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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자동차 사진학개론

작성일2014.06.07

이미지 갯수image 13

작성자 : 기자단


 영현대 기자들의 영원한 동반자 자동차! 앞으로 다가올 수 많은 자동차 관련 특별취재를 위해 영현대 9기 스페셜리스트들이 전하는 촬영의 기술, 촬영의 팁, 촬영의 정석!!!! 지금부터 하나하나 전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_1. 각도의 중요성



이미지 출처 : 개그콘서트 "끝사랑" 

사진의 기본은 앵글! 각을 알아야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너무 차를 멋지게 찍으려고 아래에서 찍었다가 유리창이 안보이는 사진!!! 사진 속 자동차는 오픈카처럼 멋있어 보일 지 모르지만, 현실은 오픈카가 아니라는 점~~~ 

자동차가 사진 한 장에 다 안 담겼을 경우 뭔가 답답해 보이고 자동차의 모든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구도라는 점~~~




 로우 앵글이냐 아이레벨이냐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데요, 흔히 차를 보면 늘 찍던 대로 아이레벨에서 차를 찍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아이레벨은 보는 이에게 안정적인 느낌을 주지만 자칫 단조롭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앵글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로우 앵글을 이용할 경우 자동차를 웅장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면에서 과한 로우 앵글로 낮게 찍을 경우, 자칫 잘못하면 유리창이 가려져 멀쩡한 차가 오픈카처럼 보이는 실수를 범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Chapter_2. 휠의 역동성




사진을 찍을 때 바퀴 하나의 위치가 사진 전체의 분위기를 장악한다는 것을 아시나요 자동차의 바퀴가 일직선일 경우 사진이 심심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바퀴를 사선방향으로 약간만 비틀어줘도 자동차가 금방이라도 앞으로 튀어나갈 것 같은 역동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때 바퀴를 비틂과 동시에 앵글도 약간 기울여서 찍으면 두 배 더 역동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밋밋하고 정직한 사진은 이제 그만! 바퀴도, 앵글도 비틀어주세요!



Chapter_3. 패닝샷



이미지 출처 : 개그콘서트 "끝사랑"


사진은 멈춰있는 순간만을 포착한다는 뻔한 생각에서 벗어나세요! 패닝 기법을 통해 사진 속 자동차가 달리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패닝은 달리는 자동차를 따라 가며 연속적인 사진 촬영을 통해 차체의 모습은 선명하게, 배경은 흐릿하게 만드는 사진 촬영기법입니다. 하지만, 패닝샷은 고급기술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따라하면, 앙대여~




 패닝 샷을 촬영할 땐, 카메라를 중앙 초점으로 설정한 뒤 자동차의 가운데에 초점을 맞춰 찍는 것이 기본입니다. 사실 패닝 샷은 초점의 위치가 자동차의 위치 어디든 잘 맞기만 한다면 찍을 수 있지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자동차 중앙에 초점을 맞추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셔터스피드는 1/125초를 기준으로 그보다 더 느려야 합니다. 보통 1/125초보다 빠른 셔터스피드에서는 움직이는 물체라도 선명하게 나오기 때문이죠. 자동차를 따라가며 촬영을 한 패닝샷은 여러분의 자동차 사진에 좀 더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연출해 줄 것입니다!



Chapter_4. 인물사진을 찍어보자!




자동차와 인물을 동시에 한 앵글에 담을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사람을 장승취급 하는 것인데요, 인물을 뻣뻣한 차려 자세로 자동차 옆에 세우고 정면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색다름을 추구하는 영현대 기자라면 지양해야 할 샷 중에 하나입니다. 인물 샷을 찍을 때는 자동차가 꼭 다 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가 찍었던 가장 멋진 사진은 자동차의 사이드 미러에서 주행을 하는 인물을 촬영할 때의 모습인데요, 자동차의 선이 살아날 뿐만 아니라 인물 또한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는 동작의 폭이 커집니다. 




 여러분은 '자동차'라는 단어에 어떤 영화가 떠오르나요 바로 영화 "트랜스포머"가 떠오르지 않나요 그 중에서도 단연, 메간폭스의 보닛을 여는 장면은 자동차 인물 사진에서 길이 남을만한 명장면입니다. 여러분도 주저하지 말고 보닛을 열어보세요. 영화 속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자유사진과는 다르게 자동차 사진은 사실성 전달과 느낌을 전달해야하기에 어떤 사진보다도 촬영하기 힘든 사진입니다. 지금까지 영현대 자동차 사진학개론을 수강하셨는데요, 어떠셨나요 이제 어떻게 찍으면 좀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겠다 하는 감이 잡히나요 독자들은 메인 사진 한 장에 이끌려 기사를 클릭하기도 하고, 가사에 첨부된 사진 하나가 글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자 그럼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자동차를 찍으러 가볼까요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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