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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안전운전은 휴가철 가장 큰 축복입니다.

작성일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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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올 여름 긴 장마가 끝나고 모두가 기다리던 휴가철이 다가왔다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요즘 누구나 휴가를 떠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다.

SNS를 보면 주변 친구들은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시원한 산과 바다로 휴가를 떠나고 있다. 질수 없다며,달력을 보면서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당신!

주변 숙소나 맛집을 속속들이 체크하면서 들뜬 마음에 자칫 안전에 소홀해 지는 것이 당연하다. 보다 즐겁고 행복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가장 앞서 생각해야 할 것이 바로 안전이다!

 



휴가를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평소에 가보지 못했던 곳을 가기위해 휴가철에는 장거리를 이동한다

그러나 장거리 운전과 교통체증으로 인해 운전자의 피로는 극도에 다다른다운전자의 피로는 곧 졸음 운전으로 이어지는데즐겁게 떠난 휴가가 한 순간의 방심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되지 않도록 오늘은 휴가철 장거리 운전시 졸음 운전 방지법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휴가를 떠나기 전 가장 기본적으로 확인 해야 할 것은 바로 실시간 교통 정보이다. 네비 게이션을 통해 실시간 최적 경로를 알수는 있으나, 한국도로 공사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정보 어플을 통해 보다 확실하고 정확한 교통 정보를 얻을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영현대가 제안하는 휴가철 안전운전을 위한 몇가지 팁을 알아보자!




사고는 미리 예방 할 수 있어, 평소 열어 보지 않았던 차량 곳곳을 점검을 해야 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곳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의 심장! 엔진룸을 열어서 내 차량 상태가 어떤지 기본적으로 확인을 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차량의 상태만 체크해도 휴가철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


첫 번째로, 냉각수가 적당량이 있는지 확인 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인 만큼 장시간 에어컨 가동으로 자동차도 열을 많이 받는다. 이러한 자동차의 열을 식히는 게 바로 냉각수인데, 냉각수가 부족한 경우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출발 전 냉각수를 확인 해야 한다.

두 번째로, 확인 해야 할 것은 바로 워셔액 및 와이퍼 점검이다. 운전 중 시야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와 워셔액 보충은 필수다.

세 번째로, 확인해야 할 것은 바로 엔진오일의 부족체크 및 엔진 오일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엔진오일은 엔진이 부드럽게 작동 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는데, 자동차에 엔진오일이 부족한 상태라면 엔진의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엔진오일 체크도 매우 중요한 차량 점검 중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차량의 전조등 계열을 확인 하는 것이다. 야간 운전에 전조등 고장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확보가 안될 경우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야간 운전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에서는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 타 차량에 주의를 환기 시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차원에서 전조등 계열 확인은 필수다. 




여름 휴가철에는 장거리 운전이 많아져 타이어 온도가 크게 올라간다. 여름철 도로의 온도는 크게는 50℃ 이상 올라가는데, 도로와 직접 맞닿아 있는 타이어는 최대 80℃까지 온도가 올라가 타이어 과열로 인한 사고를 야기 할 수 있다.

그로므로 장거리 운전시에는 2시간에 한번씩 휴식을 취하면서 타이어의 열을 식히는 시간을 줘야 한다. 일반적으로 10분간 휴식을 취할 경우, 타이어의 내부 온도가 약 20℃ 정도가 내려간다. 또한 휴게소나 차량 정차 시에 타이어에 손상이 없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날카로운 물체에 찔린 자국은 없는지, 타이어 형태에는 변형이 없는지 하나하나 확인 해야 한다또한 주행 중 타이어에 이상을 느낀다면 즉시  정차하여 타이어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타이어는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된 것이라 운전자의 각별한 체크가 필요하다




여행의 즐거움은 바로 먹는 즐거움이다. 또한 졸음 운전을 예방하기에 가장 좋은 것도 휴게소의 먹거리 이다. 오직 휴게소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졸음 운전도 예방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래도 졸리 다면 껌을 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껌 이외에 사탕과 초콜릿과 같은 당류는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운전으로 인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는 운전자에게 극도의 피로를 준다. 휴게소나 차량 정체 시 잠깐의 스트레칭은 졸음방지에 큰 도움을 준다



사진/졸음 패치-G마켓,졸음 경보기-샵 네이버


그 이외에도 졸음 운전을 미리 예방 할 수 있는 몇 가지 아이템을 소개 하려 한다.

편의점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 할 수 있는 졸음 방지 패드, 이미 많은 대학생들이 시험 공부를 하면서 한번 쯤은 써봤을 졸음 방지 패드는 운전자에게도 큰 도움을 준다또한 졸음 방지 경보기는 운전자의 머리 각도가 일정 각도 이하로 내려가 진동과 소리로 운전자에게 경보를 줘 운전자의 졸음 운전을 예방한다. 졸음 방지 경보기는 이미 장거리 운전이 잦은 화물 트럭 기사님들이나 버스 기사님들이 자주 애용하는 아이템이다.  




‘09’11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원인 1위는 졸음운전(31%)일 만큼 졸음 운전은 고속도로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이다.

앞에서 소개한 것 대로 졸음을 방지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해도 졸리 다면, 졸음 쉼터에서 단 10분이라도 눈을 붙이고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현재 대한민국 고속도로에는 112개의 졸음 쉼터가 운영 중인데, 휴게소가 너무 멀다면 졸음 쉼터에서 잠깐 쉬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정부는 오는 2017년 까지 현재 112개의 졸음 쉼터를 22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라 운전자의 접근 성이 매우 높아질 예정이다. 또한 화장실을 비롯한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갖추어서 있어 잠깐 잠을 달아내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휴가철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휴가, 쉬기 위한 것이므로 졸음이 쏟아 진다면 잠깐 졸음 쉼터에서 쉬고 가는 것은 어떨까  




고속도로의 묘미는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이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이제 단순히 쉬고 가는 공간이 아니라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을 판매하기도 하고, 쇼핑 아울렛도 위치하고 있다. 또한 많은 먹거리와 함께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장시간 운전에 피로한 운전자에게 힐링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갓길 주정차는 뒤따라오던 자동차에게 혼란을 줄 수 있어, 위급 상황시가 아닌 경우에는 갓길에 차량을 세워 두어선 안 된다. 자칫 후방차량과 충돌로 인해 대형사고로 이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위급 상황 시 갓길에 차량을 세워둘 경우 비상등을 점멸하거나, 삼각대를 설치해 뒤 차량에 주의를 주어야 한다또한 고속도로는 한마디로 고속 주행인 만큼, 평상시 보다 안전거리를 확보해 충분한 제동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후방 연쇄 추돌이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항상 안전 운전에 대비해 안전거리 확보에 유의를 해야 한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휴가철 장거리 운전과 교통체증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위에서 설명한 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여유로운 마음 가짐이다. 타 차량을 배려 할 수 있는 마음과 여유로운 운전을 통해 올 여름 즐겁고 시원한 휴가를 보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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