 사람들의 발길까지 사로잡았던 이번 모터쇼!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부족한 점을 보안하고 이를 발판으로 더욱 도약한다면, 우리나라 모터쇼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모터쇼가 되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