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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on World 2014

작성일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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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Automation World 2014는 25년의 역사를 가진 아시아를 대표하는 산업 자동화 전시회입니다. 1990년 국내 최초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인 한국 국제 공장 자동화 합전을 시작으로, 현재는 PLC, 산업용컴퓨터, 드라이브. 센서 등 자동화의 주요 부품을 한자리에서 직업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현 관련분야 재직자 뿐만 아니라 공작기계 개발을 꿈꾸는 많은 대학생들도 자리했습니다. 제조업 자동화에 대한 트렌드와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Automation World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자동화 산업은 IT와 같은 이종기술과의 융합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그 성장의 중심은 스마트폰, 모바일 등 IT기술과 융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3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4년 Automation world는 자동화 산업이 IT등 이종 기술과 융합을 통해 발전할 수 있을 지 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Automation world는 올해 25회를 맞은 aimex(국제공장자동화전)과 제3회 Korea vision Show(한국머신비전산업전)가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따라서 2014년 오토메이션 월드에서는 설계, 생산, 품질 검사에 이르는 최신 산업 자동화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기계를 제어하는 등 자동화와 IT가 융합된 결과물들이 하나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 공정의 모든 단계를 모바일로 확인하고 지시하는 시스템도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3D 프린팅, 빅데이터 등 인접 기술이 공정 개선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면서 자동화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화 기술과 IT기술의 융합으로 전 공정을 손바닥 안에서 들여다 볼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빅데이터, 에너지와 비용절감을 실현할 에너지 절감 솔루션,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산업안전 솔루션 등이 전시회의 키워드였습니다. 자동화 최대 시장인 자동차 산업을 콘셉트로 기획한 오토모티브 특별관도 이 전시회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특별관에서는 3차원 측정기, 차량 광원 측정, 특수차 모터, 압력 측정, 도장라인 센서, 촉매 변환 모터, 디자인 툴 등 자동화 산업만이 가지는 특화된 첨단 장비와 솔루션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4년 오토메이션 월드는 행사 기간 중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산업 안전 세미나를 비롯해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RIFD 기반 공장 자동화 도입사례 세미나. 스마트 센서 심포지엄 등 산업 자동화 관련 다양한 세미나가 동시 개최되어 제조업 종사자들에게는 심도 있는 지식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Automation world 2014를 방문한 대학생들에게는 공장 자동화 트렌드에 대한  인식의 장이 되었습니다. 자동차 공학도로서 자동차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생산하는 생산기술, 플랜트 설비에 대해 관심이 있었습니다. 공장 자동화와 자동화 설비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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