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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Mr. 현대! 이름이 뭐에요?

작성일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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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전략모델이란 새로운 시장을 여는 열쇠


 안녕 영현대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 내 이름은 i20라고 해. 그런데, 거기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친구가 있네 

뭐라고 분명히 현대자동차 엠블럼을 달고 있는데 처음 보는 거 같다고  흑흑 서운하긴 하지만 하는 수 없지. 아마 국내에 사는 친구들은 내 모습을 본 적이 없을테니까.

 내 소개를 하기 전에, 나를  왜 국내에서 볼 수 없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볼게. 영현대 친구들이 자주 이용하는 맥도날드를 예로 들면, 버거 메뉴중에 불고기 버거는 세계의 맥도날드 중에서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존재하는 버거야. 이렇게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은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현지 사정에 맞춘 상품을 출시하고 있어. 이를 마케팅 용어로는 현지화 전략 이라고 하지. 이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업계에서도 해외 진출을 위해 현지 사정에 맞는 모델을 전략적으로 출시하고 있어.


 

 

 대표적인 예로는, 포드의 유럽 전략모델인 '포커스' 와 도요타의 북미 전략모델인 '툰드라' 등이 있어. 이 모델들은 현지인의 선호도에 맞춰서 각각 해치백, 픽업트럭으로 출시되었고 각 시장에서 판매량을 신장시키는 볼륨 모델로 크게 활약하고 있어. 그렇다면 영현대 친구들! 이제 우리의 관심, 현대차의 전략모델들에 대해서 파헤쳐 보자! 이를 위해 내가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전략모델 중에 3종을  특별히 준비했지. 바로 i20, i10, HB20이야. 그럼 시작해볼까


 

 

 

유럽을 위해 탄생한 팔방미인! i20

 

 

 제일 먼저 소개 할 모델은 바로 나, i20야!  나는 현대자동차의 유럽전략모델로 2009년에 처음 출시 되었어. 이후 2012년에 페이스 리프트(부분변경)가 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지. 여러분도 잘 알고있는 i30가 바로 내 형이기도 해.  i30 형은 나와 같이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기도 하지. 나의 특징은 유럽의 운전자들의 취향에 맞춰서 제작되었다는 점이야.

 우선 유럽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소형 해치백이고, 유럽 경쟁차종에 널리 쓰이고 있는 친환경 디젤 엔진을 탑재했고, 현지 도로 사정에 맞게 서스펜션을 좀 더 단단하게 세팅하고, 수동변속기 옵션을 보편적으로 채택하는 등 유럽인들의 입맛에 철저히 맞게 만들어졌어. 그리고 올해부터 현대차의 뛰어난 성능을 증명하기 위해 WRC(World Rally Championship, 월드 랠리 챔피언쉽)에 출전하게 되었어. 앞으로 현대차 대표로 랠리에서 활약하는 나의 모습 많이 응원해줘.


인도에선 내가 제일 잘 나가! i10

 

 

  

 다음으로 소개 할 모델은 우리 i시리즈의 막내, 내 동생인 i10이야. 사실 i10의 경우 한국에서 본 사람도 아마 있을거야. 그래 맞아, 2~3년 전에 현대차에서 친환경차인 'i10 전기차'를 소량 제작해서 관공서 등에 납품한 적이 있거든.  양산하는 모델은 아니지만, 현대차가 가진 전기차 기술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어.  

 i10은 경차로서 2007년에 출시되어 현재 인도에서 생산되고 있지. 출시 당시에,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세련된 디자인, 고급사양의 채택으로 인도 경차시장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 결과로 인도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되어 최고의 상품성을 인정받았지. 이후 인도를 기반으로 중남미 및 유럽시장에도 진출하여 현대차의 유일한 경차로 당당히 도로 위를 누비고 있어. 



현대와 브라질이 이룬 환상의 앙상블! HB20

 

 


  마지막으로 소개 할 모델은 요즘 현대차 가족의 핫이슈인 남미에서 활약하는 HB20 이야. 이 친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유럽의 스타일을 벗고 남미 스타일로 재단장한 나라고 할까 실제로 HB20과 나는 이름도, 크기도 비슷하고 성능도 비슷해. 하지만, HB20에겐 기존의 현대차들과 다른 중요한 특징이 있어. 바로 가솔린 이외에도 사탕수수와 옥수수 등으로 만든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삼아 운행 할 수 있다는 거야.  

 또한 기존에 출시된 경쟁차종들에 비해 AUX단자, LED램프 내장 사이드미러, 후방주차경보장치 등 고급 편의사양을 알차게 갖추고 있지. 그리고 HB20의 HB는 현대(Hyundai), 브라질(Brazil)의 이니셜을 합성한 단어라는 사실~! 꼭꼭 알아줘!   


 

출생지는 달라도 우리는 모두 현대 가족.

 

 

 

 이 밖에도 현대차는 198 개국에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 답게 다양한 전략모델들을 계속해서 연구,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어. 아쉽게도 지면상 소개를 못한 가족들도 있지만 앞으로 영현대 친구들이 외국에 나가서 현대 엠블럼이 달린 낯선 차량을 보면 '아 저 차가 바로 oo구나!' 하고 반갑게 여겨주면 좋겠어. 비록 고국인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지만, 우리들도 어엿한 현대차 가족이니까 말야. 글로벌 현대를 이끄는 우리  전략모델들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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