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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카와 함께라면 이곳이 바로 세렝게티!!

작성일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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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아빠~ 호랑이 보고싶어요~!!” 어렸을적 누구나 한번쯤은 있는 기억!! 동물원 사파리카 투어는 우리의 기억속에 설렘으로 남아있다. 사파리카를 타면 유리창 하나 사이로 책에서 보던 맹수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동물들이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하곤했다. 우리가 대학생이 되는 동안 추억속의 사파리카도 점점 진화했다고 하는데 사파리카는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부터 추억을 떠올리며 사파리카를 만나러 떠나보자!


 

 

 


예나 지금이나 사파리 버스는 예전 모습 그대로였다. 멀리서 보면 앞 유리에 장식된 모형 때문에 호랑이처럼 보이는 사파리 버스는 어렸을 적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버스에 올라보니 옆면이 큰 통 유리로 만들어진 사파리 버스는 양 옆에서 출몰하는 맹수들을 보기에 좋았다. 사파리 버스의 큰 장점은 대기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한번에 많은 인원이 타고 최근 다른 사파리 체험 차량이 생겨 오래 기다려도 1시간 내외면 탑승할 수 있었다. 탑승 소요시간은 약 10분 정도이고 사파리 내부에서는 호랑이, 사자, 라이거, 하이에나, 곰 등의 맹수를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빼 놀 수 없는 것이 운전기사의 박자에 맞추어 재롱을 피우는 맹수들의 모습이다. 특히 곰의 재롱은 여러 동물 프로그램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하다.

 

 

 


 
맹수를 세상에서 가장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눈인사만 건네야 했던 사파리 버스가 아쉬웠다면, 사파리차를 주목해보자. 얼룩말 무늬로 디자인된 사파리차는 강인하면서도 친근감 있는 이미지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동차 외부에 장착된 창살은 사파리차만의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창살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생생하게 사파리를 체험할 수 있다. 사파리차는 평일 온라인 예약 13만원, 평일 현장 15만원, 주말 및 공휴일 15만원으로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사파리버스에 비해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이지만 여전히 사파리차를 찾는 관람객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 무료투어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파리차의 매력은 무엇일까.

 

 

사파리버스의 탑승인원이 총 40명인데 반해 사파리 차에는 운전석의 사육사를 제외하고 총 6명만이 탑승한다. 따라서 소수를 위한, 더욱 흥미로운 사파리 체험이 진행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단란한 사파리 투어를 원한다면 사파리차가 제격이다. 사육사는 전문적인 사파리 설명을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동물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능숙한 사육사의 손길에 따라 맹수들이 사파리차로 다가오면 관람객들은 일일 사육사가 된다. 준비된 고기를 맹수의 입에 넣어주며 맹수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체험 시간도 일반 사파리버스에 비해 10분 더 연장된 25분으로 진행된다. 평균 두 시간을 넘어가는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사파리차만의 장점이다.

 

 

 

 


 

수륙양용차는 말 그대로 물 위와 땅을 동시에 지나다닐 수 있는 차량으로 군용, 자가용형, 버스형, 인명구조용, 트럭형, 오프로드형 ATV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로스트 밸리 사파리 어드벤처에 쓰이는 수륙양용차는 세계 최초로 사파리 관람용으로 도입된 것이며, 오픈형 창문을 통해 마치 동물들 옆에서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륙양용차인 만큼 지상을 달릴 때 쓰는 바퀴와 물에서 쓰는 회전팬이 동시에 달려있다. 사파리 관람용 수륙양용차는 먼저 낙타, 흰오릭스가 있는 바위협곡을 지나 얼룩말, 기린, 타조 등의 초식동물이 있는 그레이트 사바나에 이르게 된다. 불의 동굴을 지나면 코끼리와 백사자가 있는 고대신전부터는 물로 이동하게 된다. 이후 그레이트 워터홀의 사자, 레드 스왐프의 홍학을 거쳐 다시 땅위의 평화의 언덕을 마지막으로 여정이 끝난다. 단, 로스트 밸리를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은 인기가 많기 때문에 주말에 이용 시 약 1시간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을 대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사파리카에 대해 알아보았다. 지금처럼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날 친구와 연인과 함께 옛 추억을 생각하며 사파리 투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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