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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를 만나다! [2014 제네바 모터쇼]

작성일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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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이동준

 

 안녕하세요 이 곳은 2014 제네바 모터쇼 현장! 이번 '현대자동차를 만나다!'기사로 다시 인사드리는 '영현대 9기 이동준 리포터'입니다. 스위스에서 머물면서 유럽에서 열린 모터쇼를 찾게된 것도 벌써 이번이 3번째네요.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3 취리히 모터쇼에 이어 올해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를 만나 본 것도 3번째가 되겠습니다. 외국에서 지내다보면 한국의 장단점도 외국인의 시선으로 한 번 더 돌아보게 되고 한국과 관련된 것을 만나게 되면 더 관심을 갖고 자긍심,애국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해외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를 만나는 기분은 정말 어떨까요 그 기분을 겪어 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에게는 현대자동차가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응원을 하게 됩니다.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만난 '현대자동차'! 이번 기사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게요~!

 

 

 

 

 

 

 

 

▲ 진지하게 현대자동차를 바라보는 사람들  / 사진=이동준

 

 현대자동차 부스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 Hall 1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Hall 1을 들어섰을 때 바로 'HYUNDAI'가 저를 향해 손을 크게 흔들고 있는 것 같았죠. 저도 '안녕!'이라고 속으로 크게 외칩니다.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저는 벌써 사진과 동영상을 찍기 바빠집니다. 이 각도에서도 찍어보고 저 각도에서도 찍어보고. 여러분에게 더 좋은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말이죠. 현대자동차 부스는 정말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현대자동차의 푸른 이미지가 잘 반영돼 인테리어된 느낌이 확 다가옵니다. 그리고 천정에는 하얀 구름이 떠다니는 것 처럼 전시돼 있어요.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도 마찬가지였답니다. 현대자동차 전시장에는 약 10개 이상의 모델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유럽 유명 패션쇼에서 (실제로 움직이지는 않지만) 당당히 워킹하는 모델들처럼 느껴졌어요. 그 모델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두 모델들이 있었으니... 그 둘은 메인 스테이지를 독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이 보이시나요 그 모델을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들이 벌써부터 궁금해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먼저 그 모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ALL-NEW GENESIS

 

▲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유럽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신형 제네시스' / 사진=이동준

 

 그 주인공은 바로 '신형 제네시스'! 이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신형 제네시스입니다. 현대자동차 전시 부스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바라본 모델이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메인 스테이지에 자리 잡은 후광효과도 있겠지만 스위스에 있어서 이제 신형 제네시스를 처음 본 저에게도 신형 제네시스의 포스는 꽤 컸습니다. 유럽 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말씀! 이 신형 제네시스는 에쿠스와 함께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모델로 이번에 '유럽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첫 도전장'을 내민 것입니다. 북미 시장을 중점으로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을 펼쳐온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 시장에 최초로 제네시스를 출시한 것은 큰 의미라고 볼 수 있죠. 현대자동차의 진보된 기술과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유럽에서의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의지입니다. 유럽에서도 종종 자주 볼 수 있었던 i40, ix35에 이어 앞으로 유럽 도로에서도 제네시스가 자주 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신형 제네시스는 람다 3.8 GDI 엔진과 후륜구동용 8속 변속기, 전자식 AWD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자동긴급 제동시스템 등이 탑재된 모델이라고 하네요.

 

 

 

▲ 상어같은 모습을 연상시키는 '신형 제네시스' / 사진=이동준

 

 

 

 

 

 ▲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한 현대자동차 차량 설명 스탭과 함께 / 사진=이동준

 

 현대자동차 부스를 찾은 제네바 모터쇼 방문객들에게 현대자동차에 관한 설명을 해주는 여러 스탭들이 있었습니다. 여직원들과 남직원들이 입고 있었던 정장들도 현대자동차를 상기시키는 파란색 계열이여서 굉장히 깔끔하고 멋져보였습니다. 저도 이 모터쇼에서 저런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해왔는데 말이죠. 그들 중 신형 제네시스를 구경 중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설명 중인 한 스탭이 있었습니다. 저도 유심히 신형 제네시스를 구경하자 그 직원이 저에게 말을 건넸죠. 저는 제가 한국인이라고 말하자 그 직원은 반갑게  '그럼 이 신형 제네시스를 이미 한국에서 봤겠네'라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9월부터 스위스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곳에서 처음본다고 답했습니다. 그렇게 그 직원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직원은 사실 모터쇼 기간에만 '현대자동차 스위스(Hyundai Suisse)'에 소속되어 일하는 20대 청년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또 제가 지금 공부하고 생갈렌 대학교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생갈렌에서 20년 넘게 살았다고 합니다. 더욱 반가울 수가 없었죠. 그리고 또 제가 궁금해 해왔던 질문이 있었어서 '여기 현대자동차 부스는 독일에 있는 현대자동차 유럽 대표 법인이 주관해서 하는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모터쇼 관람일 전 이틀 동안 진행되는 프레스 데이에만 참여하고 나머지 본 모터쇼 기간에는 현대자동차 스위스에서 주관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거야'라고 답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하고 함께 사진도 찍었네요. 마지막으로 현대자동차 부스에 있는 직원들이 가슴에 매단 이름표에는 그 직원이 할 수 있는 언어까지 국기로 표시해 두어서 관람객을 더 배려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INTRADO

 

▲ 차세대 수소전기 콘셉트카 '인트라도(Intrado, 개발명 HED-9)' / 사진=이동준

 

 다음은 메인 스테이지에 자리잡고 있는 나머지 한 모델입니다. 그 모델은 바로 차세대 수소전기 콘셉트카'인트라도(Intrado)'!. 콘셉트카의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정말 멋지게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피터 슈라이어의 지휘 중심 아래 디자인되었다고 알려진 콘셉트카입니다. 하지만 주목할 만한 것이 디자인 뿐만 아닙니다. 혹시 수소전기라는 용어를 들으면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친환경적인 느낌은 확 와 닿으실 겁니다. 바로 인트라도 콘셉트카는 디자인이면 디자인, 수소전기 콘셉트카라는 친환경 기술까지 겸비한 현대자동차가 내놓은 미래형 자동차입니다. 현대차 유럽 디자인센터가 한국 남양 연구소, 유럽 기술연구소와 협업하여 개발한 소형 SUV 콘셉트카 '인트라도'. 앞서 말씀드린 '돋보이는 디자인''친환경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수소전기 시스템'과 함께 한 가지 더 주목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초경량 차체 설계'. 밑에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인트라도 콘셉트카 뒤 한편에는 벌거벗은 차체를 볼 수 있는데 차체 골격을 보면 롯데케미칼과 효성이라고 적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인트라도는 롯데케미칼과 효성이 공동개발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이용했다는 것. 강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무게는 약 60%정도 줄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수소 완충 시 600km를 달릴 수 있다고 하니 현대자동차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수소전기 기술이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인트라도(Intrado) 콘셉트카 차체 모습 / 사진=이동준

 

 

 

Ix35 Fuel Cell

 

▲ 'ix35 (국내명 투싼ix) 수소전기차' / 사진=이동준

 

 '친환경 자동차, 친환경 자동차'하는 요즘, 자동차 트렌드에서 친환경 자동차 중심에 있는 한 모델이 있었으니... 그 모델의 주인공은 바로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FCV:Fuel Cell Vehicle)인 'ix35(국내명 투산ix) 수소전기차'입니다. 사실 인트라도 콘셉트카가 이 ix35 수소전기차의 차세대 후속 모델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죠. 꽤나 많은 사람들이 현대자동차의 ix35 수소전기차에도 관심을 가지고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앞서 인트라도 모델을 말씀드릴때 수소전기 시스템 개념을 잠시 언급을 했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수소전기차는 바로 '수소와 산소의 반응으로 발생하는 전기를 가지고 작동하는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요즘 활발하게 쓰이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제외하고 가장 큰 두 가지 미래 친환경 자동차의 형태전기차수소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바로 이 수소차의 가능성을 보고 1998년에 수소전기차 개발을 시작하여, 4년 전에 열린 2010년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고 2013년 3월에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하여 유럽 시장에 진출한 것이 바로 ix35 수소전기차이죠. 현재에도 미래에 전기차가 대세를 이룰 것이냐 수소차가 대세를 이룰 것이냐 하는 논의가 있는데요, 어찌됐든 앞으로 미래에 어떤 친환경차가 자동차 산업에 큰 변혁 일으킬지가 화두입니다. 왜냐하면 정말 내연기관의 자동차 시대가 사라지게 되면 많은 기계 산업의 변화가 예고되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통신 기기의 큰 변화가 이루어진 것 처럼 말이죠. 정말 내연기관 자동차들이 사라지는 날이 올까요 지금이야말로 자동차 기업은 미래 시장을 리드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이노베이션을 위한 R&D에 투자해야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ix35 수소전기차는 이러한 점에서 현대자동차의 뛰어난 세계적인 기술이 담긴 차량이니 앞으로 더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할 모델입니다!

 

 

 

I20 월드랠리카

 

▲ WRC로의 도전! 'i20 월드랠리카' / 사진=이동준

 

 유럽 무대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OOO 모델'이 빠질 수 없을 겁니다. OOO모델은 바로 'i20 월드랠리카'! 현대자동차가 10여 년만에 글로벌 모터스포츠로 복귀하며 WRC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기 위해 만든 모델(2012년 파리 모터쇼 최초 공개)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모래 위에 전시된 i20 월드랠리카의 모습만 봐도 혹독한 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WRC 느낌이 전해지시나요 현대자동차는 지난 달 초 2014 WRC 3차 대회가 열린 멕시코 랠리 대회에서 티에리 누빌 선수가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맛보았습니다. 1,2차 대회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진감래라고 했던가요 3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서 저 또한 기뻤습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역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전담 법인(HMSG)와 한국 남양연구소의 도움으로 빚어낸 'i20 월드랠리카'인 것이죠. 극한의 상황에서 다른 타 자동차 메이커들과 펼쳐야하는 WRC. 그 만큼 기술력이 총동원되고 높은 완성도를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그 과정 속에서 습득하는 노하우는 매우 귀중한 것일 겁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가 꾸준히 모터스포츠에 투자·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내었으면 하는 바람이 또 생기네요!

 

 

 

▲ 현대자동차 전시장의 모습 / 사진=이동준

 

 

 

LOUNGE

 

▲ ALL-NEW GENESIS LOUNGE / 사진=이동준

 

 현대자동차 부스 안 쪽을 가보니 'ALL-NEW GENESIS LOUNGE'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신형 제네시스 모델답게 왠지 고급스러운 방인 것 같고, 아무 사람들도 보이지 않자 '문을 열고 들어가 봐도 되는 건가'하며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한 직원에게 이 곳에 들어가서 사진 한장 찍어도 되는지 물으니 직원의 대답은 'Yes'. 들어와보니 회의실 같은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라운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곳은 현대자동차에서 지위가 높은 직원 분들을 위한 라운지라고 하네요. 이렇게  올-뉴 제네시스 라운지를 잠시 구경하고 나온 뒤 계단이 보이는 한 층 위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그 위에는 일반 관람객들과 현대자동차 스위스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마 현대자동차에 관심이 있어 구매 의사가 있는 사람들이거나 이미 현대자동차를 보유한 소유 고객들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또 이 곳에는 작은 3~4개의 방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현대자동차 구매 상담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한 곳에 Bar가 있어서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는 것! 처음에는 돈을 내고 마시려고 오렌지 주스를 주문한 뒤 돈을 지불하려고 하니 무료라며 웃으면서 상냥하게 주스를 내준 직원이 아직도 고맙네요. 다음에 제네바 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에 오시게 된다면 이 곳 라운지에서 쉬어가며 음료 한 잔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이 곳에서 현대자동차 부스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 주세요~!

 

 

 

▲ 현대자동차 부스 위에 위치한 라운지 / 사진=이동준

 

 

 

ENGINE

 

▲ 2,0리터 GDI 엔진 / 사진=이동준

 

 모터쇼 전시장 부스에는 꼭 자동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동차 회사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들도 전시되어 있죠.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 부스에는 3개의 자동차 엔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자동차 엔진은 자동차의 중요한 심장 역할로 자동차 성능의 대표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엔진으로는 2.0L GDI 엔진, 1.0L 3-실린더 MPI 엔진, 그리고 1.7L 디젤 엔진이 있었죠. 사람들이 현대자동차 엔진에도 관심을 가지고 엔진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읽는 모습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 현대자동차를 구경 중인 많은 사람들 / 사진=이동준

 

 

 

 

 

 

 

 

The New SOUL EV

 

▲ 유럽에서 첫 선보인 기아차 '쏘울 EV' / 사진=이동준

 

 이번에는 현대자동차의 형제인 기아자동차 소식을 잠시 전해 드려도 될까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두 기아차 모델을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자동차는 '쏘울 EV'입니다. EV라는 단어가 왜 붙은지는 여러분도 이제 많이 아실거예요~ EV는 'Electric Vehicle'로 전기차를 의미한답니다. 즉 '쏘울 EV'는 전기차입니다! 지난2월에 열렸던 미국 시카고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지만 이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유럽의 무대를 밟은 것은 처음입니다. 친환경차가 대세인 만큼 기아자동차도 이번 쏘울 EV를 통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되는군요. 쏘울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친환경 전기차. 81.4w급 전기모터가 장착되어 최고출력 111마력의 성능을 가졌고 27kWh의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1회 충전시 약 150km(국내연비 기준)를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더욱 커질텐데 앞으로 길거리에서 쏘울 EV도 많이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GT4 STINGER

 

▲ 유럽에서 첫 선보인 기아차 컨셉카 'GT4 스팅어' / 사진=이동준

 

 이번에 소개해드릴 차량도 유럽에서 최초로 공개된 차량입니다. 사실 컨셉카이죠! 그것은 바로  2도어 컨셉카 'GT4 스팅어(GT4 Stinger, 개발명 KCD-10)'. GT4 스팅어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익숙하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아차의 특색이 느껴지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주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올해 초 북미 국제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돼 화제가 되었던 컨셉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 센터에서 개발한 후륜 구동 스포츠 컨셉카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최고 출력 315마력에 2.0 터보 GDi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성능 또한 스포츠카다운 면목이 느껴집니다. 기아자동차에서의 스포츠카라니, 여러분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기아자동차의 차세대 스포츠카가 어떻게 탄생될지 저 역시 기대되는군요!

 

 

 

▲ 기아자동차 부스의 모습 / 사진=이동준

 

 

 

 

 

 

 

 

▲ 모터쇼 일일 마감 시간 무렵, 현대자동차 부스의 모습  / 사진=이동준

 

 이제 2014 제네바 모터쇼 현대자동차 소식을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유럽이라는 무대에서 다른 자동차 회사들과 경쟁하며 당당히 나아가는 현대자동차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느끼셨나요 유럽 시장에 뛰어든 신형 제네시스의 도전, 미래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현대차 수소전기차의 미래, WRC를 통한 현대차 모터스포츠의 도약... 이런 유명한 제네바 모터쇼에서 직접 현대자동차를 보고 느낀 저에게는 더 특별한 기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그리고 세계적인 대한민국 자동차 회사에 대한 애국심과 자긍심때문이랄까요. 분명 우리나라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건 큰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위스에서 교환학생으로 경영을 공부하며 우리나라의 기술·혁신, 경제 지표, 삼성, 현대 등 우리나라와 조금이라도 관련된 것이 나오면 그렇게 반갑다는 사실... 또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외국 기업의 성공적인 사례를 많이 접하는데 앞으로는 세계 많은 학생들이 현대자동차를 케이스 스터디로 두고 공부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말인즉 현대자동차가 더욱 승승장구하길 바란다는 뜻이죠! 현대자동차 화이팅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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