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해피버스데이와 농촌으로 떠나요~!

작성일2013.10.07

이미지 갯수image 13

작성자 : 기자단

 

 

 여행을 간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자동차를 타고 가는 여행을 생각한다. 실제로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맥스크루즈, 산타페 등 가족 여행을 위한 SUV 종류의 차량 판매가 늘고 있다.
그리고 MBC '아빠 어디가'와 KBS 2TV '1박 2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나오는 캠핑카는 여행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만큼 여행과 자동차는 지금까지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이런 돈독한 관계가 된 이유는 자동차가 제공하는 편의 때문이다.
자가용 자동차를 이용해서 여행을 가면 운전자는 친숙함과 안락함, 그리고 개인적인 공간을 가졌다는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자가용 자동차를 타고 여행하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왜 자가용 자동차 여행을 거부하는 것일까 

 

 

 

 

 

이들은 경제적 사정과 운전의 미숙함 그리고 장시간 운전의 피곤함과 불편함 등의 이유로 자동차 여행을 어려워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적합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앞서 언급된 자가용 자동차로 여행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들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도시와 농촌을 잇는 ‘일일대사’가 되어 농업 체험도 할 수 있는 ‘해피버스데이 HAPPY BUS DAY’가 그들에게 추천할 프로그램이다. 

 

 

 

▲해피버스데이 '로고'와 '해피 버스'

 

 

 

 

 

 

 

 

안녕! 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해피버스데이 HAPPY BUS DAY’에 대해서 알려줄 해피버스데이의 마스코트‘해피’ 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우선 해피버스데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시작했어.
해피버스데이는 매주 토요일 농촌으로 버스를 타고 여행을 가. 여행에 드는 일체 비용은 나 ‘해피’가 책임져. 참가자들은 비용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돼. 그래서 경쟁률이 정말 높은데 보통 100:1은 가볍게 넘기고 있어.
우리 홈페이지http://www.happybusday.kr/ 에 신청서를 작성하면 사연을 읽고 선정해. 비용이 들지 않고 버스로 이동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자가용 자동차 여행을 부담스러워 하는 가족들의 신청이 많아. 체험하는 그 날 하루만큼은 운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하게 여행을 즐기자 라는 것이 우리 해피버스데이 프로그램 기획의도 중에 하나이기도 해. 우리의 주된 기획의도는 바로 참가자들의 역할을 보면 알 수 있어.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가족들은 도시대표로 하루 동안
일일대사가 되어서 농촌의 6차 산업을 체험해보는데 체험한 후에 오늘 가본 농촌의 6차 산업에 대한 느낌과 아쉬운 점, 개선 점등을 말해서 6차 산업 발달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아. 6차 산업이 뭐냐고 6차 산업은 ‘1차 농업생산 X 2차 상품제조
X 3차 유통 및 서비스(체험 활동)= 6차 산업’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단순 생산,제조 기능뿐만이 아니라 체험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서 농촌에 고부가가치 산업을 구축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어야. 이제 해피버스데이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됐니
그럼 이제 11번째 해피버스데이 여행으로 같이 가보자!
 

 

 

 

 

 

 

▲ 블루베리 농장 '이석무 대표' 와 그가 운영하는 블루베리 농원

 

 

 

이번 11번째 여정은 충북 음성이야. 우리는 9월 7일 선정된 30여명의 사람들(10가족)과 충북 음성 보라농원으로 떠났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많이 들떠있었어. 출발하기 전에 다들 나(해피-버스)와 사진 찍고 의자에서는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어. 아버지들은 자가용 자동차가 아닌 버스를 타고 여행을 간다는 기쁨에 연신 흡족해 하셨지. 아버지들의  운전 스트레스는 상당한걸 느낄 수 있었어. 아이들은 버스에서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할 정도로 신나 있었어. 충북 음성 보라농원은 MISS A 국민 첫사랑 수지의 이상형 블루베리 총각의 농원으로 유명해. 다들 블루베리 수입해오는 줄 알았지 보라농원의 권혁재(29,경기) 관계자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국내에서 재배된대. 하지만 수확량이 적기 때문에 소매유통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대. 우리가 흔히 먹는 미국산 블루베리는 국내산에 비해서 이동거리와 유통 기간이 더 길대. 보라농원은 블루베리를 포함한 배추, 자황고구마, 오디, 복분자등을 생산하고 관련 제품들을 판매하면서 동시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곳이야. 이 곳 이석무 대표님은 6차산업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유능하신 분이야. 이 곳에서 우리는 블루베리 초콜릿 만들기, 블루베리 묘목 심기 그리고 팜핑(Farmping)을 체험했어. 팜핑(Farmping)은 처음 듣지 팜핑은 농장의 farm과 캠핑의 camping의 합성어로 농장에서하는 캠핑을 말해.

 

▲ 블루베리를 이용해 직접 초코렛을 만드는 체험을 하는 가족들

 

 

 

 

 

▲ 묘목 심기 체험을 하는 가족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우리는 팜핑Farmping장으로 향했어. 일반 캠핑장과 다른 점은 팜핑장 밑이 바로 블루베리 밭이라는 거야. 팜핑은 6차산업의 좋은 예야. 팜핑장은 아이들이 놀기 좋게 해먹들이 설치돼있어. 운전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서 어른들이 아이들과 역동적으로 많이 놀아줬어. 그 다음 이어진 블루베리 초콜릿 만들기는 아이들에겐 또 다른 체험이였어. 아이들의 입은 갈색 초콜릿으로 물들어 있었지. 블루베리 초콜릿 만들기는 쉬워. 초콜릿을 중탕한 후에 반 건조 블루베리와 아몬드를 넣고 굳히면 완성이야. 마지막 체험은 블루베리 묘목 심기였어. 블루베리는 산성을 좋아해서 피토므스라는 흙과 모래를 섞어서 묘목을 심었어. 블루베리는 2~3일에 한번씩 물을 줘야 해. 키우기 까다로운 편이지. 묘목 심기를 하는 아이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했어. 한 생명을 책임지고 맡는 다는 표정이 꽤나 믿음직스러웠어.    

 

 

지금까지 나 ‘해피’가 소개 해준 해피버스데이, 어땠어 행복한 여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해피 버스’ 안에서도 여전히 웃음이 끊이질 않는 가족들을 보고 나 또한 기분이 좋아졌지 뭐니!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을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는 상/하반기로 나뉘어 거의 매 달마다 다양한 일정들이 잡혀있단다. 매번 가는 장소도 다르고 일정도 다양해서 일정을 미리 보고 날짜를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어! 휴일에 가족들과 집에서 TV만 보지 말고 밖으로 나와서 해피버스데이와 뜻깊은 시간을 보내 보는 것이 어때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