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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아찔한 속도경쟁

작성일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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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임지예

 


                                   

                                          


 

그녀들의 아찔한 속도경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방학, 혹시 집에서 스마트폰만 붙잡고 있지는 않은가요 잉여로이 보내고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우리의 여름방학입니다. 영현대 기자단 9기 멤버인 전슬기양과 카샤도 손가락으로 체험하는 카트라이더 게임 대신, 직접 카트라이더를 즐기기 위해 집 밖으로 나서게 되는데요, 그녀들이 직접 체험한 카트 경주의 세계를 더위와 무료함에 지친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맵고르기 

 

카트라이더 에서도 사막맵, 아이스맵, 도시맵을 고를 수 있는 것 처럼 우리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맵을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임지예

 

도심형 맵 잠실 카트경기장 맵


위치>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168-1 송파구탄천주차장내

전화> 02-420-3886

온라인사이트> http://www.kartclub.co.kr/kart_map.htm

특징>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바로 탄천변으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음. 도심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단점은 규모가 조금 작다는 것

 

 


여행지 맵-제주 중문 카트 체험장 


위치> 제주도 서귀포시 상예동 1759-1

전화> 064-738-8585

온라인사이트> http://www.xn--z92b76wi8d22e.kr/jrod.htm

특징> 중문시에 위치해 제주도의 자연을 바라다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광경이 특징. 여행을 하면서 코스에 카트체험을 넣어볼 순 있지만,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아님

 




 

전문가용 맵-파주 스피드파크 카트 체험장


위치>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덕천리 261-1

전화> 031-959-0420

온라인사이트>  http://www.pspark.co.kr/

특징> 도심 외곽에 위치해서 시간은 1시간 반 이상이 걸리지만, 스피드파크에서 전문가들이 체험하는 카트 경주의 스릴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우선, 슬기양과 카샤는 도심과 가까이에 있는 잠실카트장을 부담 없이 선택해 보기로 합니다. 잠시 휴대폰과 컴퓨터의 전자기기에서 벗어나 직접 카트로 속도의 맛을 느끼러 Go Go Go!!!

 

 

차종선택

 

카트 경주 체험장에 쓰이는 카트는 모두 포뮬러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싸이클과 4싸이클 엔진이 장착되어 있고, 프레임에 최소한의 기본장치만으로 오른발의 가속페달과 왼발의 브레이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상고가 매우 낮고 안정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어 코너링 시 차체가 전복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서스펜션이 없으므로 스피드를 내며 질주할 때 차체의 느낌이 그대로 몸에 전해집니다. 이는 레이서가 된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우리가 선택할 차종은 2인승, 1인승 중 한 가지입니다. 각자 한 대씩 타서 경주를 벌일 예정이므로 1인승 카트, 잘 부탁해요!

 

 

중요한 것은 안전!

 

*잠깐!! 맵고르고, 차만 고르면 바로 경주가 시작된다! 이런, 큰일 나요!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안전사항!!

 

UN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정한 모터스포츠 안전하게 즐기기 AFRS!

AFRS란 모터스포츠 안전 캠페인 AFRS(Action For Road Safety)는 UN 반기문 총장이 2011년 제창한 캠페인으로, 도로에서 꼭 지켜야 할 10가지 골든 룰을 통해 500만 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진/FIA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도로에서 꼭 지켜야 할 안전운전 골든 룰(Golden Rules)
 

1. 안전띠 착용하기
2. 고속도로 교통법규 준수하기
3. 속도 규정 지키기
4. 내 자동차 상태 확인하기
5. 음주운전 하지 않기
6. 어린이 보호하기
7. 휴대전화 쓰지 않기
8. 졸음이 올 때 쉬었다 가기
9. 오토바이 혹은 자전거 탈 때 헬멧 쓰기
10. 다른 운전자 배려하기
 

 

 

카트를 타는 것과 안전캠페인이 무슨 상관이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카트를 타는 것도 엄연한 모터스포츠이기 때문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골든 룰 몇 가지를 짚어야 해요!

 

 

안전을 위한 세가지 골든룰

 

하나, 반드시 안전벨트, 안전모를 착용 하자!

 


장비를 제대로 착용하는 것이 안전한 주행의 시작입니다. 영현대 기자단도 카트를 체험하기에 앞서 안전벨트와 안전모를 꽉 붙들어 맸습니다. 카트 자체는 차체가 낮아 전복될 위험이 없고, 대부분의 카트 경기장에 타이어와 스펀지 등을 이용한 방어막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은 확실히 보장되어 있어요.

 

 

둘, 기본적인 작동법을 숙지하자!


 


기어 조작이 필요 없고 브레이크와 액셀만 이용해 작동하기 때문에 카트를 처음 접하는 영현대 기자단도 금새 작동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방향을 잡는 핸들과 속도를 내는 액셀, 그리고 속도를 줄이는 브레이크 작동법만 알면 준비 완료!

 


셋, 복장에 유의하자!


 

카트 체험을 처음 해보는 슬기 양은 평소 복장대로 원피스를 입고 차량에 탑승했지만, 이 역시도 안전과 주행의 편의를 위해서는 피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해요. 민소매, 원피스, 샌들 모두 NoNo!! 간편하게 바지와 티셔츠, 운동화를 걸쳐주는 것이 가장 좋은 복장입니다.

 

위 사항을 알고 있는 당신, 이제는 모터스포츠인으로서 카트경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3,2,1 게임 스타트!




사진/임지예

 

 

 카트의 배기량은 대략 125cc 정도에 불과하고 속도는 레저카트는 50~60km, 레이싱카트는 100~150km 정도입니다. 하지만 오픈카인데다가 운전석 바닥이 노면에서 5cm도 안 떨어져 있어 체감속도는 실제속도의 2~3배에 이르지요. 여기에 차체에서 나는 우렁찬 소리는 그 스릴을 더 증폭시킵니다.

 


 

카트라이더, 이제는 게임말고 현실에서 즐기자!




사진/임지예

 


앱으로 다운받은 게임도 물론 손에서 놓기 어려울 정도로 재밌지만, 직접 즐기는 카트체험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차체가 내는 소리로 가슴이 뻥 뚫리고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습니다. 아찔한 속도경쟁을 즐긴 슬기 양과 카샤 처럼 이제는 친구와, 연인과 함께 짝을 지어 가까운 카트 체험장을 방문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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