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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인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작성일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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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당신의 첫 차. 혹시 상상해보셨나요 아마 한번쯤 상상 해 보셨을텐데요, 어쩌면 내맘 속에 오래전 부터 꿈꿔온 드림카가 있는 사람도, 곧 드림카를 맞이할 예정인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오늘은 색다르게 누군가의 드림카가 주인을 만나러 가는 그 ‘길고도 설레는 여정’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그 설렘, 함께 느껴보실까요




STORY1 _나의 자동차,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만약 당신이 첫차를 구매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어쩌면 당신은 적극적이고 다소 성격이 급한 사람일 수도, 아니면 차분히 준비를 하며 기다리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첫차를 집에서 기다릴수가 없다면, 직접 받으러 간다면, 얼마나 설레는 여행길이 될까요 우리는 차를 받으러 가는 구매자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 여정을 떠나 보았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약 2시간을 소요하여 아산 출고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출고장에 도착하면 빠밤!하고 차를 맞이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요, 각 관문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출고장 각 관문마다 안내원들이 출고를 위한 방문인지 질문을 하고 그에 맞게 친절히 내 차가 있는 출고장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여러 관문을 거치면 <인수장>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인수장에 도착하면 센터장이 나와서 환영인사를 합니다. 현대 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하는데요, 첫차 구매의 떨리는 순간. 단순한 ‘차량 구매’가 아닌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현대 아산 출고장에서 차를 맞이하는 고객은 새 차량뿐만이 아닌 현대가 준비한 또다른 선물을 받게 됩니다. 또한 각 구매 차량과 고객성향에 맞춘 맞춤식 차량 이용설명을 안내받게됩니다. 또한 차량을 타고 떠날 때에는 직원들의 배웅인사를 받게 됩니다. 이는 차량구매가 온가족이벤트로 이루어질 수 있는 출고센터를 꿈꾼다는 현대의 실천입니다. 

우리는 운 좋게 새 차량을 구매하고 직접 차량을 받으러 온 고객을 인터뷰 할 수 있었는데요, 문화일보 노동조합위원장 오병철씨는 현재 차를 구매하고 받으러 아산 출고지에 방문한 기분을 “올 7월에 득남했는데 그때의 설렘이 바로 지금 또다시 느껴지는 감동을 맛본다.”고 할 정도니 정말 차를 받을 때의 그 큰 설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차량을 직접 받으러 아산 출고장에 방문한 고객들은 <문자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는데요, 이 문자메시지는 고객이 방문하실때 어떤 방식으로 방문하는지, 몇시에 방문하는지 등을 꼼꼼히 체크하여 고객위주의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STORY2 _나의 주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차량이 떠나는 여정을 함께 해 보겠습니다. 나의 첫 차, 내 가족의 차 ….  자동차는 구매 때 마다 참 많은 의미를 주인과 함께 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소중한 내 차가 ‘내게 오는길’ 함께 떠나 보실까요




먼저 아산 출고지의 경우는 쏘나타와 그랜져를 생산하는 공장이 있습니다. 아산 출고지는 각 지역의 출고지로도 배송이 될 만큼 큰 출고지인데요, 수출용 차량도 있고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쏘나타와 그랜져의 경우는 직접 생산하기도 합니다. 이 생산공장에서 쏘나타와 그랜져는 도색, 조립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렇게 다 만들어진 ‘완성차’들은 넓디 넓은 아산 출고지 중 단 하나인 <차량전용문>을 통해 세상을 접하게 됩니다. 완성차들은 무조건 이 곳을 통과해서 나오는데요, 이 곳을 거쳐 근처 주행테스트장에서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고객에게 가기 전 더욱 안전을 위해 주행테스트를 겪는 우리의 차량! 그 어떠한 차도 예외없이 품질검증을 위해 주행테스트를 겪게 됩니다. 아, 또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아산 출고지 내에서는 무조건 번호표 없는 ‘생산차가 왕’입니다. 즉 업무용,부품업체용차량은 무조건 사이드로 생산차를 피해다녀야 하는데요. 고객에게 흠없이 예쁜 상태로 전달하기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는 모습이 참으로 색달랐습니다.





테스트를 거친 차량들은 배송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배송장에는 정말 많은차들이 쭉 늘어서 있는데요, 건물 위에서 배송장의 차량들을 보면 마치 햇살을 받은 바다의 반짝거리는 모습을 보는 느낌입니다. 잘 만들어진 차량들이 주인들을 만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은 매우 멋진 모습인데요,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내 차, 저렇게 많은 차 속에서 어떻게 찾을 수 있지 싶으실텐데요, 배송장의 차량들은 이미 Sigh off가 끝난 상태입니다. Sign off란 수출은 수출대로 내수는 내수대로 내수의 경우 각 지역별로 까지 구역을 나눠 이미 구분이 다 지어져 정렬 된 상태를 말하는데요, 배송장의 차량들은 이미 다 나뉘어서 대기하고 있는데다가 각 차량마다 고유의 번호를 갖게 됩니다. 이처럼 전산화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각 차량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방문고객의 경우는 고객이 오기전에 미리 인수장에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고객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기 위한 관문, 세차장 입니다. 산고(차량전용문)를 겪고 걸음마(주행테스트)를 뗀 차량이 졸업을 위해 줄(배송장 대기)을 서 있다가 졸업 전 마지막 단장을 하는 곳 입니다. 세차장에서 깨끗히 단장후 각 차량의 지급품이 투입되고 또 꼼꼼히 점검을 합니다.





세차장에서 단장을 마친 차량은 인수장과 탁송장으로 가게 됩니다. 인수장은 STORY1에서 처럼 직접수령을 위함이고 탁송장은 고객이 원하는 곳, 혹은 지점 등등으로 배송하기 위함입니다. 과거에는 Road라고 해서 각 차량을 일일히 직접 운전하여 배송했지만 이제는 탁송 차량장비가 갖추어져 더욱 완벽한 새제품을 고객들에게 선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탁송차량장비는 1대당 4대의 차량을 싣게 되는데요, 각 차량 문에는 탁송원의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 더욱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탁송원은 차량을 꼼꼼히 점검 후 장비에 싣고 현상황을 바로바로 보고하여 고객들에게 문자서비스가 제대로 전송 될 수 있도록 합니다. 도착 예정 시간이라고 고객에게 직접 연락을 하기도 하고 혹여나 지연 될 시에는 지연 문자등 실시간으로 연락하여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여 기다림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 노력을 볼 수 있습니다.
탁송장은 고객을 향한 여정을 위해 출고지에 머무는 마지막 장소입니다. 이처럼 특별한 장소에서 탁송원 현대 글로비스 소속 송국재님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Q. 배송하시는 차량이 출고지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인데요, 기분이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현재 기분이 어떠신가요
A. 저는 배송 할때마다 늘 안전, 깨끗한 상태로의 전달, 그리고 전달시의 친절함을 최고의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러한 마음가짐 잊지않고 안전,정확,신속한 배달을 할 예정입니다.
Q. 오늘 저희와 함께 여정을 떠나실텐데요, 차량의 여정을 알 수 있을까요
A. 네. 그때그때 다르지만 늘 같은 것은 쉬지않고 달린다는 것입니다. 고객과의 약속시간을 지키기 위해 쉬지않고 최대한 빨리 전달해드리기위해 노력하는 점은 늘 같습니다.





기나긴 여정을 거쳐 차량이 고객을 만나기 위해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고객이 직접 배송을 요청한 경우는 집앞까지 안전배송을 해 주지만 대게 지점으로 배송되어 카마스터에게 인도 되는것이 보통입니다. 차를 생산하고 배송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출고장과는 달리 지점은 고객에게 차를 직접 연결해주는 것이 가장 메인요소인 곳입니다. 고객을 만나기전 차량이 대기하게 되는, 마치 신부대기실 같은 이곳에서 우리는 카마스터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차량이 본가를 떠나 고객을 맞이하게 되는 접점을 담당하고 계시는 분으로써 어떤 마음가짐인지 궁금합니다.
A. 네. 고객과 차량을 직접 동시에 마주하는 곳이니 만큼 책임감과 부담감이 막중한 위치입니다. 그렇지만 늘 ‘내가 차를 산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늘 ‘내 가족’, ’내 것’을 대하듯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차를 처음 샀을 때 설레고 흥분되는 그 마음을 잊지않고 고객에게 ‘내 소유의 차’가 등록되는 그 소중한 순간을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파는 300대의 차중 1대의 차가 아닌 각 1대의 차량차량 마다 제가 첫 차를 샀던 그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물리적 거리, 과정상의 까다로움 등 멀고도 긴 여정을 거쳐 누군가를 위한 한 차량이 세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누군가, 어쩌면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될 수도 있는데요, 당신을 만나기까지 당신을 위한 차량은 이처럼 다양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한 차량을 만나기까지의 기다림은 어쩌면 긴 기다림의 고통일 수도 있지만 차를 받고 내 이름을 등록하는 순간의 설렘과 흥분을 생각한다면 그 기다림은 아름다운 기다림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빛나는 인생을 위한 ‘The Brilliant Present’.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의 빛나는 인생의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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