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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L한 사람들, PYL한 i30와의 만남

작성일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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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 김진국


남들이 진학한 무난한 학교를 다니며, 남들이 사는 무난한 네모난 집에 살고 남들과 별다르지 않은 무난한 옷을 입는, 남들이 타는 무난한 자동차를 타는 삶. 과연 우리 삶이 ‘무난함’이라는 단어로 규정지을 수 있는 것일까 그러나 ‘무난함’에 죽음을 선포하고 우리 삶을 새롭게 규정하는 단어가 등장했다. 바로 ‘PREMIUM YOUNIQUE LIFESTYLE’이다. 당신(YOU)을 위한, 당신만의 독특(UNIQUE)하면서도 고급(PREMIUM)스러운 삶(LIFESTYLE)을 위한 CAR&LIFE 브랜드가 탄생한 것이다. 최근 자신만의 PYL한 삶을 PYL한 방식 그리고 PYL한 자동차로 PYL한 삶을 완성하고 있는 그들이 나타났다. 더 이상 ‘박상훈 부장님’, ‘옆집 아저씨’로의 삶을 거부하고 PYL한 ‘오빠’로의 삶을 살고 있는 New i30 club, 그들만의 YOUNIQUE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영상/ 최휘병, 김혜경






New i30 club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i30를 위한, i30에 의한 모임이다. 그들은 i30를 바탕으로 PYL한 삶을 공유하고, 지역 내부와 다른 지역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만나기 위해 결성되었다. 2011년 5월 15일에 시작된 이 동호회는 어느덧 22589명(2013년 6월 20일 기준)이라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삶과 자동차에 대한 열정이 만나는 장이 되었다.


2 New i30 club 전국정모 (사진 = New i30 club.net)

 

동호회 조직은 전체 동호회 운영자가 있고 각 지역마다 지역 장이 있으며 부지역장, 총무, 고문 등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세부 지역조직으로는 서울·경기, 강원, 충청, 전라, 대구·경북, 부산·경남, 제주지역이 있으며 전국 각지에 펼쳐져 있다. 이들은 각 지역별 정기모임을 실시하고 있으며, 1년에 한번 전국단위의 대규모 모임도 하고 있다. 강원 지역 장을 맡고 있는 이상현씨는 전국 모임의 경우, 많이 모였을 경우에 100대에서 150대 정도 모였으며, 모임장소는 각자 거리를 따져서 중심부, 대개 충청도 지역에 잡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김진국


그렇다면, 그들을 한 자리에, 하나의 인연으로 만들어준 i30는 어떻게 그들에게 선택 받은 것일까. 적당히 모범적인 자동차들이 아니라 왜 PYL한 i30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물어봤다. 대구에서 자동차 설계 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는 현준식씨는 1세대 i30부터 관심을 가졌고 2세대 i30가 현대자동차 패밀리룩의 종결 판이라고 생각하며, i30만의 유니크 한 멋이 있고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난한 차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i30를 사랑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i30를 선택하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굉장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여러 동호회원들이 i30만의 YOUNIQUE함과 PREMIUM함에 이끌려 선택했고 만족스러운 CAR LIFE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김진국


그렇다면 이들은 모두 자동차관련 계열 종사자일까 아니다. 일식 요리사부터 시작하여 건설사 대표까지 자동차와 관련되었던 안되었던 간에 i30를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그들의 다양한 직업만큼이나 자동차에 대한 관심, 동호회에 가입하게 된 계기 또한 다양했다. 자신의 분야가 아님에도 ‘광’적으로 i30를 사랑하는 그들은 어떻게 자동차에 빠져들게 되었을까




△사진김진국


 안녕하세요. 자동차 설계 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현준식입니다. 현재 동호회에서 닉네임이 지역숫자와 차량번호인데, 20살 때부터 유재석씨를 닮았다고 

해서 별명이 메뚜기였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메뚜기신i30’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대학교도 자동차공학과

기계공학과 아니면 뜻이 없었을 정도였습니다. 올 가을에는 삼공이로 아마추어 레이싱 경기를 나갈 계획이고 앞으로도 자동차 관련 삶을 계속 살 것 같아요. ”



△사진김진국


현재 건설회사 대표를 맡고 있는 양희청입니다. 원래는 남부홍보대사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지역장을 맡으면서 닉네임을 변경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동호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차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닉네임을 남부홍보대사로, 차도 알릴 겸 사람도 만날 겸, 짓게 되었습니다i30의 애칭을 드림이로 정했는데, 드림이 전에는 계속 순정만 

고집했습니다. 동호회 들고나서 조금씩 배워나가면서 차를 튜닝 하면서 내 꿈을 펼쳐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김진국


“저는 래프팅 강사였습니다. 자동차 관련직종과는 멀죠. 처음에는 자동차에 큰 관심은 없었어요. 

내 차를 산 순간부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러다보니까 동호회 가입을 하게되었고, 동호회에 들어가보면 이런저런 

정보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걸 하나씩 알려고 하다 보니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동호회를 가입하게 된 계기뿐만 아니라 그들의 직업군은 정말 다양했다. 그들의 직업과 삶, 활동 지역을 조금씩 달랐지만 자동차, 

특히 i30를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PYL에게 하려는 열정은 모두 같았다. 어디 나무랄 데 없고 모범생 같은 차는 그들의 PYL한 열정을 충족시켜줄 수 없었다. 

오직 i30만이 그들의 삶을 더 PYL하게 만들어주었고 그런 점에서 i30에 대한 애착과 열정은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었다.


△사진/ New i30 CLUB제공 및 김진국



그들은 i30를 사랑하지만 더 나아가 i30를 재창조하면서 i30와 그리고 자신의 삶의 PYL함을 완성시키고 있었다.

과시의 수단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동차를 통해 자신의 PYL함을 표현하고 있는 New i30 Club! 

그들에게 불법튜닝과 드레스 업의 차이에 대해 물어보았다.



△불법 튜닝과 드레스 업에 대한 정의


New i30 club 회원들은 불법튜닝을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것, 필요악이라 규정했다. 소음이나 폭주 등으로 사람에게 간접적인 피해 또는 사고로 인해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것이 불법튜닝의 가장 큰 해악이라고 말했다. 반면에 드레스 업은 자신만의 개성, 자신만의 색깔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수단, 타인의 시선을 끌기 위한 것 등등으로 표현하며 PYL함을 완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쉬운 점으로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제약이 많다고 했다. 몇몇 불법튜닝 운전자들의 불건전한 행태로 인해 자동차 드레스 업에 대해서까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등 오해가 발생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큰 장애물이었다.

 

따라서 아직 드레스 업에 대해 보수적이며 시장이 발달하지 않은 한국에서는 무엇이 불법이고 합법인지 명확한 개념정의조차 내리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렇지만 타인에게 그리고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꾸민다는 철학이 드레스 업과 불법튜닝의 가장 큰 차이점이었다. i30를 통해 남들과 다름을 표현하고 싶고, 또 자신만의 색깔을 창조해 내는 그들, 그래서 더욱 특별한 사람들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i30의 YOUNIQUE함이란 무엇 일까

 

 

누구보다 자동차에 열정적임을 자부하는 현준식 씨는 i30만의 YOUNIQUE함을 ‘i30에 열정과 자신의 혼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게는 i30가 자신의 열정의 표현하는 하나의 매개물이었고, 자동차 그 이상의 동반자였다. New i30 club을 가입하면서 PYL한 사람들을 만나고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키울 수 있었다는 양희청 씨는 i30를 마치 자신의 ‘어린 시절 장난감’과 같다고 밝혔다. i30가 어릴 때 프라모델과 같은 장난감을 만지고 꾸미면서, 때로는 자동차 모형으로 경주를 하면서 느꼈던 즐거움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존재라고 했다. 지금 성인이 된 그에게 i30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었다. 그에게 i30는 어린 시절 프라모델이자 모형자동차와 같은 장난감이 될 수도 있고, 가족과 함께할 수도 있지만 자신만의 공간도 될 수 있는 존재였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가족과의 여가도 즐길 수 있는 i30는 그 자체가 YOUNIQUE함의 완성체라고 했다.

 


각자의 개성을 i30에 담아 무채색 도로 위를 다채롭게 채워나가고 있는 그들의 열정은 취재하는 내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렬했다. 열정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지만, 취재에 임하는 기자단보다 더 열정적으로 각종 촬영과 인터뷰에 응하는 동호회원들의 모습에서 i30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느껴졌다. 평범한 자동차는 당신을 평범한 인생으로 이끈다. 점잖은 자동차는 당신을 점잖은 인생에 가둔다. 그러나 New i30 club 회원들과의 만남에서 YOUNIQUE함을 갖춘 i30가 당신을 더 재미있는, 더 큰 인생으로 이끌며 당신을 잊지 못할 사람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자동차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 이제 PYL한 i30로 아낌없이 당신만의 YOUNIQUE한 인생을 즐길 준비가 되었는가





△사진김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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