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더 뉴 셜록, 새로운 탐정의 탄생.

작성일2014.03.26

이미지 갯수image 9

작성자 : 기자단



2013년 3월 17일, 평상시보다 한가로웠던 월요일의 늦은 저녁. 한 여자가 셜록의 사무실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들어오십시오."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앳된 얼굴의 여자였다.

 무슨 일이시죠

 “이 곳이 명탐정 셜록홈즈님의 사무실 맞나요..”

 “, 그렇습니다만,”




 살짝 머뭇거리던 그 여자는, 사귄 지 1년정도 된 남자친구가 최근 수상한 낌새를 보인다며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항상 다정하고 애정이 넘치던 남자친구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기에게서 마음이 떠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했다.

 “그렇게 느낄 만한 정황이 있었나요



 “. 저번에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하다가 그가 친구와 전화 통화하는 걸 살짝 들은 적이 있었어요. 그때 누구한테 하는 말인진 모르겠지만 <, 완전 죽이는데.> 이러더니, <오우, 눈매가 아주. 선이 남다르더라. 나 대신 주차해주는데 그 모습이 어쩜 그렇게 섹시하니.> 이러더라니까요 , 완전 죽이는데. 이 부분까진 뭐 신기한 물건이라도 나왔나 싶었죠. 그런데 눈매가 어떻고, 섹시하다니 새로운 여자가 생긴 게 분명해요!!”




 “, 일단 침착하세요. 아직 모르는 일이니까요.”

 “정말 사실이 맞다면 남자친구를 가만히 두지 않을 거예요. 명탐정으로 유명하시니 꼭 진실을 밝혀주시리라 믿어요.”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보죠.”

  


"당신의 불쌍한 남자친구를 내가 구해줘야겠군."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