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블루윌과 함께 알아보는 자동차 구동방식

작성일2013.10.19

이미지 갯수image 16

작성자 : 기자단

<출처 - http://blog.naver.com/witchemertRedirect=Log&logNo=80157832442>

 

안녕 반가워~ 혹시 나를 아는 사람이 있나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씽씽이’ 선배는 모두 기억하지 올해부터 ‘씽씽이’ 선배를 대신해 일하게 된 블루윌이라고 해. 혹시 MR이라는 말 들어본 적이 있어 000 MR 제거 영상.avi 이런 것 말고 자동차에서! 혹시 잘 모르겠다면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오늘 소개할 내용은 자동차 구동방식에 관한 것이야. 자동차가 전진할 때 4바퀴가 다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야! 관심 있는 친구들은 들어본 적이 있겠지만 자동차는 엔진의 위치와 앞바퀴만 구동하는 방식, 뒷바퀴만 구동하는 방식, 네 바퀴 모두 구동하는 방식에 따라 나뉘어. 자동차가 그냥 잘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자동차를 움직이는 방식이 이렇게 여러 가지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 FF방식을 채택한 자동차들, 위 - 현대자동차 그랜저 HG, 아래 왼쪽부터 - 폭스바겐 2013 비틀, 아우디 A4 디젤, 현대자동차 YF 쏘나타 >▲사진 이호성

 

Front engine Front wheel drive 의 약자로 엔진이 앞에 있고 앞바퀴를 회전시켜 자동차를 구동시킨다는 뜻이야. 앞바퀴가 움직이면 끄는 힘, 뒷바퀴가 움직이면 미는 힘이라고 할 수 있지. 보통 사람들은 미는 힘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자동차는 뒷바퀴 미는 힘보다 앞바퀴가 끄는 힘이 더 강해. 앞쪽에 위치한 엔진으로 앞바퀴를 구동하므로 별도의 구동축이 필요하지 않아 차체가 가볍고 조종면에서 우수하지. 구조가 비교적 복잡하지 않아 제작비용이 절감 되고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게다가, 가벼운 차체 덕분에 연비 및 출력이 향상될 수 있지. 무게가 앞부분에 약 70%정도 편중되기 때문에 구동력이 증가해서 미끄러운 노면(빗길, 눈길)에서의 운행이 양호한 편이지만 앞쪽 타이어의 마모가 빨리 일어나게 되. 회전 시에는 앞쪽의 무거운 하중으로 인해 차량이 원하는 방향보다 덜 꺾이는 현상인 언더스티어가 발생할 수있어. 그래서 엔진 등 무거운 부분을 최대한 뒤쪽으로 옮겨 놓거나 서스펜션을 보강해 바퀴마다 공회전을 방지해주는 주행조종시스템 TCS(Traction Control System)등을 적용해 코너링 시 주행안전성을 도모하고 있어. 

 

 <출처 - 두산 백과사전>

 

 

< FR 방식을 채택한 자동차들, 위 왼쪽부터 - BMW  320d, 벤츠 E350, 기아자동차 k9, 아래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 

▲사진 이호성 

 

Front engine Rear wheel drive의 약자로 앞에 엔진이 있고 뒷바퀴를 구동시켜 자동차를 밀어가는 구동방식이야. 차체의 무게가 앞뒤로 잘 배분되어 고속주행이나 코너링 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고 승차감이 좋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 갑자기 튀어나가는 가속성과 가파른 언덕을 타고 올라가는 능력은 우수하지만 앞쪽 엔진의 동력을 뒷바퀴로 전달하는 구동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앞서 말한 FF방식 보다 차체가 무겁고 제작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단점이 있어. 또, 구동축이 차지하는 자리 때문에 실내 공간 확보에 불리하고, 무게가 더 나가기 때문에 연비면에서도 불리한 것이 사실이야. 만약 운전이 미숙할 경우, 차가 휙~ 돌아버리는 차체 스핀이나 원하는 방향보다 지나치게 꺾여버리는 오버스티어가 발생할 수도 있어. FF 방식과는 다르게 악천후 노면에서는 가장 취약한 구동방식이야. 그래서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뒷바퀴 구동방식이 많은 외제차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지!

 

 

< MR 방식을 채택한 자동차들, 위 - 페라리 458 이탈리아, 아래 왼쪽부터 - 페라리 458 이탈리아,  2013 어울림 스피라 크레지티 > 출처 - 페라리 공식 홈페이지, 스피라 네이버 이미지

 

Mid engine Rear wheel drive의 약자로 아까 내가 처음 물어본게 바로 이 방식이야. 반주음악의 약자처럼 생긴 MR은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에 엔진이 있고 뒷바퀴에 힘을 받아 자동차를 구동시키는 방식이야. 대부분 엔진이 뒷바퀴 차축 앞에 위치하며, 주행성능에 중점을 둔 고성능 스포츠카에 적용되지. 무거운 엔진이 중앙에 있기 때문에 회전에 유리해서 다른 구동방식 대비 주행성능이 뛰어나. 가운데 철심을 기준으로 회전하는 팽이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거야! 그러나 구조상 거의 뒷자석에 엔진이 들어서므로 탑승공간이 줄어들고 소음에 취약해. 그런데 람보르기니, 스피라, 페라리 458 이탈리아 같은 차량은 정숙한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스피드한 고속주행을 즐기기 위한 것이므로 엑셀에 발을 올릴 때 시트를 타고 전해지는 엔진음을 오히려 잘 즐길 수 있다고 표현해야 맞겠지

 

 

 

< RR 방식을 채택한 자동차, 포르쉐 911 > ▲사진 이호성

 

Rear engine Rear wheel drive의 약자로 뒷바퀴 뒤쪽으로 엔진이 있고 뒷바퀴에 힘을 받아 차체를 밀어가는 방식이야. 대부분 엔진이 뒤 차축 위에 위치해. 주요장치가 뒤에 있어 실내 공간 확보가 유리하지. 소음이 적고 뒷바퀴위쪽에 엔진과 구동부품이 집중되면서 그 무게가 뒷바퀴를 눌러 노면과의 접지력이 매우 커져. 덕분에 가속성능이 좋아지지만 하중이 뒷바퀴에 집중되어 회전 시, FR방식과 마찬가지로 오버스티어가 발생할 수 있어. 등판능력이 우수하지만 구조가 복잡하여 제작비용이 많이 소모되지. 엔진룸이 일반 자동차의 트렁크부분에 위치하기 때문에 자동차의 본넷을 열면 트렁크가 나오는 게 특이점이야.

 

 

< AWD 방식을 채택한 자동차, 위 - 아우디 TT 쿠페, 아래 - 포르쉐 카이엔 > ▲사진 이호성

 

Full time four wheel drive 이라고도 하며 항상 4개의 바퀴를 구동시켜 자동차를 움직이는 방식이야. 주로 SUV차량에 적용되며 전자 혹은 기계적 제어 장치로 각 바퀴의 접지력과 회전수를 감안해 노면 상황에 맞추어 각 바퀴에 구동력을 배분할 수 있어. 이렇게 되면 바퀴의 접지력이 최적화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지. 특히 눈 온 언덕길을 오를 때 최고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어! 최근에는 이러한 장점 때문에 승용형 자동차에도 많이 적용되는 추세야.

 

 

< 4WD 방식을 채택한 자동차, 위 - 토요타 FJ 크루저(AWD 방식으로도 판매된다.), 아래 - JEEP 루비콘 > ▲사진 이호성

 

Part time four wheel drive 이라고도 하며 운전자가 2륜구동 또는 4륜구동방식을 선택해 주행할 수 있는 방식이야. 일반도로에서는 2륜구동으로 주행하며 험한 도로에서는 4륜구동방식으로 변경해 각 바퀴의 접지력을 높일 수 있어. 파트타임 4륜 구동방식 차량의 기어를 보면 '2H-4H-4L'이라고 쓰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파트 타임 사륜구동을 조절하는 레버야.

 

지금까지 자동차의 구동방식을 알아봤어. 생각보다 여러 가지 구동방식이 있지 나중에 차를 구매할 때 디자인이나 가격도 중요하지만 구동방식에 따라 승차감, 실내공간, 등판능력등이 직결되기 때문에 자동차의 구동방식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거야. 오늘 내 설명은 여기까지야! 다음에 또 만나~안녕!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