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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궁금한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작성일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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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김혁동




자동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자동차 잡지 인터넷 물론, 전문적인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에는 자동차 잡지와 인터넷을 통해 얻는 정보들이 효과적일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잡지와 인터넷에 나와 있는 용어는 그저 어려울 뿐이다. 그렇다면,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용어들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바로 오늘 소개할 자동차 방송 프로그램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자동차 연간 소비 120만대 수준으로 세계 13위권의 자동차 강대국이다. 국산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자동차는 세계 5대 자동차 기업이고, 국내 시장에는 수입차 업계들의 진출도 활발하다. 자동차 시장의 규모가 커질수록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 이러한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난 것을 반영하듯이 자동차 관련 방송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있는데, 자동차 용어가 어려워서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자, 여기 3개의 자동차 프로그램이 당신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






사진/ XTM & 채널 A




현재 대한민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자동차 프로그램이다. 탑기어 코리아와 더 벙커, 그리고 카톡쇼다. '탑기어 코리아'는 2011년부터 시즌 5까지 이어져 현재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더 벙커'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 오너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시즌 2가 끝나고 시즌 3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시즌 3에서는 얼마나 더욱 실용적인 정보를 가지고 나올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할 프로그램은 '채널 A의 카톡쇼'. 자동차 레이서 출신인 석동빈 기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카톡쇼는 앞선 두 프로그램보다 전문적인 측면이 강하다. 또한, 실제 활동하고 있는 기자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공신력이 있고 객관적인 프로그램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3개의 방송의 특징을 제대로 파헤쳐보자!





사진/ 탑기어 코리아




우선 첫 번째로 소개할 프로그램은 '탑기어 코리아'이다. "오직 자동차로만 말한다!"라는 제작의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은 기상천외한 도전과 함께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탑기어는 돈으로 말한다는 말도 있을 만큼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약간은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소개되는 차종들이 높은 출력을 자랑하는 '슈퍼카'이기 때문. 또한, 그들은 오직 속도만을 말한다. 그래도,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BBC '탑기어'를 베이스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뒤에 소개할 프로그램보다 "나는 클래스가 다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자동차로 360도를 돌기도 하고 자동차로 낙하하는 도전을 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도전이 없을 때는 프로그램이 단조로워지는 면이 있다. 자동차가 궁금해서 자동차 프로그램을 보는 것인데, 게스트가 나와서 엉뚱한 말을 하기도 하고 의미 없는 스타들의 랩타임을 측정하기도 한다. 그래도 탑기어를 보는 시청자들은 '김진표 때문에라도 본다.'라고 말한다. 그의 거침없는 입담은 보는 이의 재미를 주고, 드라이빙 실력 또한 프로를 능가한다. 




사진 / 더 벙커




두 번째로 소개할 프로그램은 탑기어와 피를 나눈 프로그램인 '더 벙커'이다. 탑기어가 슈퍼카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제공을 못 하는 부분을 같은 형제 프로그램인 '더벙커'가 채워준다. 푸른거탑에서 '군 기어'로 한 때 유명세를 탄 '김재우'와 연예인계에서 자동차를 좋아하기로 소문난 '이상민', 그리고 카레이서 '유경욱'까지. 3명의 MC가 진행하는 '더 벙커'는 MC들의 유쾌한 입담과 더불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주로 다루어지는 소재는 자동차 정비, 튜닝, 그리고 중고차 구매요령까지.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자동차 정보를 운전자들의 눈높이를 맞춰 알려준다. 더 벙커의 매력은 바로, 우리가 평소 자동차를 소유하면서 필요했던 정보를 실험을 통해 알려주는 데에 있다. 특히, 수입 타이어와 국산 타이어의 성능 및 내구성 실험은 수입타이어와 국산타이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방식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1,000만 원의 예산으로 중고차 구매를 망설이는 시청자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각 MC가 고른 차를 선택하기도 한다. 앞선 탑기어가 그들만의 자동차 방송이었다면, 더 벙커는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송이다.    





사진/ 채널 A




마지막으로 소개할 프로그램은 채널 A의 '카톡쇼'이다. 카 레이서 출신으로 알려진 석동빈 기자가 진행하는 카톡쇼는 앞선 두 프로그램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유명 MC나 게스트는 출연하지 않지만, 정보 제공이나 볼거리는 상당히 풍부한 편이다. 신차에 대한 소식부터 시승기까지 전문적으로 다루어지는 편이다. 카레이서 출신인 만큼 자동차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부터,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성능, 적재공간 및 연비까지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없는 시청자에게는 약간은 딱딱하거나, 어려울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사진/ 김혁동



지금까지 국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자동차 프로그램을 알아봤다. 앞서 소개한 자동차 프로그램은, 우리가 어렵게만 생각하던 자동차를 TV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다. 자동차를 소유한 오너들에게는 내 차에 대한 정보를! 예비 자동차 구매자는 구매할 차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스마트 폰이 널리 퍼진 지금 시대는 유튜브에서 간단한 검색으로도 앞선 방송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자동차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데 자동차 잡지는 어렵고, 인터넷은 너무 많은 정보로 머리 아픈 당신! 자동차 프로그램의 재미에 빠져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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