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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자동차연구회 AARK 세미나

작성일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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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안녕하세요. 한국 대학생 자동차 연구회 AARK 부회장 구본우입니다. 2월 9일 ‘2014년 AARK 1차 총회’가 영남대학교 기계관에서 있었는데요, 전국에 있는 자작자동차 대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저와 같이 AARK 총회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국대학생 자동차연구회 AARK(Association of Automobile Research inter-Univ. in Korea)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진출처 AARK

 

  AARK(아크)는 국내 대학교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자동차 연구모임들이 모여 학교 간의 상호 교류 및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동차를 연구함으로써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1996년 창립되었습니다. 자작 자동차를 이용한 각종 행사 기획 및 지원, 학술자료집 발간 및 AARK 학술 세미나 개최, 국제대회 참가 팀 정보교류, 자동차 관련 행사 및 학술대회 참가 등 약 40개교가 모인 단체입니다. 매년 회원교별 회비를 걷어 운영됩니다. 더불어 AARK를 도와주시는 한국자동차공학회 및 여러 기업, OB선배님들의 많은 도움 덕분에 AARK가 이렇게 많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활동할 때만이 끝이 아니라 졸업해서도 애정을 갖고 도와주시는 선배님들이 많습니다.

 

사진 구본우

  
  AARK의 총회는 1년에 총 3번 열립니다. 전국적인 단체인 만큼 총회는 전국 각지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에는 금오공대, 충북대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 센터에서도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2014년도 AARK 1차 총회는 영남대학교 기계관에서 열렸는데요, 전국 각지에서 자동차에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서로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기에 매번 형식적이지 않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사진 구본우


  이번 총회는 2014년 계획 및 진행상황, 개인 회원제, 설계 관련 하이퍼웍스 CAE 교육, 모바일 웹 진행방향, 유체유동해석(CFD) 교육 관련, 5월 벡스코 세미나, 공동구매 관련 보고, 임원진 투표 등이 이어졌습니다. 총회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서로 학교들의 자작 자동차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하고, 공동구매에 대해 토의하기도 합니다. 이번 겨울엔 포뮬러, Baja 차량에 쓰이는 엔진과 전기, 복합형 차에 쓰이는 모터 공동구매를 진행하여 많은 학교가 저렴한 가격으로 자동차를 연구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진 구본우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해석프로그램 관련해서 A 기업에서 AARK대학생들에게 지원해주신 상품과 안내자료 배부 모습입니다. CAE는 컴퓨터를 이용한 공학을 의미하며 공학의 역학적 부분을 총괄적으로 해석하고 시뮬레이션 하는 영역으로서 주로 계산과 관련되는데 간단히 말해서 컴퓨터 상에서 구조물 등을 만들어 재료역학, 유체역학, 동역학적, 피로파괴역학적 해석을 수행하는 분야입니다. 또한 2월 셋째 주에는 유체유동해석CFD관련해서 AARK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있습니다. 이렇게 AARK는 다양한 교육들을 준비하고,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진 구본우

 

  실내에서 총회가 마무리된 뒤에는 영남대학교 자작 자동차 동아리 공작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열정이 큰 만큼 서로의 자동차를 앞에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이번 겨울 자작 자동차 동아리마다 2014년 대회를 위한 자동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영남대의 자작 자동차를 보며 배울 점을 찍어가고, 질문하며 서로 발전해 나가는 AARK의 모습입니다.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이 될 AARK 대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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