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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영현대! 휴가철 차량관리 편

작성일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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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본 사진과 기사는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귀찮음과 대충 대충의 대명사, 이허새!
햇볕이 내리쬐는 6월의 막바지, 밤낮을 꼴딱 새웠던 기말고사도 끝나고 
허새와 그의 여자 친구는 부모님의 차를 빌려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자동차 점검을 마쳤냐는 여자 친구의 질문에 위풍당당하게 ‘그럼!’이라고 대답한 동준. 
그러나 그들의 여행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과연 둘의 여행을 방해하는 ‘이 행동’은 어떤 것이었을까
 
위기탈출 영.현.대!를 통해 알아보자!










 
 자동차 전문가의 답변 ! 


▲현대자동차 역삼동 블루핸즈 서울자동차서비스 (사진: 안진호 기자)


“네, 위기탈출 영현대 모든 출연진 분들이 대부분 정답에 가깝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이허새씨를 사망에 이르게 만들었던 요소들과 
 여름 휴가철 안전 운행을 위해 점검해야할 몇 가지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엔진오일 미 점검’ 입니다

 엔진오일엔진내부에서 윤활작용을 해 열 발생량을 줄여주며, 이물질이 끼는 것을 방지해서 엔진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엔진오일이 부족한 상태로 먼 길을 떠난다면 이물질의 축척 및 마찰열로 인해 엔진의 수명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고 심하면 엔진 과열로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차량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다음의 방법으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 확인 순서 (사진: 이동준 기자)




두 번째 ‘공기압 조절 실패 및 타이어 마모상태 미 점검’ 입니다

  타이어는 사람에게 신발과 같습니다. 여행을 갈 때 구멍이 나거나 불편한 신발을 신고 가면 발에 병이 나듯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탑승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치는데 타이어 공기압이 높으면 승차감 떨어지고 접지력이 나빠져 자동차가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타이어에 너무 많은 공기를 넣게 되면 여름의 더운 열기로 공기가 팽창하기 때문에 타이어가 터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공기압이 낮으면 타이어가 출렁거리게 되고 플랫타이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비가 오는 날 이런 상태로 운전을 하면 수막현상(고속으로 회전하는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기면서 차가 물위에 뜨는 상태)으로 인해 핸들조작과 브레이크 작용을 방해하여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마모 정도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타이어 옆면에 작은 삼각형 무늬가 있는데 이것은 타이어의 마모한계 위치를 표시한 것입니다. 삼각형이 가리키는 방향의 타이어 홈을 보면 작은 점 같은 것이 있는데 이것이 마모한계입니다. 만약 타이어 접지면이 마모한계 위치까지 내려갔다면 타이어를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더 간단한 방법은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홈에 넣어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의 관모 윗부분이 보인다면 마모가 많이 진행된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측면에 마모가 발견된다면 즉시 타이어를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운전석 문틀에 명시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운전자가 공기압 측정 게이지를 구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블루핸즈에 방문해서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해 타이어 마모를 확인 (사진: 이호성 기자)




세 번째, 냉각수 미 점검입니다


▲냉각수 보충 (사진: 현대기아 TGCI 클럽)

  냉각수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약 냉각수가 부족한 상태에서 긴 시간 운전을 계속한다면 엔진 과열로 부분 변형이 일어나 연비가 떨어지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갑자기 냉각수 비상등이 들어왔는데 마땅히 냉각수를 구할 수 없다면 수돗물을 냉각수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마저도 없다면 생수를 이용하는데 이것은 부식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위급한 상황에만 사용해야합니다. 냉각수 보충 시 주의사항은 주행 후 꼭 엔진이 식은 뒤에 캡을 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행 시 엔진 열은 약 2000C ~ 2500C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주행 직후 냉각수는 뜨거운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엔진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냉각수 점검을 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안전한 여름철 휴가를 위한 추가 점검사항으로는 
 와이퍼 및 워셔액 점검배터리 점검이 있습니다“



▲비오는 날 와이퍼 작동 전 모습 (사진: 이호성 기자)

  먼저 워셔액과 와이퍼차량 전면이나 후면의 유리를 닦아 시계를 확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은 연 강수량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므로 휴가를 떠나기 전 워셔액과 와이퍼 점검은 필수사항입니다. 와이퍼를 작동시켰을 때 유리가 매끈하게 닦이지 않고 ‘드드득’ 소리가 난다거나 고무 날의 끝이 수직 상태에서 많이 벗어나면 교체해줘야 합니다. 또한 워셔액이 부족한 상태에서 유리를 닦기 위해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유리와 와이퍼 고무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워셔액이 적정량 채워져 있는지 확인해야만 합니다.




▲(좌)엔진 룸 안에 배치된 배터리 (우)베터리 리드게이터 (사진: 안진호 기자)

  다음으로 배터리 점검입니다. 배터리를 제때 교체 해주지 않으면 방전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리드게이터 확인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봤을 때, 초록빛을 띄면 양호한 것입니다. 색이 흐리거나 흰색인 경우 교체가 필요합니다. 피서지에서 어두운 조명 때문에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것은 배터리 방전을 자초하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가끔 방전이 되었을 때 점프 선을 이용해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분들이 계신대 이때 주의사항은 꼭 (+)는 (+)극에 (-)는 (-)극에 연결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혼자하기 어려우시다면  가까운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안전한 서비스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현대자동차 역삼동 블루핸즈 서울자동차서비스 (사진: 안진호 기자)
 
  앞서 안내해드린 방법들로 자가진단을 실시하시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과한 자가진단은 큰 사고를 불러올 수도 있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현대 자동차 블루핸즈는 차량정비서비스와 블루멤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네트워크입니다. 블루멤버스 회원이 되시면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 우선 차량관리 면에서는 8년에 8회의 정기점검을 제공받으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외에도 타이어코팅 및 휠 세정이나 엔진룸 클리닝 등 다섯 가지 중 선택형 차량 케어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설날, 여름휴가, 추석에는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 가족을 위한 생활제휴 면에서도 참 유용한데요, SK주유소 캐쉬백 적립이나 홈플러스 포인트 사용, 롯데시네마와 커피빈 할인 등 여러분의 생활에서도 유용한 손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블루핸즈의 차량점검을 이용하시려면 블루핸즈 사이트(www.bluemembers.hyundai.com) 통해 전국 1400개의 지점 중 원하시는 곳을 선택하여 예약만 해주시면 됩니다. 가격에 대해서 부담이 있으신 분들은 사이트에서 소모품 간단견적을 통해서 수리 금액을 미리 예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시간내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직접 찾아오는 ‘홈투홈 서비스’를 이용하여 차량 인수와 인도를 용이하게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기탈출 영현대가 알려주는 안전 운행 팁 !!


1) 슬리퍼나 모래 묻은 맨발로 바로 운전대로 NO !



(사진: 이동준 기자)

  운전 중 갑자기 벗겨진 슬리퍼 또는 맨발에 묻은 모래 때문에 엑셀러레이터나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이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즉 순간적인 차량의 컨트롤 실패로 이어져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죠. 반드시 운전자는 안전 운전에 걸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2) 무심코 던져놓은 물병도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 이동준 기자)

  물병을 뒷좌석에 그냥 던져 놓거나 컵 홀더에 제대로 놓지 않는다면 그 물 병이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급제동이나 급격한 코너링으로 인해 아무렇게 방치된 물병이 브레이크 페달 아래로 굴러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면 페달을 밟아도 끼인 물병 때문에 브레이크 제동을 할 수 없는 것이죠. 그러므로 물병은 컵 홀더에 제대로 꽂아두시길 바랍니다!



3) 장마철에는 항시 전조등을 ON !



(사진: 이동준 기자)

  비가 오는 날에 실수로 헤드라이트를 키지 않고 다니는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비오는 날에는 비와 어두운 날씨로 인해 앞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안전도를 높여주는 전조등을 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운전자 자신의 가시성 확보뿐만 아니라 상대 운전자들에게도 눈에 쉽게 띄게 하기 위함이죠. 여름 장마철에는 항시 꼭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세요!
















“다음 주 이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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